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제천시가 지난 10월부터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교육(3기)으로 실시한 ‘전산회계 1·2급 자격증반’ 교육이 참여자들의 높은 열기 속에 지난 5일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됐다. 제천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전산회계 1·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필기와 실기교육 모두 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은 2022년부터 8회 운영되어 총 184명의 교육생 중 145명이 수료했으며, 제천시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3기)부터 교육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기간을 기존 34일에서 40일로 늘리고 기출문제를 활용한 모의시험 위주의 수업 운영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교육생 21명 중 16명(76.2%)이 수료했고, 1명은 사전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 구체적인 취업준비 방향성 제시와 채용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빠른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음성군은 ‘2024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충청북도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상, 선도모델 협력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2관왕에 이어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선정까지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는 민간분야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 시군에 대한 평가로,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 실적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책 추진 노력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가린다. 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부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 제공과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노인일자리 선도모델사업인 음성형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이음샘터(취약계층 세탁방), 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위한 재봉틀방운영, 마을별 에너지 실태조사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120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발굴했다. 아울러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MBC 네트워크 특선 ‘시루섬’이 오는 10일 낮 12시 25분부터 1시 25분까지 전국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시루섬과 전국 곳곳에 산재한 그날의 흔적과 기억을 영상에 담았다. 다큐멘터리는 1972년 8월 19일, 남한강의 시루섬 전체가 물에 잠기는 미증유의 상황 속에서 희생과 연대로 기적처럼 살아남은 시루섬 주민들의 실화를 소개한다. 생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연극 재연과 시루섬 모형 제작, 컴퓨터그래픽(CG) 등을 통해 지금은 볼 수 없는 시루섬의 모습을 복원하고 당시의 상황을 시각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부 ‘나의 살던 고향은’ 2부 ‘720819 다시 태어난 그날’이 함께 상영된다. 시루섬은 1972년 태풍 베티로 물에 잠긴 남한강 단양 시루섬의 242명의 주민이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아픈 역사가 있다. 당시 6만㎡의 섬 전체가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은 높이 7m, 지름 5m 물탱크에 올라서 서로를 붙잡고 14시간을 버틴 끝에 구조됐다. 이 사건이 시루섬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NH농협은행 충북 단양군지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단양군에 2,000만 원 상당의 쌀 7,150kg(10kg 715포)을 기탁했다. 김재선 농협 단양군지부장 등은 지난 4일 단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쌀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농협이 단양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한 것이다. 김재선 지부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단양군 어상천면생활개선회는 면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15채를 지난 4일 기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구에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현인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면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상천면생활개선회는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싹 꺼내기, 고추 수확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을 하는 등 앞으로도 꾸준한 선행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단양군지부는 지난 4일 단양군을 방문해 취약계층에 지원해 달라며 350만 원 상당의 쇠고기 120kg을 기탁했다. 정창규 지부장은 “단양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단양군지부는 지난 2022년에도 330만 원 상당의 쇠고기를 기탁한 바 있으며 정창규 지부장 개인적으로도 2023년 쇠고기 100kg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정보격차 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8개소에 무료 무선인터넷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자체사업으로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공공와이파이망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당초 올해 목표는 5개소 설치였으나, 이용자가 적은 구역은 설치규모를 축소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7개소에 설치를 마쳤다. 공공와이파이망이 구축된 곳은 △서원청소년문화의집 △가덕문화창작소 △초정치유마을 △청주 미술창작스튜디오 △평생학습관 △수곡1동 행복문화센터 △청주동물원 등이다. 또한 이번 달에는 충청북도 진로교육원에도 추가로 공공와이파이망이 설치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설치 지원 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된 건으로, 12월 중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신 요금에 구애받지 않고 데이터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 설정에서 ‘cjcity-free wifi’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 접근성을 보편화하기 위해 통신서비스 기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율량동 성모병원사거리 등 6개소에서 추진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개선사업 대상지는 △용암농협사거리 △영운동 삼영부속구이 앞(용암교) 사거리 △사창하트리움에덴오피스텔 앞 △복대사거리 △충대중문오거리 △성모병원사거리 등이다. 앞서 청주시는 2023년 12월에 흥덕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 대상지 6개소를 선정하고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올해 4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6월부터 개선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총 사업비는 12억원(도비 6억, 시비 6억)이 투입됐다. 주요 개선사항은 차량 저속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과속방지턱+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안전을 위한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 설치,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차선도색, 교통안전표지 설치, 신호등 설치, 야간 보행자 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조명 설치 등이다. 특히 성모병원사거리에는 교통섬을 설치하고 횡단보도를 신설해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음성군은 지난달 27~28일 내린 기록적인 폭설 피해 현장에 지속해서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일까지 11월 폭설 피해 잠정 집계 결과 농업 분야 피해 규모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시설하우스 56ha, 인삼 81.4ha, 화훼 14.1ha, 축사 6.7ha 등 전체 177.5ha의 농축산시설(727농가)에서 268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공장시설 및 소상공인에서는 창고 붕괴, 가설 건축물 파손 등 102건에 229억원(공장·소상공인 자체산정)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잠정 집계치로 추가적인 피해 조사를 통해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은 5일에도 공무원, 도시농부, 농협 직원,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의 지원단을 꾸려 금왕읍과 대소·삼성·생극면의 시설하우스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군청 직원, 군부대 등 많은 분이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선 가장 중요한 부분이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음성 본소)가 신축공사로 인해 내년 9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본소) 업무를 일시 중지한다. 농업기술센터 내(음성읍 용광로 81-5)에 위치한 임대사업소(음성 본소)는 기존 건축물 해체 공사 준비를 위해 이달 19일까지만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구비된 농기계는 각 지소로 분배해 사용할 계획으로 본소를 주로 이용한 농업인은 서부지소(금왕), 동부지소(소이) 등 인근 지소를 이용하면 된다. 군은 내년 9월 말 공사를 마칠 예정이며, 준공이 끝난 이후 이른 시일 내에 본격적으로 임대사업소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대사업소 신축공사로 인해 임대 사업과 내방 수리를 제공할 수 없어 농업인의 불편을 예상하나 기존보다 더 좋은 시설로 신축하는 만큼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로 농업 활동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