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 집중관리단’발대식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관련 주요 부서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 집중관리단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 방안과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과 행정제재, 재산압류 등 강력한 징수 조치, 체납 규모 축소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체납 정보 공유와 합동 징수 활동을 통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징수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세외수입 체납 집중관리단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실적을 점검·분석하고, 체납액 규모 및 유형에 따른 전략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매장유산 관련 전문가와 국가유산청 유적발굴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에는 그동안 매장유산 유존지역의 위치와 범위가 광범위하게 설정되어 있어 개발사업 계획 수립 시 확인 절차에 시간과 비용이 소모됐다. 이번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 3,6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 범위는 문산읍, 조리읍, 법원읍, 파주읍 등 4개 읍과 교하동, 운정 1~6동, 금촌 1~3동 등 10개 동을 대상으로 하며,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을 조사한다. 다만, 민통선 내 지역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산업단지 등 이미 조사가 완료된 지역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다. 주요 과업으로는 ▲대상지에 대한 정밀 지표조사 실시 ▲유존지역 데이터베이스 구축 ▲매장유산 유존지역도 작성 ▲유존지역별 보존방안 수립 등이 포함된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이하 ’청년협의체‘)’위촉식을 개최하며 청년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30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은 향후 2년간 파주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협의체는 직장인, 창업가,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로 구성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청년협의체는 기존 홍보·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제안’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분과 체계를 정책 발굴 및 제안 중심으로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4개 분과를 운영해 분야별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하는 등 청년 체감도가 높은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정책은 당사자인 청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를 제시하며 분산에너지 정책 논의를 이어온 파주시가 이번에는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파주시는 지난 18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파주시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기본에너지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도입이 예정된 지역별 차등요금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파주시 여건에 맞는 지역 전력체계를 설계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전기요금을 제공하기 위한 ‘알뜰전기요금제’기반 정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은 전력 소비가 집중된 지역임에도 전력 생산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장거리 송전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활용하는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파주시의 분산에너지 현황과 전력 수요 구조를 분석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알뜰전기요금제 제공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도입 전략을 검토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이륜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성을 높이고 행정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기존 210㎜䡋㎜에서 210㎜䡮㎜로 크기가 확대된다. 글자 색상은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며, 반사 성능이 강화된 재질을 적용해 주야간 식별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번호판에 표기되던 지역명은 삭제되고, 전국 공통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월 20일 이후 신규로 사용 신고하거나 재사용 신고를 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변경 신고의 경우에는 소유자가 희망할 때 전국번호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 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차 번호판 식별성이 향상돼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이 없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녪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2만 원 이상~3만 원 미만 구매 시: 2천 원 환급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환급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환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환급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체육·문화·보육·복지·교통 등 도민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대(속칭 용주골)로, 70여 년의 기지촌 역사와 함께 성매매가 지속되며 여성 인권 침해와 불법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던 공간이다. 시는 2023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1호 결재’ 사항으로 추진하며 불법 성매매 근절과 여성 인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 교육과 토론회, 현장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동의율은 2023년 62.5%에서 2024년 84.5%로 크게 상승했으며, 총 14차례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위반 건축물을 집중 정비하며 집결지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아울러, 성매매피해자 자활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녪년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영업자와 종사자의 법령 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집합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집합교육은 4월 1일과 2일 이틀간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1일차는 법령 개정 사항, 정책 동향, 위생관리, 식품 표시기준을 교육하고, 2일차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업체 대상 심화과정과 정책 방향, 주요 지적 사례를 다룬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0명이며, 인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울러 4월부터 5월까지는 신규 업소 및 소규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자문·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여건에 맞는 제조공정 관리, 위생관리, 서류관리 방법 등을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시책은 기존 우편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던 분실이나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체납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달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처음 시행한 결과,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 중 7,321명이 10억 원 상당의 밀린 세금을 납부하는 등 소액 체납 징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납세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연계 시스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납부자의 절반이 해당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활용한 납부 편의 시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체납 징수율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5일 13시부터 16시까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탄현면 필승로 396) 2층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디엠지(DMZ)의 평화적 이용과 체계적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 발표회에서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의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방안’▲서형수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전임연구원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디엠지(DMZ) 일원의 생태적 중요성과 보전 방향’▲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의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3부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