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는 지난 8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인 장구 난타로 시작됐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각 단체별 입장과 여성단체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여성발전 유공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고, 통합의대 동부권 유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2부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다양한 한마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각 단체별로 준비한 장기자랑, 노래자랑, 댄스 공연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도 순천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여성단체총연합회 회원들과 힘을 합쳐 슬기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심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장은 “참석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단체가 소통과 화합하여 순천시의 모든 사람을 위해 열정과 사랑으로 더욱 멋지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곡성군은 지난 4일 곡성국악전수관에 열린 ‘2024년 국악교실 수강생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곡성국악전수관에서는 지난해부터 국악교실을 시작하여 ▲장구, ▲농악,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대금, ▲해금 총 8개 분야의 강좌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국악교실에서 1년간 열심히 배운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발표회와 수강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했던 전문 강사들의 공연, 수료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발표회는 ▲장구·농악반의 '죽동농악', ▲가야금반의 '진도아리랑', '목포의 눈물', ▲대금반의 '칠갑산', ▲해금반의 'Moon river', '아리랑', ▲민요반의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한국무용반의 '화선무', ▲판소리반의 '쑥대머리 고법', '심청가 중 날이 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국악의 전통을 이어가는 다양한 악기와 장르의 수업을 수강한 80여명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며 관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전문 강사들이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대금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이 지난 6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관‘2024년 장애인과 시민한마당’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감사패는 2024년 한 해 동안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지역 장애인의 자활·자립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한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려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3선 의원인 김태진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 광주 최초로‘광주광역시 서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 처우개선 관련 조례’제정 △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예산 확보 주장 △ 장애인 체육회 임금 체불 지적 등 지역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이에 김 의원은“장애인들을 위한 조례제정 및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당연한 일을 해왔을 뿐인데,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며, “앞으로도 서구 장애인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올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전라남도에서는 3년 전부터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왔다. 평가항목은 전담조직, 평생교육예산, 공모사업이나 자체 사업에 대한 운영실적, 우수사례 등 종합적으로 그 결과를 분석한다. 최우수, 우수, 장려로 나눠 시상과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평가에서 곡성군은 한번도 빠짐없이 우수 시군으로 평생교육에 있어 앞서가는 도시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제24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아 선진적인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번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곡성군은 가점 대상인 대학연계 사업, 전국 단위 수상실적, 전남도 공모사업 참여도 등 모든 부문에서 가점이 인정되었고, 이외에도 다양한 자체 사업 전개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8백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되었고, 업무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혹한기 대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건강과 일자리 현장 안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방한용품 지급, 활동 시간 탄력적 운영 등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간담회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시니어클럽)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참여 어르신 6만 5천여 명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혹한기 대비 어르신 건강과 활동비 보전 및 일자리 현장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어르신께 방한 조끼와 장갑 등 건강보호 물품을 지급하고, 한파 및 대설주의보 발령 시 실내활동 등 참여 방법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고령자의 건강 관리는 물론 활동비 지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힘쓰기로 했다.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매년 참여해 수입도 생기고 활동을 하면서 건강관리도 돼 좋은데 겨울철이라고 방한용품까지 준다니 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혹한기엔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라며 “방한물품 지급, 활동시간 탄력적 운영, 안전교육 등을 통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참여 어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이르면 내년 9월부터 전남도 내 시 지역 학생들도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전남도교육청의 통학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12월 5일 본회의를 열고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통학 지원과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 농어촌학교 ▲학교를 통폐합하는 경우 ▲ 자연재난이 발생한 경우 ▲ 신설학교 개교 전 학생을 임시 배치하는 학교를 지정ㆍ운영하는 경우 ▲ 통학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성이 현저히 낮은 경우 교육감이 예산의 범위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중학생을 우선하여 통학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 교육감이 통학 지원에 관한 실태조사와 함께 통학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통학로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통학로 안전성 컨설팅’도 실시할 수 있게 했다. 조례는 내년 9월 1일부터 시행되고, 그때까지 농어촌학교 학생 통학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남 함평군이 9일 울산시 중구 울산시티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 행정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대 임원진 선출과 2025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협의회 회장으로 권익현 부안군수, 부회장으로 김성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박천동 울산광역시 북구청장이 선출됐다. 더불어 2025년 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 원전 소재지 간 협력사업, 대국민 홍보활동, 원전 인근 지역 지원 세원 발굴 연구용역이 확정됐으며, 이를 위해 총 6,9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는 원전 사고 위험에 대비한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원전 인근 지역 지원 제도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 10월 출범한 단체다. 현재 원전이 위치한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날 정례회에서 “원전 인근 지자체는 원전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며, “주민을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의회에서 최저임금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성농업인센터의 사업비가 4년째 동결인 것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전라남도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지원 시설인 여성농업인센터가 총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나주시, 고흥군, 무안군, 장성군에 위치하고 있고 센터별 연간 사업비는 1억 4천만 원으로 사업비 중 75%를 해당 시군에서 부담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지난 12월 4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전라남도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2025년 최저시급은 10,030원으로 2022년 대비 약 9.5%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남의 여성농업인센터의 개소당 사업비가 2022년 책정된 예산 그대로 4년째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저임금은 매년 상승하는데 정작 사업비는 제자리걸음이라 센터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센터에서는 사업비의 60% 이상 인건비를 사용할 수도 없어 최저임금을 맞추기 위해 근무시간을 줄이거나 무급으로 일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제공되는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완도군이 주최하고, 완도군 평생교육강사협회가 주관한 '제11회 평생학습 예술제'가 ‘평생학습으로 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평생학습 예술제는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관내 26개 단체 및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학습자는 물론 군민도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학습자와 강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먼저 올 한 해 평생교육 발전과 군민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예술제는 하모니카 등 악기와 삼도설장구·북춤 등 농악, 댄스 등 6개 분야, 17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으며, 전시관에는 서예와 시, 미술, 퀼트, 다도 등 8개 동아리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신우철 군수는 “평생학습은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이 한 단계 더 품격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여성폭력 방지시설 종사자의 직무 능력을 향상하고 폭력 피해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2024년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은 지난 5월 여성폭력방지시설 시설장 교육을 시작으로 6월 신규 및 선임 상담사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 오는 23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도내 성폭력·성매매피해 지원시설 종사자 80여 명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등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에 대한 상담기법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육은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종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도는 종사자들이 도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선 여성폭력방지시설 38개소에서 250여 명의 종사자가 상담 및 의료·법률지원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