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4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복지현장의 다양한 사례들을 발굴하고 우수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지원하고자 시행하는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은 전국 64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은 올 1년간 시행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프로그램을 토대로 영상을 제작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장려상을 받았다. 강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현재 1,045명이다. 76명의 수행인력이 각 대상자에게 방문안전확인, 전화안전확인, 자원연계서비스 등 개별적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 등 지역 내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야생생물관리협회 강화지회(지회장 이진우)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우 지회장은 “소외된 지역주민과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야생생물관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약 252,130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에 착수했다. 군은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를 위해 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주요 토지특성항목을 포함해 토지대장과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각종 공적서류, 인허가 현황 등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조사대상필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하여 비준표을 활용한 가격 배율을 적용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토지특성조사와 함께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공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2034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36.4%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기관인 인천연구원 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조경두센터장이 그 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비전과 목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이행계획, 이행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과 자문내용을 반영해 최종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내년 4월까지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2025년부터 매년 이행평가를 진행해 온실가스 감축 세부 추진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과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국가 및 인천시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가천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6회 가천효행대상 전국 공모전’에서 가족센터에서 추천한 리춘링(중국)씨가 다문화효부상 부문 본상(2등)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가천효행대상 다문화효부상은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녀)에서 인륜의 기본이자 전통문화의 핵심이 되는 효 정신을 선양하고 실천하는 사례를 발굴해 사회의 표상으로 삼고자 이어져 오고 있는 상으로, 전국에서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리춘링씨는 한국어 수업 및 자격증 취득반을 통해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한 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관내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가족센터의 추천을 받아 실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본상의 영예를 얻게 된 리춘징씨는 500만 원의 상금과 200만 원의 의료 상품권을 받게 된 것이다. 리춘징씨는 “강화군가족센터는 저에게 있어 마치 친정과 같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고 힘과 용기를 심어주었다”며, “강화군에서 입상하게 된 것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월 1회 인지건강센터에서 진행된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자조모임에는 치매환자가족 20명이 참여했으며, 환자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예활동 ▲마음 부채만들기 ▲인천광역센터 자조모임 ‘물망초’와의 멘토링 ▲난타 ▲롤링페이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면서 늘 혼자라고 느꼈지만, 이 모임을 통해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과 소통하며, 큰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도 모임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큰 만큼 이들을 위한 자조모임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돌봄 부담이 높은 치매환자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남부·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 가족카페, 자조모임을 운영중이다. 특히, 이들 모임을 독자적으로 활성화해 치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이 강화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순무에 많이 발생하는 뿌리혹병 저감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병저항성 품종 육성, 재배 방법 개선 연구 등 지역특화작목인 순무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뿌리혹병은 배추과 작물에 발생하는 토양전염성 병으로 강화순무처럼 같은 작물을 한자리에서 계속 재배하는 경우 더 쉽게 발생하며, 발병 후 방제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뿌리혹병이 발생하면 생육이 불량해지고 이는 품질 저하, 수확량 및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져 재배 농가의 큰 고민 중 하나이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부터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순무의 뿌리혹병저감 및 생육 증진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방제기술에 대한 현장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방제 기술은 토양개량제를 이용하여 재배지 토양의 병원균 밀도를 낮추고,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개선함으로써 작물 생육에 유리한 토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 1년차 연구로 현장실증을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고 보완하여 향후 농가 현장에 방제 기술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이 16일, 민선 제10대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공약사항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용철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개분야 93건의 공약사항에 대해 각 부서장들이 사업별 재원조달방안과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응책 등을 중심으로 실천계획을 검토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 앞서 지난달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공약사업 사전검토 보고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여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자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다. 특히, 민선 제10대 강화군수 주요 공약사업인 ▲군민통합위원회 운영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농촌특화지구 도입 ▲무상 교통비(택시) 지원 확대 ▲통합관제센터 신축 등 공약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향후 논의 결과를 기반으로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공약 이행 평가단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민선 10대 공약사항을 확정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보궐선거에서 군민의 절박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겨들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꼭 지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즉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국가 위기상황에서 군민들의 불안과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안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인 조치 사항으로는 ▲공무원 필수요원 비상소집, 정위치 근무 ▲읍·면 핫라인을 통한 군 동향 신속파악 ▲경보발령체계 상시 가동 태세 유지, 유사 시 군민 안전을 위한 신속·정확한 경보 상황 전파 ▲마을 방송 및 문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주민 혼란 발생최소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하에 상황관리 철저 ▲읍면별 비상연락망 및 주민신고망 유지 ▲주민보호를 위한 조치사항 점검 등이다. 박용철 군수는 “불안한 국제정세와 경제침체, 혼란한 정치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위기다. 우리 강화는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역사를 가졌다. 7만 군민이 힘을 모으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 강화군이 군민들의 든든한 보루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공무원들도 주민들이 동요하지 않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맡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오는 18일까지 강화미술관에서 ‘2024년 강화군노인복지관 작품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을 통해 지난 1년간 열심히 배우고 실력을 쌓은 어르신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회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은 지난 12일 200여 명의 복지관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내빈 축사, 어르신들의 작품 소개, 케이크커팅 및 다과회 등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예․한국화․공예․캘리그라피 등 17개 분야 34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의 땀과 열정, 삶의 지혜를 특별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오픈식을 찾은 박용철 군수는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신 발자취를 작품으로 승화하고, 전시회에 출품하기까지 열정을 아끼지 않으신 수강생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심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찾아가셨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