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 대상 현장 교육부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산구는 안전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생활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 교육 대상자가 희망하는 장소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안전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80회 진행하며 실제 생활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해 △화재예방 △교통안전 △응급처치 △감염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청 방법과 신청서는 광산구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전자우편이나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접수 후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본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직원 등은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전혈헌혈 등을 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헌혈 홍보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독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착한독서법’을 기반으로 한 ‘함께읽기’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착한독서법’은 개인의 독서 성향을 분석해 책 선택부터 읽기 과정, 독후 활동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서구만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읽을 책을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독서 방법까지 지원해 누구나 쉽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함께읽기’ 프로그램은 착한독서법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혼자 읽기 어려운 도서를 함께 읽으며 독서 부담을 낮추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개 테마로 진행한다. 완독이 어려운 ‘사피엔스’나 ‘코스모스’ 등을 함께 읽는 ‘벽돌책 함께읽기’를 비롯해 청소년 문학을 성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청소년도서 함께읽기’가 마련된다. 또한 현대 한국 소설을 통해 사회적 담론을 나누는 ‘한국문학 함께읽기’와 톨스토이 등 해외 고전 작가 작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도심 속 생활공간을 무대로 한 문화공연 ‘도시 락(樂)’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락’은 단순한 공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문화로 만나고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다.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공원과 광장, 전망대 등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는 도심 전역에서 계절별 테마와 상시 공연을 선보인다.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주민 생활 리듬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고, 버스킹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보는 공연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창감성조망대, 나눔누리숲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공연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여름에는 유스퀘어 광장에서 ‘열정 락 콘서트’를 개최해 계절 분위기에 맞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가 이동 약자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천원택시 이용 기준을 완화하며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천원택시는 고령화 가속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로, 올해 1월부터 첫 시행되고 있다. 천원택시 운행에 나선 지 3개월 가량이 지나면서 택시 이용권을 신청한 주민만 455명에 달한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수요가 잇따르자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천원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에는 장기요양 5등급 중에 1~4등급에 속하면서 기초연금을 받는 주민만 천원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부터는 장기요양 등급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 소득 기준도 없애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주민도 천원택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경증 치매로 인지 지원 등급을 받은 주민과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사실상 남구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주민 중에 장기요양등급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천(소태천·내지천 등)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동구 ‘도랑지킴이’와 ‘환경지킴이’ 5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하천변에 무분별하게 자란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수생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동구는 하천을 단순한 물길이 아닌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으로 보고, 이번 활동이 하천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하천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