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조리읍 봉일천리 283-23번지 일원에 총 27면 규모의 ‘조리2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마무리 짓고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보조금과 시비를 포함한 예산을 확보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가가 혼재된 곳으로,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런 만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에 따른 주차 편의 개선의 체감 효과는 한층 커질 전망이다. 또한 주차장 조성 공사와 함께 통일로변 일대 비포장 부지에 대한 포장 공사도 병행하면서 비산먼지를 억제하고 우천 시 노면 악화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거밀집지역과 상가 주변의 주차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말라리아의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90곳을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강화한다. 시는 모든 지정 의료기관에 말라리아 신속진단꾸러미(키트)를 지원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15~20분 내에 감염 여부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발열·오한 등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감기와 매우 유사해 환자가 조기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90곳의 의료기관 현황은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발열이나 오한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상생활 속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모기 기피제 및 살충제 사용 ▲야간 야외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8일 파주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와 장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행복장학회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우수 ▲희망 ▲재능 ▲국가유공자 후손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근로자 자녀 ▲지산학 등 총 8개 분야에서 19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총 2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향한 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영숙 (재)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파주시 관계자 역시 “오늘 이 자리는 학생들의 값진 땀방울을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하는 뜻깊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5일 대한법무사협회 파주시지부, 농협은행 파주시청출장소와 함께 세정 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세 행정 전반의 청렴성을 강화하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세 분야에서 과거 일부 시군에서 발생했던 횡령 및 비리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실무적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세무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통제 강화 방안과 함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방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원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안내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등록면허세 발급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한법무사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 법무사협회는 해당 사안을 공식 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합동 청렴협의체를 중심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아동·청소년을 젠더폭력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성평등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청소년 성문화 지형의 이해 ▲교제 폭력 및 성매매 실태 등 젠더폭력 전반을 아우르는 ‘보수교육(집합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1:1 지도’, ‘강의 시연 및 평가 의견(피드백) 공유’등 총 3단계로 구성해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또래 간 성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 포함되어, 강사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2025.12.~2026.3.)’의 마지막 달을 맞아,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2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면서 비산먼지 발생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추진됐다. 시는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9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공사현장 등 대형공사장 ▲레미콘 제조업체, 폐기물 처리업체 등 먼지 다량 발생 제조시설으로, 점검반은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준수 여부와 방진벽·망 설치 상태, 살수시설 운영 상태, 대형차량 덮개 조치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5개 사업장에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 및 개선명령 행정처분 조치했다.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일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마케팅 실무교육 2기 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경기인력개발원에서 맡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소상공인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판촉(마케팅) 전략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판촉(마케팅) 기초 이해 ▲업종별 인공지능 디자인 제작 실습 ▲누리 소통망(SNS) 자동화 마케팅 활용 ▲실전 판촉(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20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4월 20일부터 외국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주정차 단속 외국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주정차 금지 구역에 차량을 세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단속 상황을 안내해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기존 제도를 외국인까지 확대한 조치로, 최근 파주시 내 외국인 거주자와 운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2026년 3월 기준 외국인 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파주시 등록 외국인은 19,841명으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파주시에서 외국인 소유 차량의 주정차 위반 사례가 1,155명에 걸쳐 총 1,79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외국인 운전자의 단속행정 이해를 돕고자 외국어 알림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시는 통계상 비중이 높고 범용성이 넓은 영어와 중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서비스는 시행일 이후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파주시를 운행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한글 검색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대상과 기간의 확대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되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바우처가 갱신·지급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 등으로 지원 대상이 넓어진 만큼, 새롭게 대상에 포함됐거나 아직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대상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카드를 통해 마트, 편의점, 로컬푸드 직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물품 기탁식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 색소폰 연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윤현묵 파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