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민생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살기 좋은 강화’와 ‘도약하는 강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교육·복지·정주환경 등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에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도 이겨냈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예산 편성이라는 쾌거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착공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때”라며 민생을 촘촘히 챙기면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어낼 분야별 군정 운영 로드맵을 밝혔다. 복지와 교육 기반, 더 단단히 다질 것 우선,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어르신의 행복한 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옹진군는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도의 관광 인프라 완공을 축하하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으로, 그동안 당일치기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 옹진군은 이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이번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2층 규모로,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기능을, 2층은 선재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을 담은 마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선재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공중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야경 경관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향후 선재도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옹진군수(문경복)는 “이번 준공은 선재도를 ‘머무는 섬’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30일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유공자를 위한 ‘2025년도 연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 표창 수여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정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으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수여식에서는 민간인 유공자 10개 분야 41명, 공무원 유공자 15개 분야 54명, 공무직 근로자 6명 등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철 군수는 “유공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화군은 여러분의 헌신을 꼭 기억하겠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강화군이 더 따뜻하고, 더 안전하며,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정 각 분야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주민과 공직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포상과 예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9일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과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은 향후 3년간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강화군은 정신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로 인식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확충과 예방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 ▲자살 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정신건강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정신건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 강화천문과학관이 밤이 길고 별이 선명한 겨울철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 확대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12월 13일 진행된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 행사’에는 320여 명이 방문해 겨울 별자리와 유성우 관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추위 쉼터를 운영하고 관측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진행된 특별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연말 분위기와 천문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 기간 관람객 방문이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다. 강화천문과학관은 이러한 겨울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겨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강의·체험·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연령별 관심사에 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29일 강화군에서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강화 경제자유규역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장,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등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군·구의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월례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참석하여 의장들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이의명 협의회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 ▲지방의회 역할 강화 ▲주요 정책 및 의정 활동 공유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의명 협의회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선원면은 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선원면분회(회장 이수정)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수정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해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정실 선원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선원면분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체 건조 사업에는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된다. 워터젯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4월 마무리했으며, 계약심의와 관계기관 사전협의, 입찰 절차 등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어업지도선 선장과 기관장, 선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행복센터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화행복 키즈카페에서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는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른 시간부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행사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크리스마스 기념 산타 마술쇼’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유명 캐릭터들이 그려진 배경에서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아이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룰렛 돌리기 이벤트로 소소한 선물을 증정했으며, 전문 작가가 참여하는 캐리커처 체험을 통해서는 특별한 기념품도 남길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원하는 신청곡을 받는 ‘트램펄린 댄스파티’.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미로찾기’, ‘벽 트리 만들기’ 등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키즈카페에 와서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고, 뽀로로와 춤도 춰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고, 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3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2025 장애인 희망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각장애인 자조 모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공연이다.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법왕사 회주 계성스님, 심동남 강화문학관 관장뿐만 아니라 100여 명의 장애인 및 지역 주민이 자리를 빛냈으며, 색소폰 연주, 노래, 기타 공연, 동화구연 등 각자의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행운권 추첨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희망 콘서트는 장애인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행사의 주체로서 직접 만들어간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 참여와 자조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덕래 회장은 “회원들이 준비 과정에서 서로 응원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시간이 참여자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