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2월 11일부터 ‘2026년 취‧창업 동기부여 및 자기 계발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이번 ‘2026년 취‧창업 동기부여 및 자기 계발 아카데미’는 2026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창업자의 사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 회차 사전 마감으로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아카데미인 만큼 올해도 취·창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주제의 전문 강의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창업의 내일을 넓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오픈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월 2회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둘째 주는 일자리 찾기, 재취업, 인생 설계 등의 취업 중심 강의로 구성되며, 넷째 주는 지식 창업, 로컬 비즈니스, 브랜딩 등 창업 중심 강의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2월 아카데미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지난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강화 청년창업 네트워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창업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운영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네트워크의 추진 배경 및 역할, 임원 선출, 창업가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범 네트워크는 향후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아이디어 및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들과 필요한 안건 등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국내외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오늘 발대식은 강화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창업가들이 하나의 연대체로 거듭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성공과 더불어 강화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가 역량을 집중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섬 도서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을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강화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서도면 주문도에 총 11억 5천만 원, 교동면 동산리에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됐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과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자원 개발,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마을 소득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생산·판매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도면 주문도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한 마을 소득사업이 추진돼,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들어갔다. 서해 해풍을 맞고 자라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주문도산 땅콩을 100% 사용한 ‘땅콩버터’가 대표 상품이다. 주민들은 2025년 11월 협동조합을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한겨울 한파 속에서도 불은면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시설오이의 새해 첫 모종 정식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화섬오이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을 지닌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소비자뿐 아니라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시설재배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겨울철에도 조기·안정 생산이 가능한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이는 3월 중순에 정식해 5월경 수확하는 작물이지만, 강화군은 연동하우스, 다겹보온커튼, 공기열 히트펌프 등 첨단 농업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정식 시기가 1월 중순부터 3월까지로 다양화되며, 재배 일정의 선택 폭도 크게 넓어졌다. 올해 시설오이 정식을 시작한 농가들은 향후 활착 관리와 온·습도 조절, 초기 병해충 예방 관리 등에 집중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도모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화섬오이는 농가의 오랜 노력으로 높은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구축한 강화군의 주력 작목”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규모를 늘려 총 6억 9,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억 8,300만 원 대비 약 2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약 40개소의 공동주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등 10개 항목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추가된 지원 항목은 ▲외벽 방수(의무관리대상 제외) ▲설치 후 15년이 지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안전부품 설치 ▲기와 등 노후 지붕 마감재 보수 및 교체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오는 22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화군청에서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인 강화군 특성상, 관내 주민은 동절기(11월~3월)에 한해 전혈 헌혈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해당 기간 동안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병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단체 헌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버스는 강화군청 주차장에 배치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인 경우에는 60~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4일에는 비에스종합병원, 2월 19일에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도 헌혈버스 운영이 예정돼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의료 현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돼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올해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연간 지원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신혼부부 인정 기간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연장했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신혼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상·하반기 연 2회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안정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3만 원 신혼집’ 사업이 있다. 강화읍 소재 송악하얀집과 신문1·2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 공동위원장 박인상)가 지난 16일, 1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강화읍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 중인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올해는 ▲떡국 바자회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저소득 빨래 봉사 ▲주거환경개선사업 ▲밑반찬 나눔 ▲문화 행복 동행 사업 ▲열무김치 나눔 ▲이웃돕기 플리마켓 운영 ▲김장김치 나눔 등 9개 사업을 계획 중이다. 김용우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과 연간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논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강화읍 관계자도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읍사무소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보고를 시작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언론·정치권 전반의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현한 대표 이미지를 개발해 홍보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도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명운동과 병행 추진하며, 참여 대상을 강화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참여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사업 참여 팀장 191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운영의 핵심 역할을 하는 팀장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속감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의 운영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 종료 시까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지관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총 19가지 사업단에서 2,999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올해에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활동의 폭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19일부터는 ‘활동하는 100세, 일하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하에 노인 공익 활동 사업 및 경로당 중식 지원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윤심 관장은 “팀장은 참여자와 수행기관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가 책임감과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