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과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이용자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문화를 위해 삼천포유람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이용자와 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삼천포유람선에 탑승해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바다,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으며,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천포유람선협회(이삼수 전 사천시의회 의장)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이용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복지관은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준 삼천포유람선협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진기 관장은 “이번 유람선 체험활동이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응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나동연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시장이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시민 대통합의 의지와 실용주의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 이날 사저 방문길에는 나동연 시장 부인 정희자 여사도 동행했으며, 사저 방문에 앞서 통도사를 들러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 나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끄셨던 분이 바로 우리 양산에 살고 계신다”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밝혔다. 이날 환담에서는 양산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나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총리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해군은 이동면민의 문화·복지 거점 공간인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농어촌 기본소득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이동면민들이 함께 했다. 남해군은 2026년 사업대상 기준 인원인 38,372명 중 38,140명이 기본소득을 신청하여 신청률 99.3%를 기록했으며, 36,185명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급률 94.8%를 달성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신청·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월부터 5월까지 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통영시 산양읍 ‘신봉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49.07억원(국비 34.35억원, 지방비 14.7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 대안권역, 2025년 무량권역, 2024년 하양지권역, 2023년 견유권역 등을 포함해 총 5개 권역에서 약 30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어촌지역에 복지 및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고자, 사업 공모 과정부터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사업 준공 후에도 주민들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시설물을 직접 운영한다. 신봉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행복한 삶터(기초생활기반확충) 유형으로, 작년 9월 찾아가는 읍면설명회를 시작으로 금년도 2월 예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3월 공모사업 신청, 4 ~ 5월 경상남도 및 해양수산부 평가를 통해 6월 9일 최종 선정됐다. ‘주민이 만드는 명품권역, 주민이 안전한 행복권역’이라는 주제로 202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지난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결과 공유 △2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 방안 논의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국민참여형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위기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역 홍보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중심이 돼 추진하며, 거창군을 비롯해 진주시, 함안군, 산청군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연계사업으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짧은 영상(쇼트 폼) 편집, AI 더빙 및 음악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거창군은 교육 수료 후에도 학습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평생학습 홍보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의 평생학습 소식과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