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5년 제1회 CEO 지식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CEO,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CEO 지식향연’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CEO와 소상공인들을 초청하여 경영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기업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행사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주상공회의소, 메인비즈협회전북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동 저자인 전미영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5’를 주제로 최신 경영 트렌드와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을 심도 깊게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CEO 지식향연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소비 시장에 대응하는 방향성과 맞춤형 소비, 친환경적 가치 등 협업을 통한 성장 가능성에 대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월 20일 오후 4시 30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미디어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조성’을 목표로 7개월간의 사업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인천스타트업파크 외벽에는 가로 52.8m, 세로 10m의 총 528㎡ 규모의 대형 미디어 전광판이 설치됐으며, 환기구 외벽에는 16.05㎡(가로 3.84m×세로 4.18m)의 서브 미디어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와 랜드마크 건축물이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환경을 구축했다. 미디어 콘텐츠는 총 40종으로 △인천경제청의 비전을 담은 콘텐츠 △사계절의 변화와 지역 축제를 생생하게 표현한 영상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유명 화가의 화풍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도시경관을 표현한 AI 미디어아트 △날씨 및 기후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후시계 콘텐츠 등이 제작됐다. 특히 시민 참여형 콘텐츠는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은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하고자 지난 2월 13일 생일면, 금일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군민들과 함께 하는 ‘군민 행복 정책 토크’를 추진 중이다. ‘군민 행복 정책 토크’는 군민에게 군정을 공유하고 군민이 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완도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정책 토크는 2월 25일 노화읍과 보길면, 26일 청산면과 소안면, 27일 약산면, 28일 군외면과 신지면, 3월 6일 고금면, 3월 7일 완도읍과 금당면을 방문하여 역점 사업 설명 및 현안 해결 방안을 군민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신 군수는 먼저 지난 13일 생일면, 금일읍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미 항공우주청(NASA)과 에너지부를 방문하여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과 외해 해조류 양식 기술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한 점을 설명하며 해조류산업 비전에 대해 피력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전복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 6대 전략에 강조했다. 특히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 6대 전략으로 독보적인 해양치유산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연령층을 위해 가임력 검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정읍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기존에는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예비부부 포함)에게만 제공되던 지원을, 20세부터 49세 남녀 중 검사 희망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15세부터 19세 부부(예비부부·사실혼 포함)도 희망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필수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에 대해 최대 13만원,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에 대해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연령대별 주요 주기별로 1회씩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1주기는 29세 이하, 2주기는 30세부터 34세, 3주기는 35세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 연지동 소재 삼오기술사 박종근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 대표는 18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빙모상을 통해 받은 주위의 따뜻한 위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박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학수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3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정읍시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22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내가 소장한 고문서나 도자기가 역사적 가치가 있을까? 정읍시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시는 시민이 소장한 고문서, 그림, 글씨, 도자기 등의 유물에 대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분석하는 ‘고문서 등 가치 재평가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물의 금전적 가치나 번역 지원이 아닌, 해당 유물이 어느 시대에 제작됐고 어떤 문화적 배경을 지니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가 감정을 통해 유물의 발행 시기와 제작 기법, 역사적 의의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의 소중한 향토자원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장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평가받고 싶은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으며 감정 결과로 발행 시기와 포괄적인 내용 분석 자료를 제공받는다. 지난 2023년 첫 시행된 이 사업에는 97점의 유물이 접수됐으며 지난해에는 116점이 접수돼 그중 20점이 유산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소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시민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기간은 3월 18일까지이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건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지만, 시상은 1인 1건으로 제한된다. 채택된 제안은 정읍시의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개선이 필요한 정책 ▲생활인구 유입·다자녀 가구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정읍형 관광·먹거리·축제 활성화 ▲기타 정읍 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 등 정읍 발전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응모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정읍시 충정로 234, 정읍시청 기획예산실) 제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읍시가 의료·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 방문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이를 위해 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2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재선정되면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 경계선에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통합지원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총 2억 3100만원(도비 7000만원 포함)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적 적용을 앞두고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정읍시는 전국 35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통합지원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노인 돌봄의 선도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탑가정의학과의원(방문의료서비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읍지부(재활·운동 지원) ▲정읍주거복지센터(주거환경 개선) ▲정읍시니어클럽(건강 맞춤식 제공) ▲다솜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강진군청에서 열린 희망나눔 지정기탁식에서 (명)강진주류 김호제 대표와 태영사(주지 도우) 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했다. 김호제 대표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강진군 아너소사이어티 5호(전남 83호) 회원이자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나눔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영사(주지 도우) 신도회는 백미 10kg 80포(약 24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도회는 2020년부터 복지시설 및 지역 저소득층에 떡국과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윤미경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스마트 농업시대는 우리가 연다’. 강진군이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2기 디지털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며 스마트 농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입학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주임교수진, 졸업생 대표, 입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함께 했다. 디지털농업대학은 2006년 ‘녹색문화대학’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녹색문화대학은 농촌관광, 친환경한우, 발효식품, 청년 농업인 과정 등을 운영하며 1,6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맞춰 ‘디지털농업대학’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1기 졸업생 69명을 배출하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2기 과정에는 스마트한우(40명), 바이오발효(37명), 힐링팜(40명) 등 총 117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과정별로 ICT 기반 축산 기술, 바이오 발효 기술, 정서적 힐링을 결합한 원예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