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을 존경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대외 유공 인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매년 6월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75명에게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및 감사패, 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 정부포상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2명과 대외 유공 인사 12명 등 34명으로,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까운 지방 보훈 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포상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보훈부 누리집(보훈알림-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포상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결정되며, 공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월 30일, 2026년 ‘제1회 법무부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의 우수사례 수상자들과 티타임을 진행하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법무부는 사소하더라도 법무행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거나, 불필요한 일을 줄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직원을 상시 포상하여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법무부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 제도를 격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호 일잘러‧효율러로 선정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작은 일도 적극적으로 해나가면 그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 “맡은 업무의 경중을 떠나, 우리 모두 사회의 안전과 국민의 일상을 떠받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음을 명심하고, 법무부장관도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격주로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직원 투표를 통해 월단위 Top 1 부서(기관)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등, 작은 성과라도 잘하는 것은 격려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대형 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의 초기 대응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긴급 보호조치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기존 '국가유산 긴급보수사업'은 재난 피해 발생 이후 복구·정비 중심으로 운영됐고, 현장 조사, 보조금 교부 등의 행정절차 이행에 시차가 발생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긴급보수사업 내에 새로 마련한 긴급보호조치 제도는 이러한 재난 초기대응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유물·부재의 수습, 피해 현황 조사, 현장 정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원형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긴급보호조치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를 입은 국가지정유산 및 국가등록유산으로, 건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또한, 재난 초기 대응·복구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지자체에서 우선 조치하고 사후 신청도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중심의 대처에서 탈피하여 수습·조사–긴급보호–복구로 이어지는 국가유산 재난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조치”라며, “새정부 국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돌아온 정 주무관에게 관세청장이 직접 포상을 진행했고, 동료 직원들은 환호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정시진 주무관은 성남세관에서 안전관리 및 방호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행정지원 전반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료 직원들은 “정 주무관은 늘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서도 주변을 먼저 챙기는 공기와 같은 분”이라며, “청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해 주신 덕분에 현장 직원들의 사기가 크게 진작됐다.”고 전했다. 관세청장은 “정시진 주무관의 헌신적인 노고와 성실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포상 기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장바구니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시‧도 국장급을 지역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내 지역 물가는 내가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관할 지역의 설 성수품 가격 등 지방 물가를 밀착 점검·관리한다. 또한,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화‧QR 등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 현장 조사에 착수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시정권고를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과도한 바가지요금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민간단체와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법무부는 현장중심의 정책개발과 문제해결 모색을 위해 1월 29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교정시설 현장 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현장 중심 정책개발 방침에 따라 법무부장관과 법조 기자단이 교정 공무원의 역할을 직접 담당하면서 수용시설, 직업훈련 및 재사회화 과정 등을 점검 ⸱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법무부장관과 법조 기자단은 교도관 제복을 착용하고, 출입 절차와 보안 검색 등 기본업무를 시작으로 수용자 관리업무와 직업훈련 업무를 차례로 체험했다. 또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운영 중인 기능·기술 중심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마약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특히, 보안과장 역할을 맡은 정성호 장관은 수용자 난동 진압 훈련에서 돌발상황 대응, 수용자 인권 보호,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을 교도관들과 함께 점검했다. 이어, 응급환자 발생을 가정해 수용자의 외부 의료시설 후송 과정을 점검하며 정확한 응급 대응체계는 물론 교정 공무원의 신속한 판단 및 협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정성호 장관은 직원 간담회에서 “노후화된 시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리더)급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인력풀)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사고, 무인기(드론) 및 인공지능(AI)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인력풀)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 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선발된 지도자(리더)급 전문가들은 대형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배아현까지 트롯 최강자들이 줄줄이 고전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파트'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첫 무대는 윤수일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꾸며졌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을 이끈 윤수일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 황금별 0개의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선두 그룹 손빈아와 황금별 0개의 최재명이 맞붙었다. 대결 전부터 손빈아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와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되며 트롯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돌입하는 가운데, 윤수일은 "정확한 박자와 음정, 적절한 감정을 보겠다"라며 뚜렷한 감상 기준을 제시해 현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선(善)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된다. 황금별 4개로 선두에 오른 배아현이 "쉬운 상대와 대결하지 않는다"라며 정서주를 직접 지목했다는 전언. 매 대결 강자들과 맞붙으며 상위권을 지켜온 배아현이 이번에도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서주가 선택한 곡은 윤수일의 '유랑자'. 정서주가 "리허설 때 100점이 나왔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반면, 원곡자 윤수일은 "선곡이 조금 의외"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배아현은 윤수일의 '태화강 연가'로 무대에 오른다. 윤수일은 배아현의 무대를 지켜본 뒤 "자신의 매력을 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꽃중년의 정석’ 배우 길용우가 산과 강이 어우러진 드넓은 도시, 홍천을 찾는다. 이날 길용우는 데뷔 50년 만에 생애 첫 ‘셀프캠’에 도전한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천 오일장에서 포문을 열게 된 길용우, 어색해하던 모습도 잠시,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특유의 넉살스러움을 장착한다. 시장의 별미 간식들을 맛보는가 하면, 상인들이 건네는 따뜻한 생강차 한 잔에 담소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가는 곳마다 상인들에게 “핸섬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원조 미남의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 그는, 어느새 시장 인파 속에 완벽히 녹아들어 ‘길MC’로 거듭난다. 한편 길용우의 50년 연기 인생 에피소드가 방출된다.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전설의 드라마 ‘사모곡’에서 “당시 17살이었던 배우 김혜수를 매일 업고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다 결국 허리 부상까지 입었다”는 웃픈(?) 사연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근엔 연극 ‘햄릿’에서 탐욕스러운 악역 ‘클로디어스’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그는 식객에게 즉석 악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