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인 1인 1기술 ‘소형중장비 자격증 취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 이하 미취업자 중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전문 교육기관(경기북부 소재 중장비학원)에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관련 교육과정을 선택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소형중장비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아울러 교육비 전액 지원과 함께 취업 교육 및 취업 알선까지 제공받는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을 확정 고시(의정부시 고시 제2026 – 77호)하고,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등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지형도면을 공고함으로써 토지이용 규제를 투명화하고,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활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고시를 통해 관내 가축사육제한구역의 경계를 명확히 확정했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인 의정부동을 비롯해 호원동, 신곡동 등 도심권을 중심으로 제한구역이 설정돼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 및 가축사육 제한의 실효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상세한 지형도면은 온라인 ‘토지이음'에서 상시 확인이 가능하며,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청 환경정책과에 비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고시는 무분별한 가축 사육으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환경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고산지구 내 인구 증가와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산동 일대는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민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행정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센터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은 ▲부지 여건 및 입지 분석 ▲적정 시설 규모 산정 ▲공간 구성 계획 ▲주민 편의시설 도입 방안 등이다. 특히 행정 기능 중심의 기존 주민센터 역할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수행 과정에서 각 실과소 담당자들과의 협의, 지역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심사,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9일 시청 태조홀에서 부시장과 국·소 및 권역국장, 부서장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과 갑질 예방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실천 중심 청렴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직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조직문화의 핵심인 갑질 근절과 부당한 업무지시 예방을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구체화하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실천 방향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청렴교육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대상 심화교육을 비롯해 신규자와 승진자 교육, 저연차 공무원과 팀장급이 함께하는 소통형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대면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직급과 역할에 맞는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0일 시청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6기(2027~2030년)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출발점으로, 연구 개요와 지역 현황 및 욕구조사 결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공공·민간 TF 위원 13명이 참석했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가치와새움 책임연구원이 과업 수행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과 TF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힘쓸 방침이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혁신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에 나선다. 시는 4월 10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열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한 발대식’에 참석해, 학교·산업체·교육기관과 함께 협력 의지를 다지고 적극적인 지원 방침을 밝혔다. 학교를 넘어 지역 성장 플랫폼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는 단순한 직업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지역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다. 특히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학생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추며, 지자체는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 기반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기존 학교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학교-기업이 함께 만드는 인재 양성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의정부 시민 입장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취업 기회 확대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미래산업 기반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전국 10개교’ 선정…의정부, 지역 총력 대응 의정부시는 수도권 북부 거점도시로서 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10일 부용터널 및 장암 파크골프장 일대를 찾아 조성 현황과 보행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공간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초고령사회, 실버세대 사로잡는 파크골프 시는 2025년 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구조 변화가 아니라 도시가 감당해야 할 새로운 과제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파크골프는 신체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으며, 사람을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고령 친화형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현관을 나서는 순간, 모든 곳이 운동장이 되는 도시 시는 건강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의료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8일 시청 이음채에서 노인돌봄 수행기관 6개소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의 핵심 분야인 일상생활지원 영역을 담당하는 수행기관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 ▲수행기관 역할 정립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현장 의견 반영 ▲모니터링 수행 방안 ▲가사 및 동행서비스 연계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시와 수행기관들은 노인맞춤돌봄 신규 대상자 현장조사 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전조사지’를 병행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안내창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주관하는 ‘통합지원회의’에 수행기관이 정기적으로 참여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금오동 상록근린공원 내 설치된 도로명판 ‘노르웨이숲길’이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과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특히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르웨이숲길’은 상록근린공원 내 약 190m 구간의 산책길이다. 시가 제80회 유엔의 날(2025년 10월 24일)을 기념해 한국전쟁 당시 인근 지역에서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친 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NORMASH)을 기리기 위해 명명했으며, 공원 내에는 참전비도 설치돼 있다. 특히 지난 3월 25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관련 소식은 ‘노르웨이숲길’ 도로명판에 노르웨이 국기를 접목한 디자인과 영어 명칭(Norwegian Wood Path) 병기 덕분에 외국인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좋아요’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도 지난해 11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해당 도로명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노르웨이숲길’은 구글맵,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에서도 검색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다. 시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찾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1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기능을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단순히 지나치는 시설이 아니라,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