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산구는 올해 2월부터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의 보장 나이를 확대했다.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보장 나이가 만 12세 이하, 만 65세 이상이었으나 올해부턴 만 12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광주시와 중복되는 보장 항목인 ‘물놀이(익사)사고 사망’ 항목을 삭제하고, 보험금 청구가 저조한 농기계상해 사망, 농기계 상해 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기존 7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은 사고 발생 지역이 어디든 관계없이 광산구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타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도 중복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 상해(500만 원 한도)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100만 원 한도) △상해사고 진단위로금(10만 원) △상해 후유장해(300만 원 한도) △농기계사고상해(200만 원 한도) △가스사고(500만 원 한도) △화상수술비(100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연간 최대 4만 2,000원의 진료비, 약제비 혜택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지난 2012년부터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지속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체중 관리, 식습관 등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 및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구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등록된 참여의원을 방문해 동의서를 제출하면 진료비 월 1,500원과 약제비 월 2,000원 연간 최대 4만 2,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질환 및 만성 콩팥병, 경동맥 초음파 등 연간 최대 1만 원 까지 지원하는 등 합병증 관리에 필수인 검사비도 지원한다. 광산구는 건강교육, 상담, 병원 방문을 잊지 않도록 문자와 전화로 안내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지속 치료 및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만성질환의 예방과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의 국가 유산을 알리는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어린이를 21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 해설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내 국가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3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구립도서관 책정원과 관내 국가유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지역의 국가 유산과 역사를 알아보는 ▲이론 교육 ▲현장 교육 ▲해설 실습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료한 어린이는 오는 4월 25~26일에 열리는 광주 국가 유산 야행 ‘돌의(義) 시간’에서 ‘동구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동구 거주 또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4~6학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 방법은 (사)광주문화나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국가유산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장애인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 동명병원(원장 정찬영)과 장애인 건강검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검진을 위한 지역 내 자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향후 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강화와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국가건강검진(일반·암·생애 검진) 의료 서비스 지원 ▲검진 희망 교통 약자 이동 지원 ▲검진 유소견자 보건소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의료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수검률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산수동 친환경자원순환센터의 자원순환 플랫폼 ‘동구라미 온(ON)’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종이 팩 회수 체계를 구축, 종이 팩 재활용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고 밝혔다. 국내 종이 팩의 재활용률은 13.2%(2023년 기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로 ‘생산자 책임 재활용(EPR)’ 제도의 재활용 의무 대상 포장재에도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의무량 29.3%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천연펄프가 주원료인 종이 팩은 제대로 재활용하면 화장지나 백판지 등 재생자원이 될 수 있는 고품질 자원이다. 그러나 꼼꼼한 세척·건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쉽게 부패하는 특성과 별도 회수 체계 등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재활용률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동구가 추진하는 종이 팩 회수체계 구축 사업에는 친환경자원순환센터,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유어스텝 등 민·관·환경단체와 노인 일자리 사업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동구라미 온과 연계해 새로운 종이 팩 회수모델을 개발해 동구 관내 카페·빵집 등 500개소와 협력체계 구축하고 종이 팩을 회수할 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남구는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서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테마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양림동 한바퀴 테마 투어 프로그램 운영단체 서류 접수가 오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건축‧예술 투어와 선교 투어, 다크 투어리즘 3종류이며, 공개 모집 참가 자격은 광주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문화‧건축‧관광‧종교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이다. 운영단체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은 사업단체 적격성과 사업 독창성 및 적합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비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단체당 단일 분야에만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심사를 통해 주제별 운영단체를 선정하며, 분야별 신청 단체가 1곳일 경우에는 심사 기준에 근거해 적격 여부를 따진 뒤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동만의 특색을 살린 테마 투어 프로그램이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남구는 거동 불편 장애인 및 질병과 부상으로 누워 지내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LED 형광등을 무선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서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 구성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노후 형광등을 무선 LED 형광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10일까지 노후 주택 밀집도가 높은 사직동과 월산동, 월산 4‧5동, 방림 1‧2동, 주월 1‧2동 관내에서 펼쳐진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 가구이며,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8개동 행정복지센터 추천 및 우선순위에 따라 20세대를 선정했다. 무선 LED 형광등을 보급한 이유는 주거시설 내에서 형광등 작동 과정을 비롯해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짐에 의한 낙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보급하는 기기는 손바닥으로 움켜쥘 수 있는 크기로, 무선 리모컨이 달린 제품이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LED 형광등을 작동할 수 있어 안전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시 북구가 광주 최초로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스마트 경로당 40개소에서 동시에 열릴 이번 개소식은 각 경로당에 설치된 비대면 영상 중계 장치를 이용하여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스마트 경로당’의 본격적인 운영을 기념할 예정이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2024년 과기부 스마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시비를 포함한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이 보건소나 노인복지관에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평상시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취미 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북구는 ‘스마트 경로당’ 조성을 위해 작년 6월 이용자 수가 많고 사업 참여 의지가 있는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선정했고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북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북구지회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쳤다. 이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경로당에 비대면 영상 중계 장비 및 교육용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올해 1월부터 실버 요가, 노래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송원대학교 철도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사와 송원대간의 산학 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실제 광주도시철도를 운행하는 기관사 등 현장 전문 인력들이 강사로 참여, 중정비고 견학, 선로전환기 취급, 열차 시운전 등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을 현장감 있게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생들은 철도 기관사의 필수자격인‘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실제 철도 현장에 나와 생생한 실습을 통해 습득했다는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철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광산구가 지역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광산구청에서 광산구와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에 대한 학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시설 유지 관리비를 지원하고, 미개방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방할 것을 권고하는 등 학교 체육시설 개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산구는 오는 3월부터 3개 학교에 공유시설 관리자를 파견해 운영하는 등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 밖에 개방시설에 대한 영조물배상보험 가입, 이용단체 관리 등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체육시설이 지역사회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고, 공공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