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3일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연계해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설맞이 드립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교육 현장에서 겪는 강사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강사들의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다문화 가족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체험 활동은 한국커피문화진흥원 김지혜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직접 드립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사는 “다문화 이해 교실을 운영하며 심리적으로 지친 부분이 있었다.”라며, “이번 드립백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 교육과 상담,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암종별 검진 항목은 총 6종이다. 세부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폐암 만 54~74세 고위험군(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 주기) 등이다. 2년 주기로 검진하는 위·유방·자궁경부·폐암은 올해 짝수 연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단,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조건 없이 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국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미추홀구 내 검진 기관 정보는 미추홀구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율회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 임산부 요가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다. 주요 내용은 ▲척추 유연성 높이기 ▲골반 힘 기르기 ▲요통 예방 동작 ▲골반 균형 요가 ▲분만 준비 자세 및 순산을 위한 동작 등으로 구성됐다. 산전 요가는 산모의 바른 자세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의 두뇌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관절 이상이나 부종을 예방하고 산도를 넓혀줘 출산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도 효과가 크다. 지소 관계자는 “요가 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 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월 3일부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어린이집 183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지도·점검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3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 지원 어린이집 56개소 원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과태료 부과 관련 유의 사항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법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맞춤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12일에는 민간어린이집 71개소, 23일에는 가정어린이집 56개소를 대상으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 등 어린이집 이용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 뱃지 만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성준 부대변인이 2월 3일 오전 11시, 인천 미추홀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정치는 숫자가 아닌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라며, 미추홀을 ‘대한민국 복지특별구’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 “정치는 복지... 사람의 존엄 세우는 책임 행정 펼칠 것” 김 부대변인은 출마 선언문에서 20여 년간 복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 삶의 고단함을 챙기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며, “원도심의 노후화와 주거 환경의 불안정성 속에서 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의 ‘온도’와 ‘속도’를 강조하며, 법과 절차라는 차가운 대답 대신 공감과 보호를 우선하는 ‘따뜻한 행정’,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을 약속했다. ■ 미추홀을 ‘대한민국 복지특별구’로... 이재명 정부 ‘기본사회’ 완성 핵심 공약으로는 미추홀을 ‘대한민국 복지특별구’로 명명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철학인 ‘기본사회’ 비전을 미추홀에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 숭의새마을금고(이사장 양근민)는 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백미 560kg 및 라면 100박스를 숭의2동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은 숭의2동 자생단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된 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양근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후원품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게 접근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돌봄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입문 교육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환경정화 활동, 나눔 소품 제작(양말목 방석·안마봉·컵받침(티코스터)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부모님과 함께하는 나눔 날(Day)’을 운영해 간식 꾸러미와 몸풀기 띠(스트레칭 밴드)를 만들었다. 완성된 물품은 용현1·4동 자원봉사 거점에 전달하는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센터는 오프라인 활동 외에도 비대면 활동의 하나로 2월 28일까지 온라인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 학교를 통해 청소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상주차 징수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현장에 본격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주차장 이용 시 기존 수기 입력 방식을 차량번호 자동 인식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번호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최소화하고, 징수 처리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행정공동이용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감면 정보가 징수시스템과 자동 연동되면서, 장애인·국가유공자·경차·저공해차 등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감면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징수원의 반복적인 확인 업무 부담은 줄고, 이용 과정에서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무직 및 어르신(시니어) 주차 징수원 5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시행해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고도화는 현장 근로자의 업무 여건을 개선하고 주차장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 유수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3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예방 및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현지점검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하며, 갯골 유수지 등 순찰과 환경오염 신고 창고 운영을 강화한다. 연휴 이후인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선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 개선을 유도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