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의 만성 퇴행성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26년 한방애(愛)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한의약적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는 건강교실은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기수당 25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쇠 예방교육’을 신규 도입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노쇠 예방교육 ▲마음건강(화병) 관리 ▲관절 건강관리 ▲구강 보건교육 ▲중풍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괄사, 명상, 안마도인 체조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과 자석침, 한약제제 등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5년에는 총 542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0%가 건강 상태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재참여 의사는 93%, 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치아튼튼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체험교실에서는 개인별 구강 검진과 불소 도포를 실시하고, 불소의 역할과 도포 후 주의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치아우식증 발생 원인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보건소 시설 견학과 체험활동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구강건강과 흡연 예방 관련 동영상 시청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체험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어린이 칫솔, 양치질 모형, 구강교육 학습지, 금연 스티커북 등 다양한 홍보용품을 배부해 어린이집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연국 소장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교육은 건강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상반기 뮤직아카데미 ‘우리가 사랑한 영화음악’을 운영한다. 뮤직아카데미는 음악 장르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통해 시민의 예술적 인문 소양을 넓히는 의정부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민 선호를 반영해 영화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영화음악 소사(小史)(5월 6일) ▲영화음악의 테마(5월 13일) ▲영화음악의 역할과 힘(5월 20일)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이야기론(5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고전 무성영화부터 현대 애니메이션까지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영화음악에 담긴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25년간 CBS 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제작‧진행해 온 신지혜 작가 겸 칼럼니스트가 맡는다. 오랜 방송 제작 경험과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음악이 서사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친숙한 영화 장면을 음악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음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뮤직아카데미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고양이는 요청 시 접종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백신의 접종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접종 기간 내에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1만 원의 비용으로 접종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아직 등록돼 있지 않다면 동물등록이 가능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교상(물림)을 통해 사람을 비롯한 온혈동물에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이지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2026년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당 음식점을 이용하려면 매년 1회 이상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내 2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협업 지원,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예술창작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심사를 거쳐 총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4월 21일까지 의정부시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장애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에 대한 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를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성민 정책혁신과장은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전 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 시청 차오름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위원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 유형별 운영 방향과 분과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회가 책임 있는 심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4월 중순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 지인을 잃은 유족을 위해 온라인 애도 공간 ‘별의 안부’를 운영한다. ‘별의 안부’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사랑, 상실로 인한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나누며 고인을 기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익명으로 운영되어 유족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과의 소중한 기억을 긍정적으로 간직하며 일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족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 일정 안내’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유족들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지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깊은 상실감과 함께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온라인 애도 공간이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회복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보건소는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선 학교가 함께하는 민·관·학 연계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30일에는 금릉중학교, 4월 6일 금촌중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4월 15일에는 조리읍 봉일천중학교를 방문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파주보건소는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신청받아, 해당 지역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력하는 이어달리기(릴레이) 방식으로 금연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홍보 주체가 되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일방향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청소년의 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기관, 지역사회, 학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앙도서관 501호에서 기록보관기관 탐색 강좌 ‘아카이브 사용설명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공공·예술·영상·민속 분야의 대표 기록보관기관을 중심으로 기록물의 특징과 검색 및 접근 방법을 살펴보는 강좌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각 회차별 파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서울기록원의 역사와 기록물 탐색(전거 기록(전거 레코드)을 활용한 검색 도구) ▲예술 기록보관기관 탐색(국내외 예술 기록보관기관(아트 아카이브)의 접근과 활용) ▲한국영상자료원 탐색(영상자료원 소개와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접근) ▲국립민속박물관 민속 아카이브 탐색(파주관 민속 아카이브 소개와 접근)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가가 대표 기록물을 소개하고 실제 기록물 검색 방법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기록 자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