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는 장애인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과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에 도입됐다. 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분야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증평군은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복지사업 추진으로 당당히 상위 20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장애인쉼터 조성 △자립생활지원 체험홈 운영 △일자리 참여자 폭염대비 스마트기기 제공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주간보호센터 야간 긴급돌봄서비스 시행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사업의 계획부터 실행,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해 장애인복지 수요에 민첩하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현장 공모형 교수학습용 콘텐츠’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5일(목) 밝혔다. 연구원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9개의 주제별 팀을 공모로 선정하고, 자료 제작을 시작해 11월 15일 완료했다. 이번 콘텐츠는 ▲(초등 학교자율시간 교재 연계) 함께 사는 세계시민 14편, ▲(초등 지역화 교재 연계) 참 좋은 우리 대구 15편, ▲(초등 국악기 지도 연계) 얼씨구, 국악여행 12편, ▲(초등 생활습관 교육 연계) 두근두근 학교생활 12편, ▲초등 학습 습관 만렙 되기 프로젝트 14편, ▲탐구 촉진 사고기법 14편, ▲지구과학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지질여행 10편, ▲선생님이 들려주는 근현대 대구 이야기 10편, ▲알수록 달콤한 알쏭달쏭 음악감상 12편 등 총 9개 주제, 113편의 교수학습용 클립 영상 자료로 제작됐다. 특히, 해당 주제의 전문 교사가 참여하고 제작 과정에서 연구원과 제작팀 간 긴밀한 협의와 대구교육미디어센터의 미디어교육 지원을 통해 영상 콘텐츠의 질을 높였다. 영상들은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대구교육가족과 시민들을 위해 12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센터 대공연장에서‘2024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어울려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을 나누며 2024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다.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지훈이 진행을 맡고,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와 서정적인 음색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김순영이 출연해 따뜻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또한,‘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금상(1위)에 빛나는‘대구유스콰이어’와 장애를 넘어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DCU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예매는 12월 10일 17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센터 누리집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6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배호기 관장은 “이번 음악회가 대구교육가족과 시민들께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책 읽는 의원 모임’은 지난 3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올해의 마지막 독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냉장고 인문학』(안창현 지음)에 대한 홍경임 의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현대인의 삶에서 냉장고가 가지는 의미와 문화적, 사회적 배경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가 의원들은 냉장고가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인간의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 더 나아가 사회의 변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공감하며 각자의 관점을 공유했다. ‘책 읽는 의원 모임’은 독서를 통해 입법 및 의정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2023년 처음 활동을 시작했고, 올해로 2년째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선정해 독서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김희섭 연구단체 회장은 “2025년에도 의원님들과 함께 책을 매개로 다양한 시각과 깊이를 나누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며, “더욱 알찬 연구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디지털과 교육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학교 관리자‧교사‧학부모 200여명이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기조강연에서 맞춤형 교육을 위한 AI 디지털교과서의 주요기능을 소개하면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이며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일간 5개 주제*별로 포럼이 운영됐고 AI 디지털교과서로 대표되는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소통의 장이 운영된다. 또한, 2025년부터 도입되는 AI 디지털교과서와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학생‧교사‧학부모들이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가 운영되며, 수업 시연회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변화하는 교실의 모습을 엿본다. AI 디지털교과서는 2025년 3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학‧영어‧정보 교과에 우선 도입될 예정이며, 현재 검정 완료된 교과서를 대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늘봄기관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지역늘봄기관 현황 안내지도(리플릿)’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내지도에는 동구, 중구, 수성구 등 자치구별로 ▲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다함께돌봄센터 등 방과후 늘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학교와 지역 내 돌봄기관의 정보가 수록됐다. 특히 돌봄 관련 각 부처의 사업 안내와 함께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위치를 구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안내지도는 12월 중 관내 77개 초등학교의 1 부터 5학년 재학생과 2025년 입학 예정인 유치원 원아(만 5세) 등을 대상으로 약 4만 부가 배포될 예정이다. 현 재학생들은 12월 중에, 예비 신입생들은 예비소집일에 받아 볼 수 있다. 김의주 교육장은 “이번 안내지도 제작·배포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늘봄 서비스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교육과 돌봄을 연계한 만족스러운 늘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12월 9일부터 27일까지 실내·외 전시 공간에서‘체험학습 프로그램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창작터의 체험학습 프로그램 중 아트인컬처와 설치미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1년 동안 주제별로 제작한 250여 점의 작품들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아트인컬처’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 현대미술을 직접 경험해 보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K-pop 무대 의상디자인, ▲베네치아 아트 마스크 디자인, ▲할리우드 영화사 디즈니의 아트 포스터 만들기 등의 작품을 제작했다. ‘설치미술’은 공간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며 다양한 매체와 재료를 활용해 입체 조형물을 제작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세계 랜드마크, ▲환경 문제, ▲사회 문제 등 주제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며, 작품들은 창작터 갤러리 상상대로와 야외공원 등에 전시된다. 창작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학생들의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충청북도가 주최한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청북도는 매년 성과대회를 개최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충북도 내 우수사례를 발굴 및 평가해 우수기관을 표창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성과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교육 및 홍보·캠페인, 환자 조기발견, 환자 등록관리, 비대면 사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옥천군은 경로당, 사업장, 학교, 관공서 등 생활터별 찾아가는 레드서클 아카데미와 홍보캠페인, 지역의료기관 연계 만성질환건강포인트제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앞장섰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걷기 앱)을 활용한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 진행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정보를 획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오는 7일 오전 11시,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산수유마을 초운관(수산면 상천길 110)에서‘제4회 산수유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산수유 열매를 주제로 한 겨울 축제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수산면 상천리 지역 주민들이 합심하여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장에는 전통문화 체험 및 공연, 산수유 따기, 산수유 그리기, 산수유 찍기 등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축제를 방문한 모든 분들께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행사로 월 1만 원(연간 12만 원)을 납부하면 △연 3회 축제 초대 및 무료 식사제공, △장류 및 임산물 체험장 이용, △연 1회 4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천리 천사이웃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안경태 수산면 상천리 이장은 “이번 산수유축제를 통해 상천리 마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방문객들이 제천의 자연과 마을의 따뜻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주식회사 제이와 주식회사 서정건설이 말일한마음쉼터를 방문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4일 전했다. 이준석ㆍ서정호 대표이사는 “제천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제천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차영동 밀알한마음쉼터 원장은 “늘 지역과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준석, 서정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거주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제이는 제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2010년부터 후원을 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준석·서정호 대표이사는 각각 이음봉사단 단장,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무료급식소 ‘이음나눔밥상(제천시 동명로51)’을 지난 10월 개소해 운영 중이며, 매주 수요일(11:30부터 12:30) 식사 취약계층에게 짜장면을 무료배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