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3세 어르신을 인적 안전망을 통해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박미경 새마을부녀회장으로부터 어르신의 어려움을 전달받고, 인적 안전망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고령의 어르신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자원을 연계했다. 동은 지역 내 후원기관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으며,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앞으로도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촘촘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서창어울마당에 ‘이용객 건강 이상 조기 발견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2025년 남동수영장에서 실제 운영을 통해 사고 직전 단계에서 총 6건의 건강 이상을 선제적으로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효과가 검증된 대응 모델을 서창어울마당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서창어울마당은 안내데스크, 탈의실, 수영장, 사무실 등 이용객 접점별로 직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상 징후 관찰 기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단계별 대응 절차를 표준화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비치하고, 단체 대화방을 활용한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을 강화했다. 전 직원 교육에서는 프로토콜(행동 기준)과 프로세스(대응 흐름)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남동수영장 선제적 발견 사례를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직원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가 남동구 주민들의 예술성과 지역 특성을 담아낸 ‘기억의 지도, 내가 걸은 남동’ 전시를 개최한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5 남동구 성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올해 첫 기획전시로, 남동구와 관련된 풍경과 장소,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직 중인 성인들로, 일상 속에서 마주한 공간과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는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 공간과 2층 일부 공간에서 진행된다. 총 39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캔버스 아크릴화, 유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와 개성 넘치는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 참여 요소를 함께 마련해 전시 경험의 확장을 도모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참여 코너를 통해 작품에 대한 관람평을 남기거나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작품을 매개로 ‘창작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로,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다. 남동구는 신청 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수출실적, 국제 인증 및 특허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4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임차료·운송비·통역비 등 기업별 최대 600만 원 한도에서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해외 유통망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남동구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즈오케이에서 모집 공고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7일 남동구청 어린이집에서‘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어린이집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 지역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의 일환이다.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그동안 구청 직원을 위한 직장 보육시설로 운영돼왔으나 지난해 5월부터 인천시 시범사업에 동참해 지역개방을 위한 운영 규정 개정 및 모집 공고를 진행해왔다. 남동구청 내 2층 규모로 자리한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지역개방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만 1세(2024년생)부터 만 5세(2020년생) 아동이다. 입소 관련 사항은 아이사랑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소 상담 및 신청은 남동구청 어린이집(☏032-469-77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입소를 희망하는 지역 아동이 직원 자녀와 함께 양질의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남동구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담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구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의견조사는 평생학습도시 남동구의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정책 과제를 구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참여형 소통 과정으로,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체감형 평생학습 정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의견조사는 남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의견조사 서식을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관련 서식과 세부 안내 사항은 남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동구는 이번 의견조사를 통해 구민의 학습 수요와 지역 여건을 폭넓게 반영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중장기 평생학습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행정이 혼자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는 남동구 평생학습의 미래 지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작은 의견 하나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장애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장애인 체력측정 기반 기능회복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단순한 운동 수업을 넘어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사전 측정에서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장비를 활용해 장애인 20명의 △인바디 분석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주요 체력 항목을 점검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30일부터 본격적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애인들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설계된 기능회복 운동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신체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8주간의 운동프로그램이 종료되면 2차 체력측정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고, 향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거리 곳곳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 중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설치 요건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특정 정당의 현수막 내용이 정당법에서 허용하는 ‘통상적인 정당 활동’의 범위를 벗어나 구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해당 현수막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또한, 일부 정당 현수막에 대해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 등을 표시한 내용’으로 판단한 행정안전부의 법령 해석에 따라 해당 현수막을 게첩한 정당에 즉각적인 ‘자진 정비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통보했다. 구는 이외에도 동 행정복지센터 광고물 담당 직원에 대해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물 법령에서 규정하는 정당 현수막의 ▲읍․면․동별 설치 개수 제한(2개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설치 금지 ▲게첩 기간(15일) 준수 ▲횡단보도 및 버스정류장 주변 등 현수막 높이(2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지원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남동구는 올해 1월 1일 자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 어르신이 꿈(dream)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로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개별적,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기존 서비스의 빈틈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화 서비스도 개발·운영할 예정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로부터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통장자율회가 양말목 공예, 헌 옷 수거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목적적으로 추진된 모임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통장자율회는 이 수익금을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동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기부금은 간석4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임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을 주제로 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윤정 동장은 “통장자율회의 자발적인 활동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