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음성군은 5일 감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감곡 어울림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음성군 감곡면 장감로149번길 7-6에 위치한 감곡 어울림센터는 감곡면 도시재생 사업을 대표하는 거점시설이다. 군은 지난해 5월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을 착공해 올해 6월 말 건축공사를 준공, 11월 말 용도별 실내 인테리어를 마무리했다. 기존구조물 해체, 실시설계, 토목건축공사 등 설치 공사와 각종 인허가 비용 등 총사업비 36.15억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656.49㎡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 내 생활 SOC공간 제공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햇사레 카페’와 지역주민의 교육 및 회의를 위한 ‘회의실’을 조성했다. 지상 2층은 지역 아동들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청소년 동아리방’으로 활용하게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울림 센터가 감곡면의 공동체 거점시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조미영 삼화정공사㈜ 대표이사는 5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 나은 진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이렇게 동참하게 됐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 발전하는 진천군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인들에게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기부금 또한 진천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삼화정공사㈜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회사로, 벨트 없는 인버터로 속도 조절에 편리한 직립형 수평 탭핑기, 직립형 드릴링 머신 등 특허받은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진천 우미린 어린이집의 원생, 부모, 보육교직원들은 5일 진천군청을 찾아 사랑의 열매 희망 25 나눔 캠페인에 59만 1천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군고구마 판매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황인순 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들에게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대학과 지역 상생‧균형발전을 위한 글로컬 대학 30,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통합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부가 2026년까지 비수도권의 지방대 30곳을 지정해 선정된 대학에 1교당 5년간 약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과 관련해 지난해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가 정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현재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범 교육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남윤명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장이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통합 추진 과제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충북대학교 이형택 기획처장 △국립한국교통대 강혁진 기획처장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박흠찬 대외협력위원장 △국립한국교통대 총동문회 손창남 기획총무부회장 △조상우 CJB 청주방송 부장 △정초시 前 충북연구원장이 참석한다. 이정범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의 통합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심도 있게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6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없도록 하고, 급식, 늘봄 등 학부모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본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파업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의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파업 단계별 대응, 파업 대책 상황실 운영, 직종별 파업 대응 요령 등의 내용 등을 담은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각 학교에 시달해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파업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학교 급식은 파업에 참여하는 종사자들의 규모를 고려하여 대체급식(빵·우유 등제공)실시, 도시락 지참, 식단 간소화로 조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급식 운영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한다. 초등 늘봄은 내부 인력을 활용해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개편, ▲전년대비 임금 15.7%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교육부와 교육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진천군은 군청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현장 순회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기섭 군수, 이재명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과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순회 모금 전달식에서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박승구) 2천340만 원 △지피팜스(대표 이광표) 고춧가루 140kg △진천군 한우협회(회장 정광용) 300만 원 상당 한우 국거리 △㈜주안케미칼(대표 박인명) 100만 원 △진천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안원희) 100만 원 △진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함께 했다.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진천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나눔 캠페인은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긴급 지원, 냉난방비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기부를 원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불고 행복한 홀(수성구 만촌동)에서 ‘리부팅(Rebooting) 지방시대, 대구 라이즈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라이즈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내년 RISE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이 주도하는 RISE체계에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의 변화와 발전 기회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하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 지역대학 총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RISE체계에서 지역대학의 미래와 성공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의 환영사와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박성하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이 ‘교육개혁과 RISE’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종합토론 발제자로 나선 정순기 경북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은 인구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대학의 경쟁력 하락의 원인을 짚으며 지역과 대학이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지방시대의 중심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한파,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민간 건축공사장 315개소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구·군 및 관련 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공관리, ▲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등의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및 폭설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한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화재 대비 소화설비 설치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지반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설치·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펴 건축공사장 연접지의 사고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요 위험징후 발견 시 사용금지(필요시)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채집된 수성구 산책로의 진드기에서 라임병 병원체를 확인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도시공원과 산책로를 대상으로 참진드기를 채집해 분포 실태를 조사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4종의 원인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하는 참진드기 감시사업을 실시했다. 감시 결과, 두류공원 등 53개소에서 1,355마리의 참진드기가 채집됐으며, 지난 4월 2곳의 도시공원에서 라임병 병원체가 확인된 데 이어 11월 채집된 수성구 산책로에서도 라임병을 유발하는 병원체가 확인됐다. 북미 지역의 풍토병으로 알려진 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병원균이 신체에 침투해 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해외 유입 뿐 아니라 국내 감염으로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라임병의 증상은 발열, 두통, 피로감과 함께 특징적인 피부병변인 유주성 홍반이 나타나며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지만, 면역 저하자에게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주관, 2024년 대구예술발전소 네 번째 실험적프로젝트 ‘우리는 섬처럼 떨어져 있을지라도’가 오는 12월 10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다. 대구예술발전소는 2024 네 번째 실험적프로젝트로 ‘우리는 섬처럼 떨어져 있을지라도’를 선보인다. 프로젝트는 올해 초 진행된 ‘실험적프로젝트 기획자 공모’에서 선정된 마예니, 김도경, 정화연이 기획을 담당했다. 프로젝트에는 대구뿐 아니라 국내 여러 지역과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중국,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20명(팀)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과 이야기를 담아낸다. 윈도우 갤러리와 1층 복도 공간에서 시작되는 전시는 물의 탈경계적 특성을 주제로 삼아 물질과 비물질, 파괴와 창조 사이에서 물이 가진 경계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탐구하고, 가상과 현실, 문명과 생태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새로운 서사를 제안한다. 1전시실, 2전시실, 4층 테라스로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식민주의와 착취주의의 역사 속에서 잊힌 개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