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한 '파주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3일 파주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영농형 태양광 관련 조례로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아래에서는 기존대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농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는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영농형태양광 종합계획 수립 ▲ 시범사업 추진 ▲지원대상 및 우선 지원 ▲재정 및 기술 지원 ▲농업인 기술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 따라 파주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 계획에는 발전설비의 보급 목표 및 추진 전략, 파주시 기후와 토양 특성에 맞는 재배 작목 선정 및 기술개발이 포함된다, 특히 생산된 전력을 알이100(RE100) 참여 기업과 연계하는 판로 지원 방안 등이 폭넓게 담겨 파주시 에너지 정책과의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유가상승 등으로 악화된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감면율은 임대료의 80%로, 최대 1억 원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작년 하반기 경기 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시행한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최근 중동전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이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4월 중 공유재산별 담당 부서의 안내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또는 중소기업)확인서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확인 후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양환 회계과장은 “이번 조치가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민북지역 역점 사업인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이 도입 4년 만에 연간 출입 건수 12만 건을 돌파하며, 접경지역 안보 체계의 첨단화와 시민 편의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은 민간인 통제구역 출입 절차를 스마트폰 앱 기반의 정보 무늬(QR코드) 인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기존 목표대로 2022년부터 전면 시행됐다. 전면 시행 첫해인 2022년 6,673건이었던 연간 출입자 수(중복 출입 포함)는 2023년 28,891건, 2024년 87,843건, 2025년 121,423건으로 해마다 급증해, 시스템 도입 이전 대비 18배 증가했다. 월평균 출입 건수 또한 2022년 556건에서 2025년 10,119건으로 급격히 늘어나며 ‘월 출입 1만 건 시대’를 열었다. 특히 현장에서 시스템을 운용하는 군 관계자는 “모바일 정보 무늬(QR코드) 출입 시스템 도입으로 통일대교에서의 신분 및 차량 확인 속도가 빨라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모바일 시스템 사용을 적극 안내해 국방 안보를 공고히 하고, 민통선 출입 체계 첨단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6일부터 경기도 시군 중 최초로 ‘AI 당직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AI 당직시스템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고양시청 당직실에 우선 적용된다. 6일부터 시청 당직실에 일반적인 당직 민원이 접수되면 AI 시스템이 1차로 응대한다. AI 보이스봇은 민원을 접수해 내용을 기록하고 소관부서를 안내한다. 통화 종료 후에는 민원 접수내역을 문자로 발송한다. 또 관련 부서를 지정, 민원 내용을 통보해 부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다만 긴급·비상 상황의 민원이 발생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당직 근무자에게 즉시 연결하는 체계를 유지해 당직원이 긴급상황·대응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 유형별 표준화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응대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당직 중 발생하는 민원에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야간 시간대 장시간 통화, 반복 민원 등에 대한 1차 대응을 AI가 수행함으로써 당직 근무자의 피로도와 감정노동 부담이 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관내 18개 도서관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서관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휴식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방탈출·음악회·책 향수 제작…오감 만족 프로그램 가득 고양시는 도서관 주간 동안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다. 16일 높빛도서관에서는 책과 공간을 결합한 게임형 콘텐츠 ‘도서관 방탈출 : 수성궁의 비밀’이 진행된다.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민 행복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결과다. 윤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가 대표발의한 조례안과 건의안, 결의안 등은 모두 24건으로 뚜렷한 입법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크게 주목 받았다. 현재 경기도 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북부 지역 비중은 22%(32곳)에 불과하다. 양주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산율 3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뿐이다. 연천과 동두천은 시설이 전무하다. 원거리 이동과 과도한 비용 부담에 산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지원 계획과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봄철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장 및 주요 동선 관리, 교통 혼잡 해소, 안전사고 예방, 환경 정비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오는 6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대형공연과 꽃박람회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주요 행사인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분야에서 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통장·주민자치회 위원·산하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특례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의 오늘을 보고하고, 내일을 묻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44개 동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해 왔으나 개별 현안에만 머무르는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매년 초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듯, 시장도 고양시 전체의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정보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고양연구원의 경제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시장 직접 △경제 △교통 △도시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들이 집적된 ‘실리콘밸리 모델’을 언급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시작은 스탠퍼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평화로 민락IC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 철도교통과가 주관한 이번 점검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본부, 의정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점검 구간은 낙양동 769번지 일원 부용터널에서 민락BRT 버스정류장(생태터널)까지 약 1.35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주변 아파트의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음터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와 민락동‧낙양동‧고산동을 연결하는 민락교차로가 위치해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특히 방음터널 설치 공사로 양주 방면 본선 주행차로 3개 중 1개가 축소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민락교차로에서 신평화로로 합류하는 차량 영향이 혼잡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혼잡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 주행조사를 통해 원인과 정체 현상을 살펴보고, 교통 흐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일 시청 회룡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발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