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오는 5월30일까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은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에 중요한 전략작물의 안정적 생산 확대를 위해 논(벼를 과거에 한 번이라도 재배했던 농지)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략작물은 6월까지 수확이 가능한 동계작물(밀, 보리, 호밀 등)과 5월부터 11월까지 수확이 가능한 하계작물(두류, 가루쌀, 옥수수, 조사료, 깨 등)로 구분된다. 지급 단가는 헥타르당 식량작물·동계 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옥수수·깨 10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하계 조사료 5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에 깨(참깨, 들깨)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되고 기존 하계 조사료 단가가 헥타르당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동계작물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5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를 직접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12일 정월 대보름날을 맞아 이천시 백사면 백우리에서는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잇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됐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서학원 의원. 송옥란 의원. 백사면 백은숙 면장, 농업기술센터 권영진 팀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건강·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백우리 마을에 필요한 게 있으면 적극 지원하고 마을 행사도 자주 참석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은숙 백사면 면장은 “마을만들기 지역 역량 강화 사업으로 마을에 활기가 돈다”라며 “백우리가 옛 풍습을 간직한 정겨운 마을로 인식되어 찾아오는 사람이 늘고 행복한 마을로 바뀌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비파 연주자 정영범 씨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감 있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눈이 내린 탓에 연날리기 대신 흥겨운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진행해 신바람을 더했다. 한편 오곡밥, 삼색나물 군고구마 등을 나누고 마을 노래자랑, 마을 합창단 공연, 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져 모처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13일까지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와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3기 전북학생의회 예비학생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5년 제3기를 맞이한 전북학생의회는 지난 1월 공개추첨 의원 10명과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의원 40명 총 50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1년이다. 워크숍은 예비학생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성과 민주성에 기반한 참여적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전북학생의원 50명을 비롯해 업무담당자, 협력교사 등 60명이 참여해 2025년 제3기 전북학생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추진을 다짐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전북교육청 주요정책 이해 △전북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안내 △2023~24년 전북학생의회 의정활동 △학생의원 인성 및 소양 교육 △정책제안서 작성 및 모의 정기회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예비학생의원들에게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학생의원들의 의정활동 활성화가 기대된다. 배새롬(용소중) 학생은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12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행정동 세미나실에서 국립중앙과학관과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과학문화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과학문화 행사 운영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과학관 이용을 위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장애학생이 보다 쉽게 과학문화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과학문화 행사 운영,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과학관 이용을 위한 전문가 자문, 기타 장애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과학문화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중앙과학관은 장애학생을 위한 과학문화 행사 운영을 확대하고, 대전특수교육원과 협력하여 장애학생의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특수교육원이 오랜 기간 공동 주관해 온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음악회'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 음악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13일 4건의 조례안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김동은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와 ‘수원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과에 대한 규정을 명확히 하고 규제완화에 대한 일부조항 등을 수정하여 수정 가결했다. 한편 이날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13일, 제390회 임시회에서 환경국 소관부서의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은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몇 년 전까지 추진했던 찾아가는 환경연극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환경정책과에서 사업이 폐지된 이유와 보완 방안, 사업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고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소득층 에너지복지사업을 확대해 추진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올해 오히려 사업이 축소됐다”면서, “한파, 에너지비용 상승 등으로 에너지복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생태교란 식물 제거 사업과 관련해 부서에서 노력은 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며, “4대 하천과 관련된 봉사단체를 적극 활용하여 교란 식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25회 농업기술센터 및 농촌테마공원(실습포장, 공공승마장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토양과 비료, ▲작물의 병해충관리, ▲친환경농자재 사용 및 생활원예 등 이론 및 실습 병행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 1. 1. 기준 현재 관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양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소속 및 민간 위탁기관 현업업무 종사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안전교육원 소속 이재형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업재해 보상보험제도, ▲작업 시 유해·위험 요소 등의 주제로 2시간 동안 이어졌다.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현업업무 종사자가 유해 및 위험 작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사업주가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반기 12시간 이상)으로 시는 지난 1월부터 매월 2시간씩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집체교육으로 실시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집체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근로자들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안전보건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늘봄학교 운영 체제 안착과 새 학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경기형 늘봄학교를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늘봄학교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늘봄학교의 안전을 촘촘하게 살피기로 했다. 먼저, 학교가 원하는 수요만큼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학생인솔, 하교지도, 학생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늘봄과정 수업 중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할 보조강사를 지원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도내 1,337개 초등학교 중 1,273교에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64개 학교는 학생 수요가 없거나 학교시설 공사로 돌봄교실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방학 중에도 학부모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삼되, 학부모와 동반 귀가가 어려운 경우 대리자(성인) 사전 지정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학교 배움터지킴이, 봉사 인력 등의 협조를 받아 안전한 귀가 지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 남부·북부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귀가 시간 순찰과 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은 2월 13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82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실의 행정감사 처리 결과 및 감사 기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며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변재석 의원은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관실의 인사 운영 방식과 감사업무의 처리 기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특정 부서에서 장기 근무가 이루어지는 문제와 순환보직 원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변 의원은 “감사관실은 감사업무의 특성상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되는 부서지만, 내부 인사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기본 원칙이다”라며 “장기 근무가 지속될 때 업무의 효율성 저하뿐만 아니라, 격무에 따른 직원들의 정신적·육체적 부담 증가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순환보직의 취지는 조직의 건강한 운영을 위한 것인 만큼, 감사관실도 예외 없이 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변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중등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 오류와 관련하여 감사관실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