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동부소방서와 청주여성의용소방대는 5일 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청주여성의용소방대 50여명이 참여해, 상당구 금천동과 영운동 일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겨울철 아이들의 영양과 안전을 위한 식료품과 소방용품이 담겼다. 연정란 청주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을 돕는 좋은 일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을 해주신 청주의용소방대, 청주시동부소방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신병대 청주시부시장은 5일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동보원 자연휴양림과 흥덕구 가경동에 조성된 명품 황톳길 조성대상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전에 방문한 동보원 자연휴양림은 청주시가 지난 9월 민간으로부터 매입한 30㏊ 규모 휴양림이다. 현재 휴양림 시설개선방안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신 부시장은 동보원 숙박시설 20동과 세미나실, 식당 등 부대시설을 둘러보고, 많은 이용객이 찾을 수 있도록 휴양림 경쟁력 강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신 부시장은 오후에 2순환로에 위치한 가경동 명품황톳길 조성 현장을 살펴봤다. 시는 MBC충북 맞은편에 있던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건식 황톳길 200m와 마사톳길 500m 노선을 구분해 조성 중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압볼장 1개소, 습식구간 1개소, 세족장 3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휴식과 힐링, 건강에 관심을 갖고 황톳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기대가 폭발적으로 높은 만큼 시민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지난 4일 청원구 내수읍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2024년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시청 선수단 약 80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워크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2024년 대회를 마무리하고 2025년 더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자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값진 메달로 청주시를 빛내 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청주시는 선수단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꿀잼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면서 “내년에도 올해처럼 훌륭한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굿커뮤니케이션 대표 박혜은 강사가 ‘다름과 틀림, 의도와 표현 그 사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선수들은 왁스타블렛(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바라던교육컨설팅 양혜림 강사 등 5명의 강사가 선수 개인마다 맞는 컬러를 진단해주는 시간도 가졌으며, 박용관 강사의 팀빌딩 시간엔 팀별 단합을 다지는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 문화유산과는 5일 오전 직원들과 시민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북동 토성에서 플로깅(plogging‧걸으면서 쓰레기 줍기)을 추진했다. 직원들은 반려견 배변과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골프연습 근절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다. 문화유산과는 앞으로 참여 인원과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유현숙 문화유산과장은 “정북동 토성은 드넓은 평야와 일몰이 아름다워 많은 시민들이 찾는 장소지만 제한된 시설 여건상 성숙한 시민 의식과 모두를 위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방문객께서는 국가유산을 소중하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북동 토성은 삼국시대 혹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토성으로, 1999년 사적으로 지정돼 청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가유산이다. 시는 정북동 토성을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청주시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성 인근 도로를 개선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박경미 병리곤충팀장(연구사)이 5일 과학영농분야 기술보급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경미 팀장은 이날 충남 보령시 호텔쏠레르에서 진행된 ‘2024년 식량작물 및 과학영농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장관표창을 수상한 총 4명 중 박 팀장은 과학영농 및 안전농산물 생산지원 농업기술의 확산에 기여한 유공으로는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팀장은 2008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국 최고 수준의 토양검정과 쌀품질분석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농경지 토양 검정에 따른 화학 비료 사용량 절감, 가축 분뇨 퇴비 부숙도 분석사업으로 인한 가축 분뇨 자원화, 로컬푸드와 직거래장터 중심의 잔류농약분석 등을 진행해 지역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했다. 박경미 팀장은 “맡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항상 보람을 느낀다”며“청주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장비와 분석 실력을 갖춘 우수한 시설로 앞으로 더 많은 지역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5일 ‘2024 청주 미래유산 영상 공모전’의 최종 우수작 6건을 선정해 시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선정작은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다. 최우수상은 ‘60초 동안 청주 미래유산 흔들기’라는 제목으로 60초 동안 리듬에 맞춰 청주 미래유산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MZ세대에게 청주 미래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나야, 청주 미래유산’, ‘알고 가면 재밌는 청주 미래유산’ 2건이다. 장려상은 ‘청주에서 꼭 가봐야할 미래유산’, ‘청주의 소중한 유산이여’, ‘청주의 보물일기’3건이 선정됐다. 선정자에게는 상금과 청주시장상이 주어진다. 상금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7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이다. 선정된 작품은 홈페이지 게시되며, 향후 청주 미래유산 홍보에 활용된다. 청주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가치를 보호해 나가는 제도다. 현재 시는 28건을 선정해 사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지난 4일 오후 상당보건소에서 청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 보건소, 청주시의회, 충북혈액원, 흥덕경찰서, 청주교육지원청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4년 헌혈 장려사업 실적 및 현황 △기관별 헌혈 활성화 방안 △2025년 헌혈 증진계획 등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현숙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내 헌혈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혈추진협의회는 ‘청주시 헌혈장려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2년 구성된 협의회다. 매년 1회 개최되는 협의회에서는 헌혈 증진을 위한 홍보 및 적극적인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4-’25절기(2024.9. 부터 2025.8.) 대구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고위험군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K-RISS) 협력병원의 호흡기 유증상자 검체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원인병원체를 검사하여 계절별 유행양상을 감시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194건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지난 12월 3일 대구시 북구의 모 소아과에서 채취한 10대 남아의 가검물 1건에서 계절 독감인 A(H1N1)pdm09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보통 1~4일 정도 지나, 발열, 기침,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의 경우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혈관계나 호흡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한 각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소장 작품이 후대에 전승할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 작업에 들어간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하 공예관)은 5일 소장 작품 ‘Skelett vessels’(뼈모양 단지, 벤야민 플라니처 作)가 ‘2024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진 중인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 사업은 매해 전국의 공사립 미술관 중요 소장품을 대상으로 보존처리 및 과학분석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공적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국가의 중요 문화자산을 후대로 잘 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선정 과정은 미술사적 가치와 보존 상태, 작품 이력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최종심사로 이뤄진다. 올해에는 전국의 공사립미술관 중 단 8개 기관만이 선정됐다. 독일 작가인 벤야민 플라니처(Benjamin Planitzer)의 작품 ‘Skelett vessels(뼈모양 단지, 2009, 40×60×60cm)’는 2009년 진행한 ‘제6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이다. 나무의 본질인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유)서빈산업개발은 5일 소외된 불우 이웃을 돕고자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청주시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유)서빈산업개발 최명훈 대표, 박호종 ㈜장성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했다. 최명훈 대표는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지역 전반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온기가 가득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온정을 베풀어주신 서빈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면서 “청주시도 연말연시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충북을 가치있게’라는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