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특화사업 제과제빵 ‘꿈꾸는 파티시에’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빵을 활용한 1+1 재능 나눔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파티시에’는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기획된 특화사업 프로그램이다. 12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10회기에 걸쳐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며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했으며, 이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마테라컵케이크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지역 아동복지관과 청소년시설에 전달하는 1+1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제품으로 타인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성취감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 청소년 중 한 명은 “내가 만든 빵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의미 있었다”라며 보람찬 소감을 전했다. ‘꿈꾸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지난 7일, 제천시청소년센터는 12여 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제천금수산마라톤클럽과 함께 취약 계층에게 연탄 800여 장을 나눠주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금수산마라톤클럽은 ‘1km=100원, 희망나눔달리기’ 슬로건 아래, 달린 만큼의 거리를 환산해 모금을 하는 런도네이션(Run Donation)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나눔 연탄 800여 장 또한 런도네이션을 통해 마련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연탄 옮기는 것이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이번 겨울 따듯하게 보내실 것을 생각하면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제천금수산마라톤클럽 문금식 회장은 “달리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달 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 영동군 용산면에서 토종왕순대 식당을 운영하는 한진섭·김순애 부부가 9일 희망 2025년 나눔 성금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레인보우 행복나눔 착한가게로 정기적인 기부를 하는 등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애 씨는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로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K-POP 콘서트를 마련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에‘2024 청소년 드림콘서트’가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 축제로 꾸며진다. 출연진은 △대표곡 UNIVERSE와 Do 4 Me 등으로 활약 중인 8인조 보이그룹 EPEX(이펙스) △고등래퍼3와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하며 독창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은 힙합 아티스트 소코도모 △밴드의 매력을 가득 담은 4인조 밴드 히미츠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며 빛나는 경력을 쌓아온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이다. EPEX는 2024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K-POP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소코도모는 독특한 랩 스타일과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히미츠와 퓨전엠씨는 각각 밴드와 비보잉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공연의 다채로움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영동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소방시설 동파 방지 등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시설 관리 방법으로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배관 노출로 동파 우려가 있는 설비는 보온 조치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노후 감지기를 교체하는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상 발견 시 즉시 수리해야 한다. 특히 물을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와 같은 소방시설의 경우 동파로 인해 정상 작동이 되지 않을 시 화재 초기진화 실패로 이어져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 될 우려가 크다.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을 사용하는 경우 KC(국가통합인증마크)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며, 열선을 겹쳐 사용하거나 열선 주위에 스티로폼, 옷가지 등으로 덮을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경보시설도 낮은 기온에서 오작동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특히 수신기를 정지시키는 경우 경보음이 울리지 않아 화재 발생 시 피난의 타이밍을 놓칠 수 가 있다. 그리고 소화기는 눈, 빗물 등으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한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특화작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목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 시설포도 교육을 시작으로 △미생물 △복숭아 △자두 △사과 △블루베리 △고추 △고구마 △GAP(우수농산물관리) △토양 △치유농업 △농산물유통 △텃밭농업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콩 △깨 △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8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은 교육 이수 후 지역농협에 자료를 제출하면 농업인안전보험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 산출보험료의 3%(최대금액 있음)를 할인받을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포도(1월 7일) △복숭아(1월 15일) △노지포도(1월 16일) △블루베리(1월 17일) 교육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영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 2024년 도시환경개선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대구시 주관으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도시환경개선업무 체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실적 △각종 도시 환경 개선 사업추진 실적 △야간경관개선 추진 실적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대구 동구는 ‘동대구로 디자인 문화예술 거점 조성 사업’, ‘효목동 방음벽 및 녹지환경개선사업’, ‘효목고가교 미디어파사드 조성’ 등 다양한 도시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반야월 삼거리 및 동대구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한 야간경관개선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 옥외광고물 단속 인력을 늘려 불법 광고물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킨 성과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이번 대구시 도시환경개선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도시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품격 있는 도시, 정주하고 싶은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지난 10월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종각 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동절기를 맞아 동구 경로당 어르신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해 5kg 김치 100상자를 (사)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에 기탁했다. 대구종각 로타리클럽은 2021년 창립 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 김치를 후원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수철 회장은 “겨울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눠 홀로 식사 해결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원윤 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장은 “대구종각 로타리클럽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홀로 식사가 어려운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어울려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전달해 주신 김치는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쳐주시는 대구종각 로타리클럽에 존경을 표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광역시는 맑은물 하이웨이,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립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12월 4일(수)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 추진한다. 비가 오면 하수가 넘쳐 하천으로 흐르거나, 도로 등의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고, 여기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까지 더해 하천은 녹조 등으로 수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대구시는 비점오염원 관리지역(225㎢)을 지정(2022.2월),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2024년 12월 4일)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추진한다. 시행계획의 구체적 내용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767억 원을 들여 군부대 이전 지역 2곳(캠프워커, 캠프조지), 신청사 이전 등에 LID사업(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등 각종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하수처리장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인 총인(T-P) 127㎏/일 삭감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국비 지원이 50%에서 최대 75%까지 상향됨에 따라 어려운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 시범사업이 지역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는 농협과 연계 협력해 추진한 농촌인력 지원정책으로 지난 10월부터 시행됐다. 장시간 근로인력이 필요한 시기인 수확철(10월, 11월)에 맞춰 시작된만큼 농촌 현장에서 큰 도움을 주며 농가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사업은 하루 8시간 인력을 고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고용된 인력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합원은 7만5000원, 비조합원은 5만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도시농부의 단시간 근로(4시간)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상시 고용에 따른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올해 74개 농가에서 3172명을 신청했으며, 군은 지원기준 및 우선순위에 따라 1000명을 농가에 지원했다. 증평읍 사곡리 한 농가는 “바쁜 수확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