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와 관련된 논의가 파주시의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파주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파주시가 접경지로서 70여 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는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명분과 타당성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가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규모로, 장기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위원장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고양특례시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고양시의 실정에 맞는 ‘무너지기 전에 지키고 필요할 때 곁으로 가는, 고양형 통합돌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기존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온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의미의 ‘고양온돌’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온돌 사업은 △가사·식사 지원 및 병원 동행을 돕는 ‘생활이음’ 서비스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간이음’ 서비스 △가정 방문을 통해 복약을 지도하는 ‘약속이음’ 등 3대 이음 서비스로 구성돼 시민의 삶을 촘촘히 잇는다. 또 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나이를 먹어도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다자간 협력망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보건의료 단체(고양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지역사회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7개 기관이 결집한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보건·의료 서비스와 돌봄·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5개 보건의료 단체는 긴급돌봄 대상자를 연계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교육 콘텐츠 및 자료를 개발한다. 또 일산병원은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 모델을 전파한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 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하여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운영 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 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이어가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은 3월 11일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에 ‘사랑의 헌혈퍼즐’ 전달하고, 공공기관의 정기적 헌혈 참여 사례를 공유했다. ‘사랑의 헌혈퍼즐’ 은 구성원 1회의 헌혈 참여를 퍼즐 1조각으로 환산해, 단체가 설정한 목표 조각 수를 함께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의 실천이 모여 하나의 성과를 완성하는 구조를 통해 헌혈을 조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헌혈 퍼즐 참여는 임직원들이 휴일이나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헌혈의집을 찾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혈 참여가 퍼즐 조각으로 쌓이며 공동의 목표를 완성했다. 인천시설공단은 기관 차원의 헌혈 독려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1년 인천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2회 이상 헌혈버스를 통한 정기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 직원에게 공가 8시간을 인정하는 헌혈 공가 제도를 운영해 참여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적 실천과 기관의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소방서는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산림 인접 목조 문화유산 및 사찰을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험지펌프 등 특수차량과 산불 진압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임산 도로 및 진입로의 접근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소방용수시설의 위치를 점검해 화재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훈련 과정에서는 차량 배치, 급수 확보, 원거리 급수, 방수포 활용 등의 대응 전략을 점검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며, 각 대상지별 지형과 화재 위험 요소를 분석해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산불은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6일 주민자치회 등 24개의 유관기관 및 단체와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첫 ‘클린데이’ 활동을 실시했다. ‘클린데이’는 살기 좋은 조리읍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연중 홀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7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공릉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뚝방길 등 조리읍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보현 주민자치회장은 “2025년 첫 클린데이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경정화 활동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봄맞이 대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 및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하고 청결한 조리읍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청사 입구와 1층 로비에 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주민에게 안내가 필요한 각종 행정 사항이 담긴 현수막(배너)이 청사 로비 한편에 비치되어 있어, 홍보 효과가 미비했다. 이에 탄현면은 파주시 행정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청사 벽면에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해 ‘홍보공간’을 마련했다. 청사에 방문한 한 시민은 “예전에는 각 홍보물마다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해야 했는데, 지금은 한번에 전체 홍보물을 찍을 수 있어 편리해졌다”라고 전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이번 청사 주변 환경 정비로 깔끔한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라며, “이번에 마련된 홍보 공간을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더 나은 파주시 행정 사항과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