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이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는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관내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15개소, 생활 숙박업소 10개소, 목욕장업 5개소 등 총 30개소 규모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업장과 주방, 조리장, 화장실 등 내부 시설개선으로,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업종과 지원 한도를 조정해 영업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지원 기준과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문의는 강화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위상에 걸맞은 위생 환경과 품격 있는 서비스 기반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외식·숙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덕하1·숭뢰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아울러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덕하1지구 207필지, 119,837.7㎡와 숭뢰1지구 212필지, 147,532.5㎡로, 해당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거쳐 현황 측량을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향후 강화군은 등기부등본과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등 관련 공부를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로 인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감정평가사 추천을 받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정금을 징수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행복센터(센터장 황순길)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2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모집은 자격증·어학·의생활·식음료·건강·음악·미술·어린이 등 10개 분야, 100개 과정에서 2,800여 명의 군민들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며 배움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행복센터는 올해부터 교육 기간을 기존 15주에서 18주로 확대해 수강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카리나반’을 새롭게 신설했고, 직장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인기 강좌인 ‘매트 필라테스’와 ‘힐링요가’의 야간 강좌도 추가로 개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집 정원을 초과한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29일, 전문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투명하게 수강생을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2일, 합격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황순길 센터장은 “교육 기간이 늘어난 만큼 군민들이 배움의 과정을 더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7일 삼산면 매음리 일원에서 서울지방항공청과 공동으로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 마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소음피해 해소 방안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강화군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강화군 관계자와 삼산면·양도면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화군은 작년 11월 항공기 소음 문제가 본격화된 이후, 주민 민원 접수와 현장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수 차례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소음 측정 실시와 항공기 소음 최소화 방안 마련을 요청해 이날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 운영 이후 강화 지역 전반에서 항공기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며 방문 취지를 밝혔다. 참석 주민들은 항공기의 반복적인 저고도 비행으로 일상생활과 수면, 농업 활동 등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실질적인 소음 저감 대책 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잇따른 대외 성과를 계기로,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강화군의 청년 농업인들은 각종 공모와 인증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온 강화군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지역 청년 농업인의 연이은 성과… 군 지원 사업 참여 공통점 지녀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양도면 포도 재배 농가 손현정 씨를 비롯해, 전국에서 7인만 선발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된 내가면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있다. 또한 농업 현장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동시에 청년 여성 농업인 조직을 이끌며 언론에 소개된 박지선씨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강화군의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발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자금 지원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3일, 마니산 국민관광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내린 눈으로 마니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 속, 주요 등산로와 주차장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제설 작업은 기존 눈삽 위주의 수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송풍기를 활용해 등산로 계단과 경사가 급하고 결빙 위험이 큰 구간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새로 구매한 다목적 제설기를 통해 주차장 등 편익 시설의 신속한 제설과 잔빙 제거도 실시해 차량 미끄럼 사고와 보행자의 안전사고도 동시에 예방했다. 박영길 이사장은 “겨울철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등산로를 이용하는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 활용과 효율적인 관리로 안전한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강화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계절·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는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이러한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8일~30일,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요리 ▲공예 교실 ▲코딩이 내 손안에 ▲중고등 요리 ▲반려동물 소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2월 14일~3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초중고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활용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인터넷 접수(선착순 모집)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의미 있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강화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 특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