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6.14㎡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고객 쉼터와 화장실이,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이 조성돼 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2023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특히 이번 준공은 그동안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과 상인들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군은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소통’을 주제로 아동·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4권씩 총 12권이며, 군민 투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책’ 후보 도서 목록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문화행사 메뉴 내 ‘올해의 책’ 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3월 말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서평 쓰기, 독후화 그리기 작품 공모,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하반기 찾아가는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인 3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상담은 유선 또는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상담은 상담창구 지정 운영일에 민원인이 방문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는 방식이며, 유선 상담은 상담 신청 예약 접수 후 민원인이 요청한 상담일에 맞춰 담당 감정평가사와 전화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또한 별도 요청 시 방문 일정을 협의해 토지 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양평군 전체 토지 33만 8,03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이의신청을 받는다. 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티롱이와 치카푸카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3월 23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 뒤 4월부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 프로그램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건강관리 동부센터에서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직접 운영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은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상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 실습 △불소양치 또는 불소도포 △양치실천노트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은 아동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티롱 캐릭터 영상과 치아 모형 등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칫솔질 실습과 양치실천노트 학습을 통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5층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오광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제27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2026. 3. 21.~3. 22.)’의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했다. 회의는 행사를 주최하는 추진위원회의 안전관리계획 발표·질의 및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회는 △시설물 안전조치 강화(추락 방지 안전시설물 설치 등) △주차장 확보 방안 및 교통 통제 계획 △안전관리요원 연락체계 구축 △기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행사 개최 전날인 3월 20일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민간(임대)주택 이주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가 긴급하게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할 경우 이주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 긴급생계비와의 중복 지원이 제한돼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제도를 개선해 양평군 민간(임대)주택 이주비와 경기도 긴급생계비의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는 주거 이전에 필요한 비용과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자 중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양평군 소재일 것 △양평군 소재 민간주택으로 이주해 실제 거주하며 주민등록을 마친 자일 것 △이주 주택 임대차계약서의 임차인이 본 사업 대상자와 동일할 것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사업 시행 이전에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