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는 최근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1차 가족통합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하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0여 명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와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구성원들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충분한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던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 아이와 함께 웃으며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으며, 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와서 더 즐거웠고,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용찬 남동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건강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나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과 행정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남동구민을 비롯해 남동구 소재 사업자 및 직장인, 공단 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사업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생활 안전, 환경 개선, 공공시설 이용 편의 증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는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 금연 교육‘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스쿨’을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월 13일 자연발도로프유치원에서 7회째 교육을 마쳤으며, 간석동과 만수2~3동 유치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스쿨’은 평생 건강의 기틀이 마련되는 유아기에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골고루 먹기 실천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흡연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유아들에게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구성원의 금연 유도를 목표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티커 붙이기, 식품 구성 자전거 및 금연 예방 자석보드판 등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금연의 필요성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흥미로운 시청각 자료와 체험 활동을 활용해 학습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은선 남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국립합창단이 노래로 건네는 따뜻한 인사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5월 16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본 공연은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남동소래아트홀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인천시민들이 국가대표 합창단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클래식 세레나데'는 클래식을 ‘설명’하기보다, 노래가 가진 이야기와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무대이다. 한국가곡의 단정한 서정에서 출발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의 압도적인 순간까지 서로 다른 장르가 한 줄로 이어지며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의 지도”를 완성한다. '보리밭', '첫사랑' 등 한 소절만으로도 풍경과 기억을 불러오는 한국 가곡으로 시작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멜로디지만 합창의 하모니로 새롭게 호흡하는 영화 음악 'Singin’ in the Rain'과 '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