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지난 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재난지원금 4억6천700만원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내린 호우로 인해 접수된 652건의 피해 신고 중, 지원한도 초과 및 중복지급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최종 507건으로 확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주택 10건, 소상공인 1건, 임업 4건, 농업 492건이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은 시가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또는 2025년 본예산 편성까지 기다리지 않고 예비비를 편성해 추진했기에 가능했다.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집중호우 이후 주간업무보고 등 회의석상에서 “관내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예비비 5억5천800만원을 편성하고, 검증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이달 초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향후 시는 국‧도비 확보 시 재원을 변경해 지방 배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용하지 않은 예비비는 철저히 관리하고 반납해 재정 건전성 관리에도 최선을 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지난 7일 ‘2024 새활용 리폼 콘테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활용 리폼 콘테스트’는 체험촌 재생예술 사업의 하나로, 버려지는 물건이나 소재에 디자인과 가치를 부여하는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재생예술 공모전이다.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모집 기간을 거쳐 각 분야 교수를 비롯해 강희진 운영대표의 참여로 심사를 진행해 새활용 콘테스트 학생부 작품에서 6점, 대학·일반부에서 12점이 최종 선정됐다. 학생부 금상은 비닐, 단추, 몽당연필, 색종이 겉지와 같이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상상 속 장소를 만든 하윤서 학생의 ‘내 친구 멍이와 냥이’가 수상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입지 않는 셔츠와 슬랙스 등을 활용한 정석진 씨의 의상 리폼작품 ‘에스텔라에서 크루엘라’가 수상했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매년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 작품이 출품되는 것을 보며 새활용의 한계란 없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체험촌을 찾는 관광객이 다양한 재생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 활발히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9일, 양청고등학교에서 초등 체육전담/업무담당 교사, 중등 체육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체육교사 피클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연중 실시하는 체육교과 직무연수의 마지막 과정으로 퇴근 후에 2일간 2시간씩 진행되며 20명의 체육교사는 그립, 스트로크, 서비스 등의 기초기능과 학생 지도를 위한 연습법, 경기 운영법을 배웠다. 올해 체육교과 직무연수는 신입 및 저경력 체육 교사의 적응을 돕는 중등체육교사 신입기 연수를 시작으로 추크볼, 축구, 심판법, 육상, 소도구필라테스, 크로스핏, 태그럭비, 수영, 넷볼, 농구, 피클볼 등의 다양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해 연간 약 230명이 참여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초․중․고 학교급별 체육수업에 최신화된 내용을 전달한 연수는 참여 교사들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체육교과 직무연수의 효과는 학교체육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구성과 우수한 강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통합사회, 통합과학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충북대학교사범대학교원연수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사회과, 과학과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지원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수능 과목으로 도입되는 통합사회, 통합과학에 대한 교과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 및 수업․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통합사회, 통합과학의 주요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교과 영역별 성취수준 분석 및 해설, 수업 사례 공유, 평가 방안 및 예시 등 교과 영역별 특성에 따라 이루어졌다. 교과별 세부 전공 교사들은 통합적 관점에서 교과를 분석하고 교육과정과 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교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025학년도 교육활동을 구상해볼 수 있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사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 학력을 바탕으로 학생의 주도성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 센터 내 교류소통관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센터에서 매주 진행되는 이중언어교실 참여 아동들에게 이중언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나의 꿈’ 또는 ‘나의 가족’을 주제로 1차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12명과 중·고등부 10명이 대회에 참가해 한국어와 함께 총 6개의 언어로 이중언어 능력을 겨루었다. 대회 참여 아동 중 초등부에서는 하세연 양이 중국어로, 중·고등부 유다은 양이 일본어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서은주 센터장은 “그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대회를 준비한다고 고생 많았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에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이중언어의 강점을 발휘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아동들의 이중언어 사용 확대를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의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 앞으로 해마다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가정 자녀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한국4-H청주시본부는 지난 6일 청주시 강내면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감귤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된 감귤은 100만원 상당 5㎏ 50박스로, 한국4-H청주시본부의 자매결연지인 제주 애월읍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이성근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사랑의 감귤로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4-H청주시본부는 4-H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4-H청주시본부는 4-H연합회와 학교4-H회원을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리더십을 길러주는 단체다. 지덕노체 4-H이념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모토로 청주시4-H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 달서구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일 대구공업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나만의 레시피로 만드는 구수한 된장찌개’라는 주제로 요리경연대회를 펼쳤다. 달서구는 K-푸드인 된장의 위대함과 그 효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 50명을 대상으로 공개특강과 된장찌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다. 행사가 개최된 4일은 한국의 장담그기 문화가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뜻깊은 날이다. 요리경연대회는 ‘세월 빚은 장맛 디미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세월 빚은 장맛 디미방’은 2022년부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장문화 확산을 위한 세대통합 프로젝트로 운영 중이다.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들이 서로 소통하고 만든 된장찌개를 맛보고 평가를 받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경연대회에 참여한 노O천 어르신(88세, 본동)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결혼이주여성에게 알려주어서 좋았고 오래오래 우리 문화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이주여성 루O마카라(캄보디아)씨는 “한국에 온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한국4-H청주시본부는 지난 7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0회 한국4-H청주시본부 한마음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4-H청주시본부는 물론 청주시4-H연합회, 학교4-H회원과 지도교사, 제주 애월읍4-H본부,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4-H회 활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화합하고, 우수4-H회원 시상 및 감사패‧장학금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우수회원 표창과 대상, 감사패, 우수학생4-H회원 장학금 등이 수여됐다. 도지사상은 허협 사업부회장 등 4명, 시장상은 김영예 이사 등 6명, 시의회 의장상은 연자순 회원 등 2명이 받았다. 한국4-H본부회장상은 안흥수 이사 등 3명, 한국4-H충청북도본부회장상은 이인휘 회원 등 4명, 한국4-H청주시본부회장상은 김진일 회원 등 4명, 한국4-H청주시본부 대상은 김연찬 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감사패는 김종관 시 농업정책국 국장과 박노학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위원장, 박광순(청원생명쌀공동법인), 김기훈 농업기술센터 팀장이 수상했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 달서구가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자연보호 달서구협의회주관으로 김용덕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를 비롯한 자연보호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4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978년 10월 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를 기념하고 46주년을 맞아 자연보호헌장 정신을 계승하고 자연보호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기념행사는 그동안 자연보호 운동에 앞장서 온 유공자 표창 수여, 참석한 자연보호 회원들과 내빈이 ‘한(1)사람이 온실가스(탄소) 1톤을 줄이는 10가지 행동’에 동참하는 “탄소줄이기 1110” 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양한 지역환경 보전활동에 앞장 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그간 노력과 정성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탄소줄이기 실천 운동에 적극 앞장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달서의 위상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청주시에 김장김치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진균 무심천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 50여명은 서원대학교 야외공연장에서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박스(박스당 10㎏)와 함께 백미(10㎏) 10포, 자전거 1대도 함께 후원했다. 시 직원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후원받은 물품을 드림스타트 가정 31가구에 방문해 전달했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진균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든든한 양식을 지원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하며, 나눔의 온기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보습제, 학습비, 주거환경 개선 등 취약계층 아동을 찾아 봉사와 후원을 아낌없이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