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6일 장성 탄탄나눔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중심 인사관리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인사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단 인사운영 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정비하고, 직무의 가치·역할·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무중심 인사관리는 직무분석을 통해 각 직무의 난이도와 책임도 등을 체계화하고 이를 인사·평가·보상 등 운영 전반에 연계하는 제도로, 공단은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합리적 인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 배경 및 추진 방향 ▲직무분석 절차와 직무기술서(안) 주요 내용 ▲향후 제도 운영 일정 ▲직원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해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공단은 제도 설명회와 함께 직원 공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시민과의 접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친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2월 27일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협동수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수업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자체·연구기관 ·산업체 등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협동기관 간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협동수업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구상하고 있는 ‘담벼락 없는 캠퍼스’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는 첫 사례로, 향후 태백캠퍼스의 교육 방향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백캠퍼스 조성 방향, 단계별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2월 25일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공공의료와 상수도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응급의료 인력 운영 여건, 소아 야간진료 체계 유지, 반복되는 가뭄 대응,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 방안 논의 시는 응급의료기관인 태백병원의 인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건 변화 등에 따른 의료 공백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 필수의료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지원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현재 태백은 의료취약지역 특성상 전문 인력 확보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으로, 24시간 응급의료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기반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 소아 야간진료 기반 유지 및 운영 방향 협의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나섰다.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국가의 상징이지만, 최근 국경일에도 가정에서 태극기를 보기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시는 변화를 모색했다. 지난해 3·1절 당시 10%대에 머물렀던 태극기 게양률을 계기로, 단순한 권장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운동으로 전환했다. 이번 운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아파트 릴레이 현판식 ▲태극기 게양거리 조성 ▲보조사업을 통한 태극기 나눔 활동 등 생활권 중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보훈단체와 태극기게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행정은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실천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점이 이번 운동의 핵심이다. 또한 시는 태극기 구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에 가정용 태극기 판매대를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참배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같은날 시청광장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시립합창단의 사전공연에 이어 육동한 시장과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 대표 인사 24명이 3개 조로 나눠 총 33회의 종을 울리며 독립정신 계승과 시민 화합의 뜻을 모으고 3·1운동의 함성을 되새겼다. 행사 후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으며 보훈대상자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타종 행사 운영을 위해 방석과 핫팩을 배부하고 행사장 주변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질서 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강촌리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지역특화사업 공모에 도전,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4일 송곡대학교 채플실에서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관계 전문가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강촌은 한때 청춘 문화의 상징으로 각광받았으나 교통환경 변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 증가, 상업시설 공실 확대 등 지역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시는 이에 이 일대를 ‘감성·생태·문화가 결합된 정원형 체류관광지’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상상광장 조성 △어린이 생태체험이 가능한 정원놀이터 및 강촌천 생태정원 조성 △강촌로 가든스트리트 및 야간경관 명소화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강촌의 상징적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강촌로 일대는 보행친화 가로와 가로정원을 도입해 걷고 싶은 거리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