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9일 청계면복합센터에서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고, 총 8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에 앞서 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7일부터 3일간 밭에서 재배한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김칫소를 만드는 등 김장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란임 부녀회장은 “작년보다 준비한 배추의 양이 훨씬 많아서 걱정했는데 회원님들께서 손을 모아 힘껏 도와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영섭 청계면장은 “새벽부터 나눔 활동에 힘써 주신 부녀회장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해서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 시군 중 4년 연속 ‘상수도 유수율’ 1위를 달성하며 효율적인 수돗물 관리 역량을 입증한 나주시가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열린 공감 행정을 펼친다. 9일 나주시 상하수도과에 따르면 내년도부터 가정 물 공급 및 생활하수처리 전 과정과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보고 이해를 돕는 견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견학 주 내용은 물 절약과 올바른 하수 배출 습관을 위한 교육 동영상 시청, 캠페인, 하수 처리시설 견학, 인공습지 관람 등으로 물의 소중함, 환경 보호 중요성 등에 중점을 뒀다. 상하수도과는 앞서 지난 7월 빛가람수질복원센터 인근 마을인 금천면 광암2리 주민 40여명을 초청해 하수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년부터는 인근 마을 주민과 중·고교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대 시민들에게 견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수돗물 생산과 하수 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알기 쉽게 시각화한 안내판을 빛가람수질복원센터 내 설치했다. 안내판엔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하루 소비하는 4만1000톤 규모 수돗물이 주암댐에서 취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나주시 관내 자활기업인으로 활동하는 (유)아름건설 어은화 대표가 근로빈곤층 자립에 힘쓴 공로로 자활 명장이 됐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어은화 대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4 자활사업 박람회’서 제16대 자활명장으로 선정됐다. 자활명장은 매년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빈곤층의 자립 여건 조성 및 역량 제고, 자립 성과를 이뤄낸 자활기업인을 명장으로 선정하는 제도이다. 나주시 자활기업협의회장을 역임 중인 어은화 대표는 탁월한 자활사업 역량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자활인들의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반남면 제1호 취약계층 보금자리 주택을 시작으로 2021년 금천면 2호, 2023년 동강면 3호, 2024년 다도면 4호까지 매년 건축분야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어은화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소소한 노력과 열정으로 자활명장에 선정돼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협력기관 관계자,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가족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아이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드림가족 한마당’은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수련관 댄스팀의 식전공연에 이어진 본식은 드림스타트 감사장 전달, 사업영상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운동회, 전통놀이 올림픽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순서들도 가득했다. 행사장 외부에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가족 웰컴 포토존’과 따뜻한 음료, 붕어빵이 준비됐다. 행사 말미에 진행된 경품추첨에서는 ‘드림가족 한마당’에 참여한 모든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선물이 전달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내일의 주인공”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연석회의’ 지도자들이 9일 “12‧3 포고령은 80년 5‧17 계엄포고령을 따라 만든 ‘쌍둥이 포고령’으로, 윤석열과 내란 주동자들이 12‧3 계엄을 통해 전두환 군부독재로의 회귀를 꿈꿨다는 의구심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대통령 탄핵‧즉각 구속, 내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연석회의 지도자들은 이날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3 포고령은 계엄 해제 요구권을 가진 국회 활동까지 금지했다는 점에서 더 위헌적이다. 특히 이번 계엄을 주도한 방첩사에 5·18의 원흉인 전두환의 사진이 걸려있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5·18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한 말은 새빨간 거짓임이 증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광주지역 종교 지도자, 오월단체 대표, 대학 총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교육감, 자치구 청장, 광주시의회,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12월3일 계엄 선포 즉시 광주에서는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개최해 계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남도의회는 민주주의와 헌법가치 수호를 위해 오늘(9일)부터 윤석열 퇴진과 탄핵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 농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 계엄령 선포와 국회 기능 무력화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국민의 기본권과 주권을 침탈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이고 위헌ㆍ위법적인 계엄령 선포로 국민의 피와 땀으로 쟁취해 낸 민주주의가 하루아침에 무너졌다”면서 “짓밟힌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전남도의회는 최전선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엄령 선포는 헌법의 수호자인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광범위하게 그리고 중대하게 위반한 명백한 내란 행위”라며, “이를 획책한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고 방조한 국민의힘은 해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식 농성은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전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ㆍ진보당ㆍ정의당) 의원 일동이 연대 릴레이 농성으로 각 시도를 비롯해 전남도청 앞 사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해남소방서는 11월부터 12월 겨울철을 맞아 화원면 소재 대한조선소에 대해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한조선소는 화원조선농공단지에 위치한 선박제조 공장으로, 위험물 및 용접작업 등을 취급하여 화재위험도가 높고, 외국인을 포함한 다수 근로자가 근무하여 화재 시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특정소방대상물이다. 이러한 대규모 공장은 다양한 위험요소와 안전사각지대가 있어, 재난 예방을 위해선 일률적인 안전관리 보단 위험요소를 철저히 분석하여 추진하는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이 적합하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관서장 현장방문 행정지도 ▲관리자 대상 화재예방컨설팅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민간전문가 합동 소방안전조사 등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화재위험성이 높은 대규모 제조공장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상에 맞는 다방면의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관계자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 세부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추진 중인 제3기(2024~2026)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것이다. 조사는 단일임금보장 마련을 위한 3개 사업과 복리후생증진을 위한 10개 사업에 관한 것으로, 처우개선 대상시설 649개소 종사자 3900여명 중 6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실시한다. 총 11개 문항으로 이뤄진 설문은 처우개선 세부 사업 중 어떤 사업에 만족하는지, 시설에서 어느 정도 반영해 추진되고 있는지 등을 담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행복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단일임금 보장을 위한 ‘모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전환’, 복리후생을 위한 ‘건강검진휴가제’,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등 ‘제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확정했다. 종사자 단일임금체계 마련 및 노동여건 개선은 민선 8기 강기정 시장의 공약이다. 이 같은 처우개선은 사회복지 현장의 오랜 숙원이었으며,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기념재단, 한국영상기자협회와 함께 ‘2024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수상작 전시회 및 상영회’를 오는 12일부터 2025년 3월30일까지 각각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기획전시실과 영상실에서 개최한다. 힌츠페터국제보도상은 5·18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고 위르겐 힌츠페터(Jürgen Hinzpeter, 1937~2016)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내 최초의 국제보도상이다. 힌츠페터국제보도상 공동조직위는 공모를 통해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민주·인권·평화와 관련된 사건이나 이슈를 취재·보도한 영상물을 발굴하고, 실체적 진실을 확산하기 위해 수상자들과 연대해 왔다. 이번 기획전시는 올해 2024년 수상작 소개영상을 포함해 제정 첫해인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국제보도상의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올해 수상작 상영회가 진행되는 영상실에서는 수상작들의 보도뉴스를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올해 대상인 ‘기로에 선 세계상’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자지구 구급대원, 시민들의 고군분투와 함께 9살 어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광양읍에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고 9일 밝혔다. 광양읍은 민주적 참여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풀뿌리 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의 교육, 선진지 견학,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지원하여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의 참된 의미와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으로 광양읍 주민자치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약 34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김영주(마을가치연구소 봄 대표) 강사는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역할, 활성화 전략,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류했다. 특히, 김영주 강사는 읍 단위의 주민이 문제해결에 참여하는 것이 자치활동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진정한 지방자치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권회상 광양읍장은 "광양읍 주민자치위원들께서는 위원 한명 한명의 역할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셨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동행하며 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