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특화도서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독(讀)특(特): 특별함을 읽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 출판기념회,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5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행사는 영어 특화 학나래도서관의 ‘미녀와 야수’ 영어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꾸준히 연습해 선보인 무대에 관객들은 귀여운 어린이 배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어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만화 특화 한우리도서관과 그림책 특화 이랑도서관이 추진한 지역 작가 육성 프로젝트 ‘나는 미추홀구 작가’ 참여자들의 출간을 축하했다. 참여 작가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기획부터 편집을 도맡아 부크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이날 수료증과 표창이 수여됐으며, 한 작가는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은 조금 힘들었지만, 작가가 됐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작가 사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4일 숭의동 일대에서 지역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하는 스포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줍깅(줍기+조깅)’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걸으며 주변의 거리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와 ‘생활 속 이에스지(ESG) 실천’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운동할 때 그냥 지나쳤던 쓰레기를 함께 주우니 매우 뿌듯했다.”라며, “작은 행동이지만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소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 증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소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지난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살상이나 질병 유발을 목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는 테러 행위를 말한다. 현재 법정 생물테러감염병은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페스트, 마버그열, 에볼라 바이러스병, 라싸열, 두창, 야토병 총 8종이 지정돼 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초동대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는 이론교육과 함께 개인 보호복(Level A·C) 착·탈의, 다중 탐지 키트 사용 및 검체 이송 등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현장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실시됐으며,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력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친절·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사고 확립과 민원 응대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친절의 중요성 및 사례, ▲민원 응대 기술, ▲유형별 응대 요령, ▲특이 민원 처리 시 유의 사항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에듀&유 장혜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감성 소통 역량을 높이고 특이 민원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 강사는 “친절은 공직 신뢰의 첫걸음이며, 공감과 경청, 긍정화법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민원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의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매년 친절 교육과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민원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공무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구(區) 자원순환과가 주관하는 ‘장난감 무상 수거 및 수리 사업’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으로부터 수거된 장난감을 수리한 뒤, 관내 저소득층 아동에게 제공함과 더불어 어르신 직원의 장난감 수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장난감 수거함은 관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14개 어린이집에 설치됐으며, 공단은 이 중 행정복지센터를 전담해 수거 및 운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거된 장난감은 ‘우리 동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센터’로 전달되며, ‘키니스 장난감병원’과 협업을 통해 세척, 분류, 수리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사업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속 재난학교 ‘배우고(Go)! 체험하고(Go)! 우리 마을, 안전! 골든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재난 대응 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마을 안전! 골든벨’을 통해 안전 상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 생존배낭 체험과 응급처치법, 비상식 체험 등을 경험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누리도서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숭의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숭의초 1학년 8개 반 학생이 도서관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실에서 사서의 안내에 따라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우고, ‘책갈피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자료실에서는 동화구연을 듣고 자율 독서 활동 시간을 가지며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아이들은 “도서관에 책이 너무 많아 재미있고 신기하다.”라며 도서관 구석구석을 탐험했고,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도서관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이번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앞으로도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숭의누리도서관은 경제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 중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도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관장 고석찬)은 지난 1일 ‘헤어질 준비 F5, 새로고침’ 행사를 열고 수련관 이전을 기념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수련관 이전은 오는 2026년 신청사 건립에 따른 숭의동 청소년수련관 철거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F5 새로고침’이라는 주제에는 30여 년간의 추억을 뒤로하고 학익동에 새로 문을 열 ‘미추홀구청소년센터’를 통해 청소년 정책과 활동이 한 단계 새롭게 도약하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행사 준비 단계에서 수련관은 지난 9월부터 ‘헤어질 준비 D-100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현수막 등 오프라인 홍보물 게시,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한 사진 공모전, 인터뷰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진행된 ‘안녕, 수련관’ 사진 공모전은 ‘우리가 함께한 수련관의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작이 선정됐다. 기념식 당일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수련관 직원들이 함께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앙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원대로 등 주요 가로변 14개 노선, 총 1,259주의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구는 열매가 완전히 성숙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 작업을 마무리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은행나무는 내염성과 내공해성이 강해 도심 내 대표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어 있으나, 매년 가을 열매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특유의 악취와 보행로 오염, 낙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으로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올해 특히 경원대로, 석정로, 매소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열매가 많이 맺힌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은행나무는 도심의 공기 정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제거보다는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조기 제거 공사를 통해 구민들이 더 쾌적한 가로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녹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31일 창립 25주년을 기념해‘전 직원 조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임직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직원들은 경기도박물관 및 일월수목원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통한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한 특강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공조직 만들기’를 통해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역할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종구 이사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 성장과 변화를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교육 중심 워크숍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학습조직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직무 역량 강화와 소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