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성매매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성평등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정주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성매매 및 가정폭력 범죄 사례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사례 ▲폭력 예방과 대응 방법 등 실효성 있는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동두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안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시민을 대상으로‘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해양수산연구소의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도서관 공간에서 자연생태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토종 민물고기 12종이 전시돼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전시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양상용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에서는 생태와 물고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자율 체험 프로그램인 어항 만들기, 물고기 비누 만들기, 컬러링 등 체험 활동에도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생태교육, 체험활동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해 운영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1기가 지난 27일 마지막 영양 카드뉴스 제공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청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 2회 ▲주 1회 영양 카드뉴스 제공 ▲건강생활실천 미션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됐다. 대면교육은 4월 8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균형 잡힌 식단을 직접 구성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중 ‘건강생활실천 미션(영양표시 활용하기)’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고 비교·선택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 카드뉴스 제공까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도록 지원했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보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 매주 토요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애니매이션 및 가족영화 4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마이펫의 이중생활 2’,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돌핀보이’, ‘매직브러시’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정보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상영되며,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5월에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지원단 관계자와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지연으로 지속되고 있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재산권 침해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걸산동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신규 전입 주민 패스 발급 규정 명문화와 걸산마을 진입 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걸산동 주민들은 오랜 기간 미군기지로 인한 통행 제한과 생활 불편을 감내해 왔다”라며 “주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 및 재산권 보장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무조정실,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걸산동 주민 불편 해소와 미군 공여지 관련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지역화폐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까지, 캐시백의 경우 최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 5천 원까지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9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동두천시 내의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천3백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물가 상승과 경제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 인재 양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2026년 동두천시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 36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애향·주거지원 장학생 선발은 전년 대비 예산을 4천2백만 원 증액하고, 선발 인원을 7% 증원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상·하반기 총 7억2백만 원의 예산으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 100명, 대학생 애향 장학생(전문대, 일반대) 166명, 재능 및 관내 대학교 장학생 14명, 주거지원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 고등학생은 50만 원을 일시 지급하고, 대학생은 애향(일반대), 재능, 관내 대학교 장학생에게 최대 350만 원을, 애향(전문대), 주거지원 장학생에게 최대 20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4월 28일에 선발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SMS)로 통보됐으며, 동두천시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 지급을 위한 서류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최종 지급은 오는 5월 1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진단검사와 신속진단키트 무료 배부를 실시한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오한과 고열, 발한 등의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검사(RDT)를 무료로 시행한다. 검사는 채혈 후 약 2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한이나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의정부 시민이면 누구나 의정부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범골로 128, 3층)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나 농‧축산업 종사자, 야외 활동이 잦은 위험지역 거주자를 위해 가정용 신속진단키트를 고위험 증상자 우선으로 500명에게 배부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스스로 감염 여부를 1차적으로 확인하고, 양성 반응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의정부시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보호자 등 5천100여 명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다. 개막식은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 및 성화점화 등 공식 행사와 함께 다양한 식전‧축하 공연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당구, 수영, 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군 간 교류와 참여 확대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의정부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청년자율형)’ 운영에 본격 나선다. 시는 특히 이번 집중 접수 기간에 맞춰 4월 27일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정책 제안의 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청년자율예산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서를 직접 구상해 볼 수 있는 역량 강화의 장으로 마련돼 본격적인 청년 정책 발굴의 시작을 알렸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필요한 예산을 제안하고 결정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시는 특히 청년 세대의 실질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자율형’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총규모는 10억 원이며, 이 중 청년자율형에는 2억 원 이내가 배정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들의 참여 열기도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024~2025년 운영 결과,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