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체는 2월 11일 ‘공공기관 청렴윤리 경영실천 공동선언식’을 열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한 연대체로, 2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렴윤리 경영에 대한 공동의 기준과 실천 방향을 공유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장 20여 명이 참석해 청렴윤리 경영실천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다짐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실천을 통한 공정한 업무 수행 ▲부패 행위 근절과 이해충돌 방지 문화 정착 ▲국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행정과 책임 있는 의사 결정 ▲청렴 교육과 소통 강화로 내부 통제 및 청렴 체감도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배수로 교체, 노후 전선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도로와 공터 등에 방치된 차량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신고 현황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의 ‘무단방치차량 선제 단속’을 추진한다. 그간 주민 신고에 의존해 온 사후 처리 방식을 개선해, 앞으로는 데이터 분석으로 파악된 방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3년간의 신고 현황 분석 결과, 이륜차가 전체의 약 76%를 차지함에 따라 이륜차 중심의 맞춤형 단속을 강화한다. 주요 대상 지역은 의정부 1·2동, 가능동, 호원1동, 흥선동 등 주택 밀집 지역과 이면도로다. 특히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방치차량 3S 대응 전략’을 수행한다. ▲빅데이터를 통한 발생 지역 식별(Scientific) ▲신속한 현장 조사 및 민원 처리(Speedy) ▲방치차량 대상 해당여부의 정확한 판별을 통한 즉시 이동 조치(Smart)를 통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방치 차량 여부는 ‘자동차관리법 시행령’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차량 상태, 방치 기간, 발견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로 평가한다. 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현장시장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전화 전수녹음, 경찰합동 모의훈련 등을 통해 민원 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또한 취약계층을 고려한 민원실 환경 정비와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AI 챗봇·빅데이터 분석’ 도입 등을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여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 불편 최소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비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자연부락 경로당의 간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자연부락 경로당 64개소를 대상으로 간판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 제9조’에 따른 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앞서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사고 이후 시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 과정에서 일부 자연부락 경로당 간판에서 고정 불량 등 위험 요소가 확인됨에 따라 추진됐다. 자연부락 경로당은 고령자 이용 비중이 높은 시설로, 간판 탈락이나 전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점검은 시 건축과와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민관 협업 기반의 재능기부 연계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전문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행정 인력과 예산 투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체결 보강 조치 등을 실시한다. 위험 요소가 확인된 경우에는 재능기부를 연계한 철거 또는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구조적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후속 보완조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철 추위로부터 하천 이용 시민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겨울철 한파대책비를 활용해 중랑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한파 대비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칼바람을 피하기 어려운 하천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하천 내 바람을 차단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야외활동을 돕고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민락천 황톳길 등 6개소에는 방풍막을 설치한 ‘따숨길’을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하천 내 파고라 3개소와 동막교, 금신교 하부에는 방풍 천막인 ‘따숨터’를 설치해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쉼터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효자역과 호원천 일원에는 유리온실 형태의 ‘따숨터’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내부에는 의자와 테이블을 구비해 하천을 전망하며 쉬어가는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해당 시설은 제방 상단에 위치해 폭우 시에도 문제가 없도록 설계해 가설건축물 신고를 완료했으며, 여름철에는 폭염대책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동절기 동안 편의시설 인근 환경정비와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2011년부터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온 금오동 산장연립 급경사지에 대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10년 넘게 관리만 이어진 붕괴위험지역, 근본 해법은 없었다 산장연립 급경사지는 1986년 조성된 이후 38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지역이다. 장기간 토사 유실과 경사면 균열이 반복되며 붕괴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11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계측관리와 정기 점검이 이뤄졌으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관리 대상’에서 ‘정비 대상’으로, 정책 방향 전환 시는 점검과 계측 중심의 관리 방식만으로는 급경사지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장 여건과 주거 밀집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붕괴위험지역을 실질적인 정비 대상지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진행했다. 제도적 한계 속 재해위험지역 정비 필요성 검토 시는 급경사지의 위험 수준과 장기간 누적된 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6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서중앙병원 및 한서중앙병원 부설 룰루랄라마음연구소와 ‘사랑해 마음아’ 심리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상담 연계 ▲개별 맞춤형 치료 지원 ▲사례관리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사랑해 마음아’ 사업은 2013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전문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해 심리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2025년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한 대외평가 결과, 총 21개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28개와 경기도 30개 등 총 58개 평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결과가 발표된 49개 평가 중 다수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먼저 재정과 세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 결과가 나왔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시·군 종합평가’와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S등급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등 행정·안전 분야에서도 평가 결과가 나왔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평가(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참고해 관련 부서와 업무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종합성과평가 운영에 반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