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파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의료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따른 보건의료 분야 선제 대응으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의료 소모품 수급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최근 소아청소년과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 투석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는 각 의료기관이 일정 수준의 의료소모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진료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필수 진료 병의원 수급 동향 집중 관리 ▲의료소모품 재고 현황 수시 점검 ▲관내 의료소모품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체계 유지 ▲지역 의료기관 간 자원 공유 연결망 구축 ▲의료기관 애로사항 실시간 청취 등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야간·휴일 소아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정기적 치료가 필수적인 ‘투석 병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대표 농특산물인 ‘한수위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 등과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차액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1포당 5,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만 7천 포 공급에서 시작해 현장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4만 포 규모까지 확대했다. 이는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파주시는 오프라인 지원 정책과 함께 대중매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 승강기 내 영상 광고, 택시, 온라인 상거래 매개 기반(쿠팡 등)을 활용해 ‘한수위 파주쌀’의 우수성과 상표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홍보로 소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곡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온라인 기반 광고를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파주쌀의 온라인 매출이 4배 이상 상승하는 등 ‘한수위 파주쌀’의 상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단순 노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맞벌이 부부와 긴급 상황 발생 가정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 파주 1호 개소를 오는 6월로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선진지견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4일 김포시가 지정한 '언제나 어린이집' 중 한 곳인 '김포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을 방문해 24시간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운영 일선에서 경험하게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시 예상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보완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에서 7세 이하의 영유아라면 누구나 24시간(7:30~다음 날 7:30) 이용 가능한 경기도 특화 보육 사업이며, 파주시는 오는 5월 개원 예정인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을 대상지로 지정하여 6월부터 본격적으로 언제나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수한 운영 사례를 통해 파악한 최적의 운영 방법을 적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파주시 보육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도비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군이 보유한 창업 기반 시설 중 경쟁력 있는 공간을 선정해 지역 내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초 선정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24년 최초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2025년 2차 선정으로 3천만 원을, 올해 또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천8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는 그동안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입주기업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 ▲국내 전시회 참가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센터 내 독립형 창업지원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추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규모 확장(스케일 업) 홍보·마케팅 사업’을 중점 추진해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와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 지으며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시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 사업 추진 현황과 실시설계 착안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니수소도시’는 수소를 생산하고 유통, 활용하기 위한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내 수소 수요를 충족하고 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주시가 구상하는 ‘미니수소도시’조성 방안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 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수소 생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나 가축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는 방식으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이 실질적 목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의 수소 생산 및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차 보급 등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 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 바른 먹거리의 이해,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가 각각 파견되어 4~6회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텃밭 관리와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압화 제작 등 도시원예 교육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9.18~`9.20.)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원을 꾸미는 ‘한평정원 만들기’체험과 연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나,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 참여 요청을 받아 올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선사하여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