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8일 함평군립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문화예술활동가 양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중급반 교육 수료생들이 1년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중급반에는 도예와 다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료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집중 교육했다. 지난 3월부터 10개월간 진행된 교육을 통해 총 2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수료생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 작품 50여 점이 함평군립미술관에 전시되어, 함평 겨울밤 빛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작품들은 단순한 창작물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사회공헌 영역을 매개하는 역량 있는 문화예술활동가 양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문화예술활동가는 지역 문화 활성화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 우리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활동가로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함평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 익산시장)가 19일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민선8기 3차년도 제1차회의'를 열고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민생안정을 이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의 국비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 내수경기 위축을 우려하면서 민생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반영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회의는 협의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내 시장·군수 8명이 참석해 시군별 주요 건의·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현안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점검 권한 이양 △전북 의료법인 설립 및 운영기준 개정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점검 권한 이양 등 건의 사항을 논의하며 결속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활동한 심민 임실군수의 노고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정헌율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불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최고 청렴도시로 떠올랐다. 익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북 시 단위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시는 전국의 시 단위 종합청렴도 평균 80.3점보다 0.8점 높은 81.1점을 기록하며 2등급을 받았다. 항목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외부체감도' 부문에서 가장 큰 개선이 이뤄졌다. 이는 계약, 인허가 등 익산시와 업무한 경험자들이 평가한 항목이다. 시는 외부체감도에서 지난해 74.3점보다 23% 가량 대폭 상승한 91.1점을 얻었으며, 외부체감도 감점지표이자 시민이 업무 과정에서 부패를 경험한 정도를 측정하는 '부패경험' 부문은 '0건'으로 평가받아 신뢰 행정의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직접 평가한 '내부체감도' 역시 지난해보다 1.3점 오르면서 안팎 모두 청렴체감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반부패·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등 3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전북을 빛낸 ‘체육 영웅’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FIFA 국제심판 김유정,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동문·정소영, 전 양궁 국가대표 박성현, 전 레슬링 국가대표 유인탁, 전 핸드볼 국가대표 임미경 등 6명이다. 전북자치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가 이들 홍보대사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들은 국내 후보 도시가 결정되는 2025년 2월 28일까지 재능기부 형식으로 올림픽 유치를 위한 붐 업 조성, 유치 도시 결정 평가 대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우리 전라북도의 자랑스러운 얼굴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분들”이라며, “다시 한번 빛나는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 전북자치도가 2036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적극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 차원에서도 대한체육회의 실사 등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원지구협의회는 지난, 17일에 적십자 평생대학 개교 22주년 및 제21기 졸업식을 기념하여 사랑의 나눔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정하복 대한적십자사 전북도지사협의회장을 비롯한 평생대학 졸업생, 봉사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대학 발자취 영상 시청, 졸업증서 및 표창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충선 남원지구협의회장은 “2024년 1년 동안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어느 해보다 즐거웠던 일이 더 많았던 한 해였고, 앞으로도 남은 적십자 평생대학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을 주는 곳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경식 시장은 “배움에 나이가 없고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실천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평생학습의 가치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맞아 12월 1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남원지회에서 5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전북자치도 소재 전문건설사업자 2천여 곳이 지역건설사업 활성화와 사회봉사를 위해 만든 단체로 해마다 지역 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이어갔다. 강상원 남원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이웃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매년 소중한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원시에서는 연말을 맞아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남원지회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위탁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들과 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위해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우리동네 소통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기관 지도자들이 장애인과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나누는 연말을 맞이하고자 준비했다. 먼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기관 지도자들의 모듬북 공연, 천연 아로마 체험을 통한 바디미스트 만들기, 간식꾸러미 나눔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었다. 서대현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한층 성숙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를 더 활발히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또는 홈페이지, SNS(네이버밴드,인스타그램)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푸드’ 육성이 미식관광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실제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관광객들에게 남원만의 독특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백향과와 가루 쌀, 팥 등 지역 내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소재로 한 가공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백향과를 활용한 원푸드 개발의 경우는 이미 리뉴얼 상품화를 통해 백향과 아이스크림, 초콜릿, 음료 등 8개 업체에서 10여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백향과 앙금 찰빵과 남원 특산 백향과 시럽의 경우에는 제조기술 관련 특허출원도 진행 중에 있다. 이렇게 개발된 원푸드는 그간 성공적으로 진행된 테스트키친과 시식평가회를 거쳐, 춘향제와 드론축제 및 서울국제식품산업전 등 대규모 행사 참여로 백향과 기반의 가공상품인 간식류와 간편식, 소스류 등 다양한 메뉴로 선보여졌다. 특히, 원푸드 개발 육성은 남원의 미식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례로, 지역 내 가공업체와 청년 창업가들이 운영하는 ▲아리당(백향과크림찰떡)▲하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불법주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가·주거 밀집 지역 내 신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19일부터 무료로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은 부안읍 서외리 일원 구소방서 사거리 인근 부지에 총면적 1,780㎡ 52면 주차 규모로 오리정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주차장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부안군 관계자는 “신규 주차장 조성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가·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리정로 공영주차장은 임시 개방 후 상습적인 장기 주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25년 1월 15일부터 유료화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7일 참프레에서 참프레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따른 응급구호 역량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강사의 강의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4분의 골든타임”의 중요성 및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살리기 위한 행동요령을 자세하게 익힐 수 있었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여,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군민들의 귀중한 생명를 보호하고, 위급상황 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관련 문의는 부안군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