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계양아라온 황어동상 및 수변무대 일원에서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 행사와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새별합창단의 동요 공연으로 시작되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동요·가곡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올해의 책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콘서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봇댄스’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전도서관 ‘책놀이 공작소’ ▲효성도서관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서운도서관 ‘미래를 잇는 꽃: 3D펜 입체 카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립 효성도서관은 효성고등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성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재능기부 특강으로, 2025년 양 기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2명 내외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미래교사 체험, 다문화 이해, 보건교육, 독서활동, 과학·수학 체험, 프로그래밍, 영어 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교사가 여는 배움교실’ ▲‘다문화 체험교실’ ▲‘쉽게 배우는 보건교육’ ▲‘프로그래밍 체험 교실’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파닉스’ ▲‘놀이로 배우는 수학교실’ ▲‘북포토카드 만들기’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으로, 청소년이 초등학생에게 배움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찰서, 학교, 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계양구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과 구청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복지 및 보호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청소년 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담당하며, 위원장(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상반기 회의에서는 2026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실태를 검토하고 지원 항목을 심의한 결과, 총 16명의 대상자가 선정됐다. 지원 내용은 생활지원 9명, 상담지원 1명, 활동지원 2명, 자립지원 3명, 기타지원 1명이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 자원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위기청소년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장인 박성호 행정안전국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은 관계 기관 간 유기적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배터리용 소화기 등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법령이 개정됐다”거나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장비가 의무화됐다”는 등의 허위 내용을 내세워 리튬배터리용 소화기나 질식소화덮개 등 특정 물품의 구매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실제 공무원인 것처럼 위조된 명함을 제시하거나 기관명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양소방서는 소방기관이 민간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제품의 구매를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요청을 받을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해당 소방서나 가까운 119안전센터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는 시민의 신뢰를 악용한 중대한 범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면 즉시 확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양소방서는 작전119안전센터 소속 김동석 소방위가 금일 개최된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우수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동석 소방위는 평소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신속한 판단으로 인명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 왔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며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맡은 바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동료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헌신적인 자세로 귀감이 되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김동석 소방위의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12회 계양산 국악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활동으로, 다양한 꽃 압화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체험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은 약 5분 내외로 구성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162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어학관 전 직원이 함께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이를 통해 조직 내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어학관 프로그램 홍보 리플릿을 제공하고,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향후 어학관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주민 대상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문일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계양아라온 황어동상 및 수변무대 일원에서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 행사와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새별합창단의 동요 공연으로 시작되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동요·가곡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올해의 책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콘서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봇댄스’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전도서관 ‘책놀이 공작소’ ▲효성도서관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서운도서관 ‘미래를 잇는 꽃: 3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일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주 1회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계양모범운전자회, 세원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통학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계양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9개 자치구 동일 그룹 내 1위를 달성하며 교통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통학로 점검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