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를 넘어 스포츠 수도로, 세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제8회 스포츠 세종포럼을 개최해 지역 스포츠 발전 비전과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는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시교육감, 오영철 시체육회장, 김수녕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체육계 관계자와 기업인,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세종시의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비롯한 스포츠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우선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체육대회가 세종시 발전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시 발생할 파급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오재홍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국립체육영재학교 세종 유치 및 건립 추진 전략’을 통해 행정수도 및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유·청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송애정 스포츠과학원 박사는 ‘세종 중앙공원 부지의 체육공원 전환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시민 복지와 대형 스포츠 대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시정 5기 목표로 내걸고 재정 안정화 등 구조적 과제 해소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기에 돌입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열린 ‘시정 5기 시민보고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함께 5대 목표, 25개 추진전략, 148개 시정과제를 발표했다. 5대 목표는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다. 특히 시정 운영계획의 첫 번째 목표로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를 꼽은 것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정의 출발점이자 모든 정책을 이끄는 중심축이라는 의미다. 이를 위한 추진전략은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확보와 행정수도의 기능 강화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시민, 충청권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를 넓히며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고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시하는 개헌을 2028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중추기능 완전 이전, 충청권광역급행철도(C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100일을 기념해 가진 시민보고회에서 시정5기 4년간 행정수도 완성을 선도하고 시민의 일상이 달라지는 체감형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 인수위원,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정 5기 시민보고회’에서 조상호 시장은 100일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기자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조상호 시장이 직접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 대표가 의견을 내는 설명-경청-약속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상호 시장은 우선 지난 100일의 주요 성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동력 확보 ▲국가중추기능 이전 기반 마련 ▲자족경제 활성화 ▲민생·돌봄·교통 등 생활 속 변화를 제시했다. 세종 시정 5기는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정부, 국회, 충청권, 시민사회와 연대해 특별법 제정 공감대를 확산하며 연내 제정의 기틀을 다졌다. 실제로 지난 8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고, 전국 시도지사 협조 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정 5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시정운영계획’을 7일 발표하기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 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7일 발표될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시정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한다. 조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실국장이 책임을 맡아 최종 완성한 이번 4개년 운영계획은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기본 설계도이자 나침반“이라고 의미를 부각했다. 이어 그는 4개년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청 조직 내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일한 사람이 보상을 받는 근무평정 체계가 있어야 한다며 성과 기반의 인사 평가를 약속했다. 그는 “새로운 시정부에서는 직원들이 노력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며 “연공서열 중심에서 탈피해 성과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글로벌 투자기업 액티스코리아와 손잡고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 시는 6일 시청 세종실에서 조상호 시장, 최용석 액티스코리아(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액티스코리아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Actis)의 한국법인으로, 2020년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 후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액티스코리아는 세종시 관내 약 13만㎡(4만 평) 규모의 부지에 1조 8,000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착공은 2027년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투자재원 조달 및 필요한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기업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시는 액티스코리아가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내 인공지능(AI) 관련 추가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향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투자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6일 세종산 농산물 현물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부강면 친환경 벼 수확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시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상호 시장과 강미애 교육감은 친환경 벼 베기 시연에 참여한 후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학교급식 공급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상호 시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건강한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세종시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