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3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립오페라센터에서 현지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스토크(Peace Tal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과 비전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모임은 뉴욕 지부 회원들이 IWPG의 목표와 주요 사업을 재확인하고, 평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평화 서사 아카이빙)’을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나영 IWPG 대표는 행사에서 “평화는 누군가가 주는 선물이 아니라 각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능력”이라며, “여성들이 연대할 때 평화가 문화로 자리잡고 실천이 지속 가능한 제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약자로, 여성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평화의 사례를 체계적으로 읽고 연결하며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화를 통해 여성들이 평화의 선택을 발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방에 거주하던 A씨는 밤에 잠들었다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119 구급대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관상동맥이 막힌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이후 심부전이 진행되어 약 1년 동안 심한 호흡곤란을 겪었고, 심정지로 다시 쓰러져 인천세종병원으로 옮겨졌다. 심장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A씨는 “병원에 한 번도 다닌 적 없이 건강했는데 결국 심장이식을 받게 됐다”며 “건강관리와 재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30대 초반 B씨는 인공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나 임신 후반기부터 심한 호흡곤란이 나타났다. 심장 기능이 정상의 10% 수준으로 떨어진 중증 심부전 진단을 받았다. 32주 만에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한 직후 심장쇼크에 따른 심정지가 발생해 ECMO와 인공호흡기, 지속적 투석 치료를 받았다. 폐부종, 혈전, 다장기 부전이 이어지며 생사의 경계에 놓였고, 심장이식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여러 진료과 협진 아래 이식 대기 후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회복한 B씨는 쌍둥이를 직접 안을 수 있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심장이식 10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7일 계양2동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돌보는 치매안심마을 건강나눔’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단법인 ‘인천의료사회봉사회’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비예산으로 추진됐다. 치매안심마을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4명, 간호사 4명, 일반봉사자 6명 등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인력과 보건소 치매지원팀, 계양2동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대상은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 파킨슨병,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폐종양, 허리 골절 등을 앓고 있어 독립적인 병원 방문이 어려운 가정으로 선정됐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내과 및 정형외과 진료와 복용약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기초 검사는 물론 간 기능과 갑상선 기능 등 25개 이상의 항목을 확인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부금품 접수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기구로, 행정목적상 필요성 여부와 인·허가 관련 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부금품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회의는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과 계양구청에 지정기탁 신청된 2건의 기부금품에 대해 접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의 결과 모두 접수하는 것으로 가결됐다. 위원장인 윤환 구청장은 “기부금품을 자발적으로 기탁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과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 제도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 내외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자치권을 확대하고 권익을 증진하는 활동을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관련된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청소년 관련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계양구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자문 및 평가 활동, 타 시군구 청소년들과의 협의 및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청소년참여위원는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추천을 병행해 기회균등과 소수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며, 오는 5월 중 발대식을 개최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및 유통질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석유제품 가격 상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주유소 가격표시 적정 여부와 석유제품 유통질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불법 유통 행위 ▲‘석유류 가격 표시제 등 실시요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주유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유류 소비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Opinet)’ 등 가격 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별 유류 가격을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구는 학교별 신청 사업을 검토한 결과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158개 사업에 대해 총 6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함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에 총 46억 1천8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천공항 AI-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 ▲여객 서비스 또는 ▲안전 분야 AI 활용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본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션 2는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또는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단이 국민체감도, 추진필요성, 혁신·창의성, 기술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며,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더하여 총 9건의 우수작을 선정 및 수상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놀이·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 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 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