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4회 계양 빛 축제’의 운영 기간을 기존 연말에서 내년 1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비 위축 시기를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말연시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조치이다. 올해 빛 축제는 ‘꿈(Dream)’을 주제로 지난 9월 5일 점등을 시작했다. 구는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도심 활력을 강화하기 위해 축제 기간을 확대했으며, 연말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크리스마스 조형물도 추가 설치한다. 특히 구는 계양아라온 북단에 ‘화이트 트리마을’을 조성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시작하고 내년 1월 말까지 축제를 운영한다. ‘제4회 계양 빛 축제’ 역시 동일 기간 진행되며, 빛·경관·포토존이 결합된 겨울철 야간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구는 ‘계양아라온 빛의거리’, ‘제4회 계양 빛 축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대상으로 한 ‘빛으로 물든 계양’ 사진 인증 이벤트를 12월 7일까지 진행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의 겨울밤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권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 임학도서관은 지난 11월 8일, 22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요기조기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기획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뮤직 앰배서더를 선정하여 인천의 주요 문화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임학도서관의 요기조기 음악회는 다양한 음악 장르 및 악기와 함께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여 이틀간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연은 아코디언 악기를 다루는 세계 음악, 요들송, 기타와 노래로 즐기는 힐링 음악, 목소리로 연주하는 아카펠라 공연 등 흥미롭고 다양한 음악을 통해 모두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8일 공연에서는 ‘김경호’의 아코디언 공연, ‘김현진’팀의 요들송으로 들려주는 세계 음악, 그리고 ‘경인고속도로’팀의 신나고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22일 공연은 ‘라비타’팀의 객석과 소통하는 아카펠라 무대가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집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지역자활센터는 24일 ‘하나 이룸 통장 1기’의 만기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식을 개최했다. 계양지역자활센터는 하나은행 작전동 지점과 함께 지난 4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하나 이룸 통장’은 소액 저축을 통해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자활참여 주민이 삶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지원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월 5만 원의 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7개월 만기 달성 시 본인 적립액의 4개월분을 응원 매칭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매칭금은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으로 하나은행 작전동 지점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계양지역자활센터와 하나은행 작전동 지점 관계자, 그리고 하나 이룸 통장 1기 참여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늦둥이 자녀가 잦은 병치레로 6개월간 입·퇴원을 반복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적금 지원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노인문화센터는 25일 ‘노인심리상담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우울, 불안, 고독감 등 복합적인 정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왔으며, 평가보고회는 한 해 동안 운영한 상담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상담 사업 운영 경과 및 성과 발표 ▲상담사 감사장 전달 ▲마음의 날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1년간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향후 상담 체계를 한층 더 보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효성노인문화센터 오인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상담 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였으며, 복잡해지는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무엇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계양구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 덕분이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6일, 인천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김치(8kg) 165박스(환가액 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계양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세종병원 관계자와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세종병원은 지역사회 의료·복지 지원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김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16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병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세종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26일 관내 장애인시설인 노틀담복지관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관서장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장애인시설의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겨울철 대비 화재안전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예찰에는 송태철 서장을 포함한 소방공무원 5명과 시설 관계자인 관장 등 3명이 함께 참여해 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성 확인 ▲화재취약요인 및 안전관리 현황 점검 ▲소방안전관리자 대상 안전지도 및 화재안전 컨설팅 ▲자위소방대 조직현황 및 화재 시 초기대응체계 확인 등이 포함됐다. 송태철 서장은 “장애인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안전지도를 지속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제2차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조례 제정 및 개정안 13건을 비롯해,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3건, 동의안 2건, 기타 4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11월 25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으며, 구청장의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확인했다.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소관 부서의 안건과 2026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편성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어 제3차 본회의에서 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1월 24일 지역 소재 한 청년농업인 농장에서 청년농업인과 선배농업인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선배농업인과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의 발표로 시작됐으며, 초기 영농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 창업 과정 등 농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선배농업인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멘토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또한, 계양구 사업담당자는 청년농업인이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농림사업 분야 지원사업 ▲후계농 정책자금 활용법 ▲지원금 사용 기준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등 관련 제도와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박경자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판매 확대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청년농업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시설물과 밀폐공간에서의 질식 재해 등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수관, 정화조, 저수조 등 우리 주변 곳곳에 산재해 있으나,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밀폐공간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전수조사를 통한 관리대장 작성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근거한 표준 작업프로그램 수립 ▲총괄부서(안전관리과)와 실행 부서 간 역할 명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 전 밀폐공간 여부 조사를 시작으로 작업허가서 작성, 출입 금지 조치, 가스 농도 측정 및 환기, 감시인 배치 등 ‘7단계 필수 안전 절차’를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가 유해가스나 산소 결핍 상태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채 진입하여 발생하는 사고를 근본적으로 막겠다는 방침이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인천시 주관 ‘2025년 특색가로수길 우수기관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계양구는 ‘서부간선로’를 대표 가로수길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부간선로’는 단일 노선에서 벚꽃, 단풍, 녹음 등 4계절 경관이 뚜렷하게 감상되는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가로수 최초 조성 이후 30여 년간 고사목 없이 건강한 수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 강전지를 지양하고 자연수형을 유지한 생육관리 체계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가로수 빅데이터 시각화 시스템 구축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담당하는 ‘녹지관리원’ 운영 ▲띠녹지 조성을 통한 다층 식재 등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었다. 도시녹화 캠페인, 주민참여예산 등 민관 참여 기반의 관리체계는 지속 가능한 가로환경 조성의 대표 모델로 소개됐다. 아울러 서부간선로의 주변 하천변 수목과 공원·녹지 인프라와의 우수한 조화, 체계적 유지관리와 기관의 의지도 높게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