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휴장을 마치고 4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기존 카누 10대와 카약 4대로 운영되던 마장호수의 카누·카약 체험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확대를 위해 다인승 ‘킹카누’2대를 새로 도입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이동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카누와 카약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탑승권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킹카누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마장호수 출렁다리’검색)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마장호수 수상레저에 관한 내용은 파주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인명구조요원 및 전문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탑승 전 안전교육 실시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킹카누 추가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예식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문을 연 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개소 한 달 만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0일 개소식 이후 현재까지 총 4건의 예식 예약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고비용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의미 있고 실속 있는 결혼을 추구하는 청년층의 호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에 신청된 예약 중 3팀은 파주시민이며, 1팀은 관외 거주자로 나타나 ‘해스밀래 웨딩’의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지역 경계를 넘어 입소문을 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상담 문의는 30여 건, 방문 예약은 10여 건 이상 이어지고 있어 추가 예약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 ‘해스밀래 웨딩’의 가장 큰 매력은 ‘여유로움’과 ‘혜택’이다. 시는 결혼설계사(웨딩플래너)를 통한 밀착 상담으로 예비부부들이 ‘나만의 맞춤형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하루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해 시간에 쫓기지 않는 가족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0일 파주시청 주차장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동참 운동을 실시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의 불확실성과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파주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은 관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의 가격을 점검하고 불공정 행위를 단속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총괄하는 주체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고 있다.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은 시청 주차장에서 출근하는 직원과 청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 안내문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승용차 5부제는 자동차 번호판의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에 따라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재기 관련 보도 이전에는 별다른 수급 혼란 없이 파주시에서는 하루 평균 7만6천매의 종량제봉투 공급이 이뤄져 왔으나 보도 이후 관내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난 1주 동안만 공급 물량을 평균보다 약 1.5배에 해당하는 11만2천매까지 늘렸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관내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지난 1주 동안만 공급 물량을 평균보다 약 1.5배에 해당하는 11만2천매까지 늘렸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급 물량이 일부 판매소에 쏠리지 않고 파주 전역에 고루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소별 주문 수량을 제한했다. 또한 일시적 공급 차질을 해소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제조사 신규 2개 업체를 통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4월 14일 이후에는 현재까지 평균 공급 물량의 약 2.3배 가량 증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서 선정되며 ‘제1호 평화경제특구’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직후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파주시의 전략적 대응과 공모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 등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간소화 세제 혜택, 기반 시설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국가 지정 특화구역으로 경기도 내에서만 7개 시군(고양,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이 특구 후보지 선정 공모에 뛰어들었다. 향후 도래할 동북아 평화시대를 대비하는 남북 경협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전후 수십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중첩 규제로 인한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와 가치는 남다르다. 파주시가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보건소는 최근 성홍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집단생활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파주시 성홍열 발생 환자는 총 1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성홍열은 ‘에이(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에서 많이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을 동반하며, 혀가 붉고 오돌토돌해지는 이른바 ‘딸기 모양 혀’와 전신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보건소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확진자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 추가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홍열은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어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소비를 확대하고, 관내 음식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등 차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쌀 1포당 5천 원이 지원된다. 사업 시행 이후 참여 업소와 공급 물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에는 1만 7천 포의 파주쌀이 관내 음식점에 공급됐으며, 파주시는 사업 효과와 현장의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4만 포까지 공급을 확대했다. 이는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한 가격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파주쌀 상표(브랜드) 인지도 향상 ▲음식점 원가 부담 경감 ▲시민들에게 고품질 지역 농산물 제공 등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고된 관내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영업소다. 파주시 지정 공급처(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등)를 통해 파주쌀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용 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물 민관 합동 감리 교차점검’을 '24년 3분기부터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교차점검은 최근 해빙기 대비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공사관리관의 관리·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업무 수행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 공공건축과 팀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감리단장 2명을 1개조로 편성해 총 3개 조가 지난 23일과 25일 민관 합동 교차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6개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조치계획 보고서를 제출받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되는 만큼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감리 교차점검을 통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부실시공과 하자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계절별 안전점검과 감리 교차점검을 병행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농촌지역 보안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장애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관리 자동점멸기 교체공사’를 추진하고, 농작물 피해 민원 대응을 위한 스마트 원격점멸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 9천9백여 만 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보안등 315개소의 자동점멸기를 원격제어가 가능한 장치로 교체하는 것으로, 3월 중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보안등의 상시 점등으로 인해 깨, 콩 등 단일 일장성 작물의 생육 장애가 발생하고 수확량이 감소한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관련 민원은 총 296건에 달한다. 기존에는 민원 발생 시 현장을 방문해 보안등을 소등하거나 빛 가리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치해 왔으나, 우천 시나 야간·주말에는 즉각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민원 발생 지역을 분석해 우선적으로 315개소를 선정해 개별 보안등의 점·소등, 점등 시간 조정, 고장 여부 확인이 가능한 원격 점멸기로 교체했다. 앞으로는 민원이 접수되면 사무실에서 즉시 원격으로 조치할 수 있어 대응 시간이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교통량과 보행자가 많아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철도역 3곳 문산역·금촌역·야당역 인근 교차로 일대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시범 설치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대기선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 등을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시인성을 높여주는 장치이다. 이를 통해 야간과 우천 시에도 횡단보도 신호 점등색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해 ‘보행자가 안전한 도시, 사람 중심의 보행 친화도시’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해 교통량과 보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도가 높은 장소에 설치 기준을 마련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함으로써 교통 안전사고를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