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지역 대표 축제인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우리 마음의 청렴 온도, 100°C까지 올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문선옥 교육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스티커를 부착한 100개의 핫팩을 전달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원들은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에서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 농·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와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홍천 교육의 청렴 온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3일 오후 2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 산업 위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운영 기간 단축과 이용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스키 산업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평균 120일에 달했던 운영 일수가 최근 80~100일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이용객 또한 전성기였던 2010~2011년 시즌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기온 상승으로 제설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줄어들어 스키장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이는 지난 10여 년 간 스키협회에서 중앙정부와 한국 전력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사안이다. - 전기요금 피크제는 제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해 쌍용씨앤이·삼척 삼표시멘트·강릉 한라시멘트 등 시멘트 산업 및 광산지역 현장을 방문해, 석회석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광산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은 전국 석회석 생산량 7,791만 4천 톤 가운데 71%에 해당하는 5,530만 3천 톤이 강원도에서 생산되고 있음에도,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광산지역이 점차 쇠락하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연간 십수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한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석회석 폐광지를 관광·문화 자원으로 재생한 복구 사례를 살폈다. 이를 통해 폐광지가 단순한 복구 대상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광산지역 개발 정책에 있어 의미 있는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을 위한 강원특별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기조에 맞춰 주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시정에 선제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육동한 시장은 13일 현준태 부시장, 국소장들과 2026년 정부업무보고 연계 춘천시 대응전략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핵심 사업을 정부 정책과 연결하는 방식과 추진 우선 순위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2월 중에는 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공모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해 나갈 방침이다. 자체 추진 사업 역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방향을 설정해 나가기로 했다. 분야별 논의에서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행정·산업·안전·복지 등 전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강원도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가 균형발전 기조에 맞춘 중장기 전략도 테이블에 올랐다.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운용한다. 수학여행을 목적으로 속초시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학교와 여행사,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속초시에 있는 숙박업체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유료 관광지 및 관내 식당을 이용한 여행사가 대상이다. 지원 기준은 수학여행의 경우 학교당 20명 이상이 1박 했을 때 1인당 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7천 원이다. 여행사는 20인 이상 40인 이하의 경우 1박당 20만 원, 41인 이상 80인 이하의 경우 1박당 40만 원, 81인 이상은 1박당 60만 원이다. 체육행사 등 속초시가 주관(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사 참석을 비롯해 정치 및 종교 집회 등 특정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 관광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 그밖에 단체 관광이라 할 수 없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수기(6∼8월)를 제외한 상, 하반기로 나눠 관련 진행하며 관련 예산 소진 시에는 지급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지역주민의 정서적 공감능력과 상상력 증진을 위해 독서 프로그램 ‘도전! 천 권 그림책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권씩 구성된 책 꾸러미를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00개의 꾸러미(1,000권)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책 꾸러미를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탬프 북에 해당 꾸러미 번호의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100개의 도장을 모두 모으면 완독 인증서와 기념품이 수여된다. 참여 신청은 동해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상시 접수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100개의 꾸러미, 총 1,000권의 도서를 모두 읽을 때까지 운영된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접하며 책과 친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며 “가정 내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