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13일간 성북구 전역에서 제1회 ‘2026 성북아트위크’를 개최한다. 성북아트위크는 성북이 간직한 역사문화예술 보존 공간과 동시대 미술을 잇는 미술 축제로, 성북 전역을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첫 회 주제는 '집: 이어진 숨결(Home: A Continuous Breath)'로, 거장들이 숨 쉬며 작업했던 성북의 '집'에 오늘날 작가들의 새로운 예술적 숨결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성북을 대표하는 보존 공간 11곳에서 펼쳐지는 장소 특정형 전시다. 한양도성(정현)·심우장(이우성)·최순우 옛집(최인수)·이종석 별장(김동해)·선잠단지(신예선)·삼청각(유나얼)·권진규 아틀리에(김정은·서예석·전지인·허나영) 등에 작품이 설치된다. 또한 옛 승설암 터·장승업 집터·성북회화연구소 터에서는 이연숙 작가, 복원이 진행 중인 송석정에서는 한성필 작가가 작업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특별 전시도 풍성하다. 성북구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성북동 한옥을 지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10월 15일 오후 2시, 엘리에나 호텔(서울 강남구)에서 ‘제1기 문화기술 연합체(얼라이언스, Culture-driven AI Tech)’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휘영 장관은 출범식 현장을 찾아 연합체 참여 위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공지능은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유통, 소비 전반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변화를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 가기 위해서는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의 경험과 연구개발(R&D)이 어우러져야 한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 현장의 수요와 창작자의 상상력을 기술개발의 출발점으로 삼는 ‘문화 주도형(Culture-driven) 인공지능’ 연구개발(R&D)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 협력기구 ‘문화기술 연합체(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문화기술 연합체(얼라이언스)에서는 대·중·소 기업 관계자, 1인 창작자, 학계 및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등 2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당면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5일 오전 서울함공원(망원동 205-5)에서 열린 ‘제2회 마포 꼬꼬마대장 축제’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만나고, 축제를 준비한 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포구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풍물놀이와 퍼레이드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ESG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놀이체험이 이어졌다. 동극과 버블마술쇼가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서울함 관람과 에어바운스도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민속놀이와 에코백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ESG 놀이체험도 마련돼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오늘은 우리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만큼 마음껏 웃고 뛰놀며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포구가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시장과 주요 내빈, 관내 147개 경로당 회장·회원, 지역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준비한 사물놀이와 요가, 장구, 기체조, 민요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하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늘날의 오산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10월 15일, 올림픽공원(서울 송파구) 내에 대한민국 스포츠 분야 최초 국립박물관인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개관한다. 최휘영 장관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체육·문화계 주요 인사, 스포츠유산 기증자 등 약 150명과 함께 박물관 개관을 축하한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를 기록하고 국내외 흩어진 스포츠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는 한편, 이를 전시·교육·연구에 활용해 스포츠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한 스포츠유산 거점 공간이다. 스포츠의 순간은 기록과 점수뿐 아니라 국민이 함께했던 장면과 기억으로 남는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규모로 조성한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다양한 스포츠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대한민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취, 국민이 함께 환호했던 순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카페 및 로비, 2~3층에는 상설전시관, 4층에는 옥상 정원, 지하 1~2층에는 스포츠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수장고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기존 서울올림픽기념관을 새로 단장해 어린이박물관, 스포츠 전문도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장수군은 논개사당인 의암사 영정각에서 의암주논개 탄신 제452주년을 기념하는 제례를 봉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가 주최한 이번 제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암주논개의 숭고한 애국충절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례는 최훈식 장수군수가 초헌관을, 정상득 장수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유태호 전주일보 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의암주논개의 넋을 기리며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의암주논개는 1574년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태어나 임진왜란 당시 왜장을 끌어안고 진주 남강에 투신해 순국한 충절의 인물이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과 애국충절 정신은 오늘날까지 귀감이 되고 있다. 장수군은 매년 의암주논개의 탄신을 기념하는 제례를 봉행하며 논개정신을 계승하고, 그 역사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