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정신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사업으뜸이(우수기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 평가와 시정방향 이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에 이 상을 수여한다. 강남구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정신건강 체계와 중독·자살예방·응급대응 분야에서의 성과를 두루 인정받았다. 강남구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심리지원센터를 직영하며,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로 구민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올해 운영한 마음챙김 강좌, 구민심층상담, 찾아가는 정신건강검사 등에 2,000여 명이 참여했고, 고위험 정신질환자 발굴 및 집중 사례관리를 통해 조기 개입 효과를 높였다. 정신질환자의 생활복지까지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서비스’도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 중이다. 중독 대응도 강남구 정신건강 정책의 중요한 축이다. 청소년·학부모·교직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개인 맞춤 심리상담·치료·교육을 총 1,283회 제공했다. 특히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 50일의 도전’ 프로그램은 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ChatGPT 실습교육’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개포시장(22일), 도곡시장(23일), 영동시장(29일) 상인회 사무실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15명 내외의 상인이 직접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AI 기술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구는 신청 절차 없이 상인회가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AI 출장교육’ 방식으로 상인들의 참여 장벽을 낮췄다.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은 ChatGPT, 수노(Suno), 제미니(Gemini)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품 소개 문구와 해시태그 작성 ▲홍보 전단지 제작 ▲로고송 제작 ▲고객 응대 메시지 자동화 등 점포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험했다. 도곡시장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한 상인은 “AI가 몇 초 만에 우리 가게를 소개하는 글을 써주고, 직접 만든 듯한 노래까지 들려줘서 신기했다”며 “디지털 기술을 어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 아동의 날(11월 20일)을 기념해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강남구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과 청소년이 그림이라는 창의적 매체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아동의 눈으로 바라본 행복(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원하는 우리 동네 상상 놀이터) ▲아동이 생각하는 아동 권리 보호(아이들이 존중받는 세상,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아동이 행복한 우리 마을(내가 꿈꾸는 강남의 모습, 어른들이 우리를 지켜줬으면 할 때) 등 3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8절지, 초·중·고등부는 4절지 규격에 맞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응모자는 작품과 신청서를 강남어린이회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0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34회 강남구민의 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구민 12명과 5개 단체(법인)에 상을 수여했다. 올해 시상은 ▲구민 대상 ▲용감한 구민상 ▲모범 가족상 ▲미래 인재상(청소년/청년) ▲봉사상(개인/단체)▲모범 경제인상(개인/법인) ▲아름다운 기부상(개인/단체) ▲평화안보상 ▲특별상 등 1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청 50주년을 맞아 ‘특별상’ 부문을 대폭 확대해, 지역의 기반을 다지고 강남의 정체성과 가치를 형성해온 인물들의 숭고한 행적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주민 삶과 함께한 ‘진심의 얼굴들’ 올해 ‘구민 대상’은 세곡나눔장학회 회장 오왕근 씨(72세)가 수상했다. 오왕근 씨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세곡나눔장학회의 회장으로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 기금 기부 및 다양한 교육 사업에 헌신해 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용감한 구민상’은 강남구 자율방재단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31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중소기업·창업벤처기업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한 지방세법과 감면 규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규제’ 중심의 세무조사가 아닌 ‘기업 성장의 동반자’로서의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목적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시행하는 설명회다. 133억 원 세원 발굴 후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확인하다 강남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유령 본점 설치, 휴면법인 인수 등 탈루 행위를 집중 조사해 10월 말 기준 133억 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 60억 원을 227% 초과 달성한 성과다. 하지만 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기업들의 반복적인 세무 실수를 정책적으로 해결하고자 세무조사의 방향을 선제적 컨설팅 중심으로 전환했다. 감면 요건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거나, 사후관리에 실패해 추징당하는 사례가 많다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세무조사를 단순한 추징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김현정 강남구의회 의원(압구정·청담동)은 28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의 지역 회원 추천과 학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정책 강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강남구 장애진단비 등 지원 조례','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여러 조례의 공동발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입법을 추진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참여 강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감시와 구정평가 활동을 통해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저출생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책 경쟁에서 강남구의 육아지원 정책이 우수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저출생 극복을 포함한 5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시상한다. 이 대회에서 강남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육아지원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임신에서 출산, 영유아기와 아동기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2025년 기준 1,9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 초기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를 낳으면 첫 달 기준 출산양육지원금 등 79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외에도 소득 기준 없이 지원하는 ‘강남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2025년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강남구에는 현재 총 166개 어린이집에서 2,4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약 6,500명의 영유아(0세~7세)를 돌보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강남 아추(아이들의 추억 만들기) 페스타’를 여는 등, 아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왔다. 이번 보육인의 날 행사는 이러한 정책의 연장선으로,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교직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구 차원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식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센터 1층 외부에서 이벤트 게임과 포토존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3층 로비에서는 ‘2025년 영유아발달 프로그램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린다. 1부 기념식에는 국공립·민간·가정·직장·협동 어린이집 등에서 일하는 교직원 가운데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우수 교직원 7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강남구에서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곡시장 일대에서 ‘2025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곡시장에서 처음 열리는 문화예술 특성화 축제로, 시장에서 판매하는 K푸드를 접목해 시장 고유의 매력을 살린 문화음식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고자 기획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이색 문화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도곡시장의 인기 먹거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미식존을 운영한다. 행사 당일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고기국수, 핫도그, 주먹밥, 닭강정 중 한 가지와 커피 한 잔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미식존에는 각 가게의 이름과 위치, 음식에 얽힌 스토리를 함께 소개해 가게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성민이 무대에 오르고, 버스킹 팀의 거리 공연과 주민 참여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체험형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강정 만들기, 나만의 장바구니를 만드는 에코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29일 도곡시장과 30일 강남개포시장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검진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그동안 중·고등학교, 경로당, 복지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에는 전통시장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전통시장 상인은 다수의 고객을 상시 대면하고 장시간 근무하는 특성상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기침, 가래, 발열 등 일반 호흡기 질환과 유사해 방치되기 쉽고, 전파 가능성도 높다. 특히 장시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는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감염병 취약 지역인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선제적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핵은 과거 질병으로 여기지만,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