[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천천면 와룡자연휴양림에 있는 치유의숲이 재개장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2025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보다 다채롭고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린장수 치유의숲은 심신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전문 힐링 공간으로 운영되며, 자연 속에서의 치유 효과를 극대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속 환경을 활용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숲테라피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고 깊은 이완 상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명상 테라피, 발바닥 자극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는 황토길 맨발걷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치유의숲을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웰니스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석원 산림과장은 “치유의숲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9일까지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 심는 날’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과 산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묘목을 비롯해 버섯, 나물류, 꿀 등 다양한 임산물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 소비자들은 과실수와 조경용 묘목 등 식재용 상품은 물론, 봄철 제철 임산물인 표고버섯·취나물·고사리 등 나물류와 자연의 풍미를 담은 벌꿀 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건강한 식탁을 준비하고, 동시에 산림자원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임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를 담는 소비가 곧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흥몰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유가 불안정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가 취약계층의 건강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건강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 감소와 건강관리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더욱 강도 높은 대응을 통해 건강 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밀착형 관리체계를 확대·운영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자 집중 발굴 및 관리 확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 상시 점검 강화 ▲만성질환자 복약 관리 및 건강상담 밀착 지원 ▲고위험군 대상 방문 횟수 확대 및 집중관리 ▲호우·폭염 등 기후 위기 대응 건강관리 강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관리 등이다. 특히 방문보건 전담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 조성면이 고흥군 대서면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조성면장과 직원들이 직접 고흥군 대서면사무소를 방문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참여했으며, 조성면과 대서면에서 각각 12명씩 총 24명이 동참했다. 두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행정·민간 분야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한, 보성군의 대표 행사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고흥군 ‘대서면민의 날’을 상호 홍보하며 지역 간 연계 효과를 높였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고흥군 대서면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해외여행 후 남은 외국 동전과 지폐를 기부로 연결하는 이색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칠규 민간위원장과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화·원화 모금함 설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해외여행 증가로 가정에 보관만 하게 되는 외국 동전과 소액 지폐를 기부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서랍 속에 보관해 두었던 외국 동전도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참여 분위기를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버려지기 쉬운 작은 동전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4월 2일 진월면 신답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신답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키오스크 사용법,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진월면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개 마을에서 운영했으며, 2026년 6월에는 진목마을회관을 찾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도심에 나가면 기계로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자신감이 생겼다”며 “건강도 살펴주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까지 해줘 유익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뽀드득, 깨끗한 두 손이 좋아요!’ 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손 씻기와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신청을 마친 지역 내 어린이집 28개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극과 세균 전파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 뒤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내용을 다시 익힐 수 있도록 활동지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의 위생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세정 용품 등도 함께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앞으로 어린이집에 이어 학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감염병 예방 학교별 실천 리더 양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예방수칙을 스스로 익히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자체 위생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손 씻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매실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 1차 방제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매실 재배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2010년 발생해 매실 생산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어린 매실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씨방을 갉아먹어 수확 시기에 과육이 함몰되거나 심한 경우 90% 이상 낙과가 발생한다. 한 마리가 약 100개의 매실에 산란할 수 있어 방제를 제때 실시하지 않으면 피해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시는 3월 10일부터 4월 1일까지 관계 공무원 1명과 기간제근로자 2명 등 총 3명이 4차례에 걸쳐 예찰을 실시한 결과, 3월 30일 다압면에서 성충을 처음 확인했으며 대부분 번데기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6일 전후로 성충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매실은 일부 착과가 진행돼 직경이 7~8mm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복숭아씨살이좀벌의 산란 적정 크기인 1~2cm에 근접한 상태다. 시는 이러한 생육 상황을 고려해 1차 방제 적기를 4월 7일경으로 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강우로 인한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 269개소와 사방시설 143개소 등 총 4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비가 내릴 경우 토사 유실이나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앞서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산림소득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읍면동이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요인 ▲사방댐과 계류시설의 균열·침하·변형 여부 및 배수 기능 이상 여부 ▲대피정보 현행화 ▲대피소 및 안내표지 설치 상태 등이다. 광양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우기 전 추가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에 힘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시행하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1차분을 345명에게 4월 2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3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에 대한 것으로, 총 지급액은 약 4억 4천 3백만 원이다.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연 최대 3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마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재)백운장학회는 올해 최종 학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매년 지원 대상을 한 학년씩 확대하여 2029년부터는 전 학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신청 기간이 4월 30일까지인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학생들이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후 시민과 기업 등의 기부로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