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제35대 부군수로 이종훈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 1988년 전남체신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 부군수는 2009년 전라북도로 전입한 뒤 이후 기획조정실 대도약기획단 단장,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정책관, 도 비서실장, 미래산업국 에너지수소산업과장 등을 거치며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도정을 이끌어온 바 있다. 완주군은 군 단위 지방 도시로서는 드물게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는 도시다. 수소특화 국가산단 및 피지컬 AI 실증사업, 문화 선도산단 등 신산업 구조의 미래비전과 풍부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인구 10만을 달성하고 전북 4대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성장과 변화의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완주군에 기획과 산업, 일자리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축적해 온 이종훈 부군수의 취임은 군정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훈 부군수는 “수소, AI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가는 완주에 부군수로 역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군민의 뜻을 실현하는 행정가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은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 박종배 대표가 마을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박 대표는 마을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가 이끄는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수익의 지역 환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또한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지역 내 마을기업과 공동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완주군 마을공동체 정책의 현장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완주군은 그동안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1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이 눈치우기에 나서면서 시무식을 대신했다. 고창지역은 2일 오전 6시 현재 평균 8.8㎝(성송면 최대 10.9㎝)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고창군은 1일 저녁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도로제설 및 상황관리를 위해 46명을 투입했다. 또 소금 750톤, 염화칼슘 250톤, 덤프 9대, 굴착기 2대, 읍·면 트랙터 241대, 인도형 제설기 16대 등을 총동원해 주요 도로 및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 등 34개노선 327㎞ 구간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일 날이 갠 오전 예정된 직원 시무식을 취소하고 군청 공직자들을 투입해 도심지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도심지 눈 치우기에 투입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많은 눈으로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설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민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집대성한 생태도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을 발간했다. 도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전문가들이 1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직접 조사하고 촬영한 기록의 산물이다. 도감에는 운곡습지 전역에서 확인된 600여 종의 식물을 포함해, 인근 지역의 식물까지 총 132과 850종류의 방대한 식물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백양더부살이와 가시연, 진노랑상사화의 서식 현황은 물론, 운곡습지의 생태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논냉이’를 깃대종으로 소개해 학술적 가치를 높였다. 논냉이는 물속에 잠겨 번식하는 독특한 습성을 지닌 식물로, 과거에는 흔했으나 현재는 자생지가 파괴되어 찾아보기 힘든 희귀종이다. 운곡습지는 이러한 논냉이가 큰 무리를 이루어 자생하는 소중한 공간임이 이번 조사를 통해 재확인됐다. 또한 단순히 식물들의 소개를 넘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유사종들을 한눈에 비교할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이 첨단 고가 기자재를 대거 확충하며 지역 연구 분석 기술의 고도화에 나섰다. 여수공실관은 최근 세계적인 분석기기 전문 기업 'EA Korea'와 협력연구실 지정 및 현판식을 갖고, 4억 원 상당의 대용량 및 소용량 원소분석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여수공실관은 총 7종의 원소분석기와 2종의 TOC(총유기탄소) 분석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교내 연구원은 물론, 관내 관련 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 장비 교육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산학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강희 관장은 "이번 협력연구실 지정과 첨단 장비 도입이 단순한 기자재 확충을 넘어선 의미가 있다"며 "공동실험실습관의 인프라가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성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구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 할인과 구매 금액을 확대한다. 군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군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9년부터 완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오고 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류(선 할인), 모바일(캐시백 적립)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 중이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모바일 상품권은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기로 했다.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 금액은 사용 후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아울러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 연간 500만 원에서 700만 원까지 늘렸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고려하여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농협, 수협, 신협 등 판매 대행점을 통해 대면으로 구매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이 매출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보다 꼼꼼하게 운영하겠다”면서 “지역 축제와 연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월 31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갖고, 보건복지부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한 해 동안 일궈낸 굵직한 성과들을 공유하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현장에서는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품질평가 우수기관 선정 ▲자활기업 창업 등 총 세 가지 핵심 성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정읍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센터의 자활사업 운영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로 풀이된다. 또한, 센터에서 수행 중인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역시 서비스 품질과 운영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품질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돌봄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며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일정을 소화한 뒤 정읍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으며, 곧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삶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약의 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손글씨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의미를 담은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일 밤 8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주민 불편 해소와 군민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부서와 읍면 상황근무를 실시했고, 관내 도로 13개 노선 180km에 대해 제설차량 13대를 투입하여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2일 이른 아침부터 김산 군수, 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공직자들은 무안군청부터 무안읍 중앙로 등 주요 시가지와 마을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며 제설 작업에 동참했다. 김산 군수는 “대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기관장 반부패·청렴 서약으로 시작하며, 청렴 군정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수의 반부패·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군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청렴 서약은 공직자가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기본 원칙과 행동 기준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함평군은 청렴 실천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실천 과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추진한 ‘청렴 SOS 프로젝트’를 비롯한 조직 쇄신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5년 함평군은 청렴 SOS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직 신뢰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 전남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상(2위)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