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제천시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9일 촘촘하고 안전한 복지망 구축을 위한 4차 정기회의 및 동절기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이웃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어려운 복지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호준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선우 금성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위기에 놓인 이웃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이었던 흥덕구 석곡사거리 일원 도로와 교량 확장 공사를 완료해 오는 1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당초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해왔으나, 이번 조기 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익이 상당히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구간은 세종시로 이어지는 세종청주로 개통과 청주 서부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상습적인 교통 지‧정체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석곡사거리와 죽림사거리 구간의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 1.5km 연장 사업 중 1단계로 지난 2022년 9월 석곡사거리(길이 320m)와 죽림사거리(260m) 일원 도로 확장사업에 착공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석곡사거리 일원은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고, 회전교차로를 확대해 주행성 및 교통편의성을 증대했다. 교차로 내 회전차량과 우회전차량이 간섭 없이 분리 주행할 수 있는 우회전 차로 2개소(➀죽림→강서택지 ➁석실→죽림)도 설치돼, 교차로 통행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9월 개통한 죽림사거리 구간은 석곡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호단양골프·리조트 에스에스클럽은 지난 9일 단양군 취약계층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쌀 20kg 50포대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조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모자보건사업 유공’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표창은 모성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자녀의 출산·양육 지원에 공적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에서는 개인·단체를 포함해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와 산후조리 시설이 없는 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자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에 맞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산부인과’ 무료 산전검사 서비스와 임산부 영양제 제공(엽산제, 철분제 등)으로 의료접근성을 향상하는 등 임산부 건강관리를 도모했다. 또 임신·출산에 관한 종합정보제공 사이트 안내 및 태교교실 등 임산부 자조모임을 운영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했다. 또 모자보건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시술건수 증가, 임신사전건강관리 가임력 검사비 지원 활성화 등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단양군 매포읍청년회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지난 9일 기탁했다. 청년회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액을 마련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서형국 회장은 “한 해의 마무리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포읍청년회 회원들은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 함께 살기 좋은 매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포읍청년회는 매년 사랑의 성금기탁, 연탄봉사, 장학사업,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 단양군에 수려한 자연경관 명소가 탄생했다. 군은 단성면 선암골 지역(대잠리 일원)이 충청북도 대표 생태관광지역을 위한 최종 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청북도 대표 생태관광지역은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을 보전하고 지역사회 주도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단양 선암골 생태관광지’는 충청북도의 첫 번째 대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선암골 생태관광지는 단성면 대잠리 일원 약 10㎢fh 인근에 월악산국립공원이 있다. 새매, 솔부엉이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이곳은 뛰어난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생태·지질학적 가치를 인정하는 국가지질공원과 2025년 지정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인 소선암과 하선암이 포함된 지역이기도 하다. 또 국가생태탐방로 55선으로 지정된 바 있는 선암골 생태탐방로 외에도 소선암 휴양림, 치유의 숲, 청소년수련관 등 다양한 생태체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생태관광 체험이 가능한 곳이라는 점이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호단양CC, 루시다호텔은 지난 9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호단양CC와 루시다호텔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이웃사랑 후원금으로 매년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연탄배달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군민에게 그린피 할인을 제공하는 혜택뿐만 아니라 곳곳에 단양 관광을 연계하는 등 관광명소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황호연 대표는 “향후에도 단양군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공헌 활동을 시행해 단야군 발전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서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2회 매포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매포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송년 분위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 충청북도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매포읍 지역 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표회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단울림팀(건강체조와 색소폰의 콜라보팀)의 공연과 풍물교실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매포읍 주민자치 8개 프로그램의 공연 발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발표회가 끝난 후 명랑운동회와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민들의 큰 환호와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김기한 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읍민이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문근 군수는 “바쁜 연말에도 발표회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 대소, 삼성, 감곡)은 12월을 맞이해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에서의 따뜻한 연말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크리스마스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맹동혁신도서관은 소원 카드를 적어 트리에 걸어두면 추첨해서 선물을 주는 ‘소원을 이뤄주는 카드’ 행사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이달 20일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쿠키만들기’ 특강을, 22일에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케이크만들기’ 특강을 운영한다. 해당 특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소도서관도 트리에 소원 카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트리에 소원카드’ 행사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하고, 행사 기간 도서관에 방문하면 도서 연체를 해제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삼성도서관은 전시된 도서의 독서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독서퀴즈’를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서관으로 오시면 간식을 증정하는 방문이벤트도 준비했다. 감곡도서관은 트리에 소원 카드를 먼저 거는 순으로 간식을 증정하는 ‘선착순 크리스마스 소원카드’ 행사를 운영하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관내 14개소에서 추진해 온 ‘일상가득 청주가든’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과 방치된 유휴공간을 깨끗한 녹지공간으로 바꾸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주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시민 가까이’ 도심 정원 조성)으로 추진해왔다. 올초 수요조사 진행을 시작으로 지난 5월 계획을 수립하고 6월에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지는 적합성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등 14개소로 결정됐다. 시는 선정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그로우 등 34종, 1만8천295주를 지원했다. 7월부터는 시민정원사 등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식재방법을 교육하고 유지관리 방법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22개 단체에서 531명이 참여해, 총 1만5천766㎡의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청주가든’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우수한 청주가든 6개소(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3)를 선정해 이달 중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 호응도가 높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