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신청자를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시는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신규 신청을 받아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안정적으로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2026년 기준 1991년~2007년생)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청년 본인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소득 요건은 청년 본인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535만 원)다.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국토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사업에는 파주시가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특수학교이며, 학교(원)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해 교육 환경 개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과 밀접한 시설물 보수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 보수 ▲소방 정밀점검 등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보수 ▲기타 안전분야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1차 부서·현장 평가와 2차 교육발전위원회(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전 위험도, 안전 밀접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우선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가 공정률 44%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 4월 착수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다목적체육관 지붕공사가 진행 중이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파주스타디움 맞은편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22㎡ 규모로 건립된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81억 3천만 원(국비 4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 시비 223억 3천만 원)이다. 해당 시설은 파주시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애인 이용을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통합사회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준공까지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안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하여 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을 오는 4월 1일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73.7㎡ 규모의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어 왔던 기존의 아이사랑놀이터를 330㎡(100평) 규모로 대폭 확장·이전한 시설로 2024년에 문을 연 금촌관(155㎡)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넓어졌다. 규모가 커진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영아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역할놀이, 블록놀이, 신체놀이 영역 등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해졌고, 놀이 환경도 한층 쾌적해졌다. 하나의 공간 안에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하고 부모 대상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정양육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함으로써 실내놀이와 장난감 대여, 양육 상담까지 가능한 통합적 양육지원 체계가 갖춰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평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16시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정신응급대응 실무협의체는 파주보건소와 관내 경찰·소방, 지정의료기관(연세서울병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신속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분기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응급 위기대응 챗봇 ‘인공지능(AI) 현장파트너’의 현장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일선 대응 인력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각 기관별 대응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정신건강 위기대응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 소방,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에 유관기관들이 적절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와 ‘건설기계 분야 청렴협의체’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등록·이전·말소 등 관련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불법 대여, 허위 등록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기계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협의체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건설기계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록·말소·이전 업무의 투명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전반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지역 기반 관광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기본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파주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지속가능관광의 개념부터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이후에는 사업계획 수립, 예산 편성, 실행 전략 등에 대한 자문·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며, 단체 대표자가 해당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본단계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행 역량을 갖춘 관광 주체를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명의 수료생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됐다.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창업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다룬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의 이해 및 정책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견학 ▲지역자원 활용 방안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회적가치 체계관리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3곳을 직접 방문한 우수기업 견학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각 기업의 설립 취지와 운영 구조, 수익 모델,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실제 운영 방식을 이해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녪년 파주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발표심사를 개최하고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심사는 금촌어울림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마을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계획,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파주시 마을살리기 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마을의 지속가능성, 주민 참여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봉사리송암마을특공대’(조리읍), ‘연풍다움 사회적협동조합’(파주읍), ‘사랑나눔공동체’(법원읍), ‘가야4리 마을회’(법원읍), ‘떳다 파평이모’(파평면) 등 5개 마을이다. 각 마을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선정된 마을에 대해 사업비 지원과 함께 회계 교육 및 사업계획 중간 검토, 전문가 자문 등을 제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현장의 근로환경과 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녪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노동·작업환경과 노후 소방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46개 업체가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부 지원 내용은 분야별 특성에 맞춰 추진된다. ▲노동환경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 공간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 공간(바닥·천장 등) 정비, 작업대·적재대 개선, 환기·집진장치 및 운반기(컨베이어) 환기장치 설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을 포함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경보 설비와 무선 화재감지기 설치, 노후 전기배선 교체, 방화벽 및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설치, 위험물(리튬 등) 보관 장소 격벽 설치 등 안전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총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에서, 노동환경 4천만 원, 작업환경 2천만 원, 소방환경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