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목포소방서는 지난 11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이 유치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유치부와 초등부 참가팀이 출전해 화재예방, 대피요령, 119신고 등 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 공연을 선보였다.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은 추이슬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밝고 힘찬 무대 구성과 어린이들의 또렷한 표현력, 소방안전 메시지 전달력을 선보이며 유치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최금희 목포 몬테소리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1일 보성경찰서, 유한회사 보광택시와 함께 학대 피해 의심 아동 발생 시 신속한 분리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교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 접수 후 현장 조사 과정에서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보호시설 또는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과 보성경찰서, 유한회사 보광택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학대피해의심아동의 이동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호조치와 안전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의 신속지원중심형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의 안전권 보장과 학대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대 피해 의심 아동의 안전 확보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12일 군민의 문화·여가·복지 환경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성행복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전라남도의회 김재철·이동현 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군민 인터뷰, 네이밍 선포식, 테이프 커팅, 볼링 시구 순으로 진행됐다. 보성군은 이날 네이밍 선포식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이름을 ‘보성행복마루’로 정했다. 아울러, 보성행복마루 1층 상설전시관과 3층 주민 자율공간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민화전시회와 보성군 역대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성행복마루’는 총사업비 41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16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보성군의회 청사를 비롯해 190석 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고흥군의회 의원당선자 1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1일 임기 시작을 앞둔 의원당선자들에게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 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고흥군의회 조직과 운영 현황, 의회사무과 주요업무, 하반기 의회 운영계획 등에 대한 사무과장의 보고가 진행됐으며 '지방의회 기능과 주요 의정활동'을 주제로 이청수 행정학 박사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특강을 통해 당선자들은 지방의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대 고흥군의회는 지역구 의원 10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박경석(가선거구), △한승욱(가선거구), △류동철(가선거구), △김민열(나선거구), △김재열(나선거구), △조영길(다선거구), △김준곤(다선거구), △김학태(다선거구), △박규대(라선거구), △송종화(라선거구), △김인자(비례대표), △김지연(비례대표) 한편, 제10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거지의 생활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내 노후주택의 외벽 도색과 지붕 보수, 담장 및 대문 정비 등 집수리 공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사업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440만 9천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다. 총사업비가 1,601만 원인 경우 지원금은 1,440만 9천 원, 자부담은 160만 1천 원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업 대상과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 공고 또는 담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1일 담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이장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안사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열린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직접 제안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담양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소개와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주민 제안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현재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군정 현안 해결과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정책사업 6억 원, 읍·면 단위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참여사업 12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