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8일 저녁 8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국제청년포럼 이프위(IFWY, International Forum – We, the Youth)의 연계 프로그램인 ‘유앤아이(U&I)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 MBC, 한양대학교, 은평구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청년 포럼의 일환으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음악을 통해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다. 이프위(IFWY) 2025는 ‘변화를 위한 연결(Connect for Change)’을 표어로 남미·아시아·아프리카·북미·유럽·대한민국 6개 지역에서 지난 4개월간 진행된 지역별 컨퍼런스를 거쳐 전 세계 청년 리더 150명이 서울에 모이는 국제 포럼이다. ‘유앤아이(U&I) 콘서트’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한양대학교와 은평구 일대에서 열리는 이프위(IFWY) 파이널 컨퍼런스 일정과 연계돼 청년들이 제안한 평화·기후·문화·포용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콘서트는 포럼의 결실로 은평에서 발표될 선언문과도 맞닿아 ‘음악이 선언으로, 선언이 실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창군은 오는 18일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2025 문화예술체험한마당’을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민의 날인 10월 14일을 기념하여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된다. 행사 주무대에서는 지역 음악동호회가 대거 참여해 밴드, 클래식,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상상생활문화센터 수강생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 분위기를 이끈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예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상상생활문화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문화예술을 ‘보고·듣고·만지고·즐기는’ 복합형 축제로 꾸며진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체험한마당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복권기금을 활용한 ‘밀원수 조림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밀원수 조림사업’은 복권판매 수익 일부를 활용해 국민 복지와 산림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사업으로, 경남도가 자체 신청해 도내 5개 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군은 북상면 갈계리 일원에 쉬나무, 백합, 아까시 등 5개 수종 약 4만 본을 식재함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해 침체한 양봉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규 탄소흡수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대상지는 산불발생 지역으로 지력 회복을 위한 아까시나무와 속성수인 백합나무 등을 식재해 산림의 생태적 기능 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조림사업은 단순한 산림조성이 아니라, 국민 복지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공모와 연계한 적극적인 예산 확보로 지역 발전과 환경 보전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창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12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알뜰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동시에 판매 수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시 입을 수 있는 옷‧신발‧가방‧이불 등 중고 생활용품이 깨끗하게 손질되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었으며,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고추‧참깨‧고구마‧사과‧부각 등 지역 농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원 재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가 배부됐으며, 가족 단위의 손님과 어르신의 방문이 이어지며 물건을 나누는 문화의 소중함을 전파했다. 이번 알뜰마당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 김장 나눔 행사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백진숙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행사에 참여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10월 16일, 복지관 이용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금일 행사는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수정방(대표 서종수)』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대표 차이니즈 레스토랑인 수정방은 2002년 9월 첫 자장면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70여 차례 재능나눔과 후원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수정방 서종수 대표는 “나눔은 횟수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매번 봉사에 참여할 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자장면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 대접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정성껏 준비된 자장면 한끼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재능기부로 온기를 나눠주신 수정방 서종수 대표 및 임직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김해시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10월 15일(수), 경남 김해시 금관대로 1407 상가동 104호에 위치한 블루샥 연지공원점(대표 조규민)을 착한가게 244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 가졌다. 블루샥 연지공원점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즐겨 찾는 외식 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이번 착한가게 선정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나눔과 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규민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다. 모금액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지역 상인분들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