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년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메이드인 연다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단계에서 수립한 마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메이드인 연다산 프로젝트’는 2024년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역량강화용역을 실시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설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 및 주민역량강화 고도화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 내 유휴시설인 옛 정미소를 새롭게 단장해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해당 공간에는 음식점과 농산물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주민역량강화용역을 통해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 구성, 공동체 교육 및 자문·상담 등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햇빛소득마을 선점을 위해 사업 준비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공모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준비를 기반으로 공모를 주도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 신청 이전 단계부터 사업을 준비하는 선제적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허가, 사업성, 운영계획까지 사전에 정비된 상태에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파주시,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통합 지원 제도’는 365일 상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발굴부터 인허가, 공모,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한다. 단순 자문을 넘어 실제 공모 참여가 가능한 수준까지 사업을 사전에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태양광 사업 구조 및 절차 안내 ▲부지 적정성 및 입지 검토 ▲예상 수익 분석 및 재원 조달 방안 ▲운영·관리 체계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완료한 마을은 향후 ‘햇빛소득마을’, ‘경기 알이100(RE100)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공릉천 하구 일원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기 위한 첫발인 기본설계 용역을 오는 27일까지 입찰 공고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공릉천 하구 송촌교부터 영천교까지 6.5㎞ 구간에 철새도래지 및 먹이터를 중심으로 한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획안에는 전망대 5개소와 관찰용 마루(데크) 2개소, 관찰 망원경 14대 설치, 공존 쉼터 등이 포함됐다. 시는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수립한 설계안을 토대로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지역특별회계 국고보조사업 생태분야 공모에 참여하고, 사업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전문가·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거버넌스’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기본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생태자원 보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파주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공릉천 하구에 철새도래지와 연계한 생태탐방로를 조성함으로써 생태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기본설계 용역을 종합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공정 추진 사항,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공사로부터 부지 조성 및 공동주택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파주시 서패동 432번지 일원 약 45만㎡ 부지에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단지(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등), 바이오 융복합단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지난해 10월 부지 조성과 공동주택 3,250세대를 착공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종합의료 기반시설을 확충해 파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연구·산업이 연계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파주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작년 11월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공모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24세 청년 4,174명을 대상으로 총 11억 7,800만 원 규모의 녪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을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와 시군 공동 추진 사업이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24세 청년 중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신청을 완료한 청년이다. 파주시는 대상자 심사 및 확정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4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파주페이)로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된 청년기본소득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의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지역경제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조치다.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은 공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제도권 밖에 머무는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긴급복지 제도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상담부터 지원 결정까지의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기업과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급격한 도시화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속에 묻혀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공도서관과 시민의 손에 의해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양성한 시민채록단이 전문 학술기관과 함께 ‘공공도서관 기반의 지역 기록화’를 추진하면서, 민·관·학 협치를 통한 기록자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태동과 성장: ‘기록하는 도서관’이 키운 시민 기록의 힘 파주시 중앙도서관의 지역 기록화 사업은 ‘기록하는 도서관’을 표방하며 시작됐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서관 내 기록관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기틀을 마련한 중앙도서관은, 기록의 주체를 기관에서 시민으로 전환하는 ‘기록자치(記錄自治)’를 목표로 달려왔다. 초기 자원봉사 성격으로 출발한 ‘시민채록단’은 2021년 도입된 전문 교육 과정인 ‘파주기록학교’를 거치며 질적 전환을 맞이했다. 구술 채록 방법론부터 현장 사진 촬영, 기록 보관(아카이브) 시스템 활용법까지 익힌 시민들은 이제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독립적인 기록 생산자이자 ‘내부 기록자’로 진화했다. 이들은 이웃이라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혁신적인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주시 민간위탁 시설인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두원공과대학교·㈜보명이티씨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인재육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공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강사 양성 지원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상호 교육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동아리’활성화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교육’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 전반으로 확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43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가검물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한다. 환경가검물 검사는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등 조리기구의 표면을 채취해 병원성 세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수거한 검체는 파주보건소에 의뢰해 살모넬라, 시겔라, 대장균(군)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급식소에 대해서는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위생 점검을 병행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단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컵 자동 살균 세척기가 설치된 일부 급식소에 대해서는 기존 조리기구 외에 컵까지 검체를 확대 채취해 검사함으로써, 기기 운영의 적정성과 위생 안전성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확산 속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사업을 16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족·이웃 간 교류 감소로 인해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파주시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기존 행정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파주우체국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달되는 물품은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며, 이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대면 접촉을 유도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집배원은 방문 가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주거 환경, 생활 변화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주소지 읍면동이나 파주시청으로 전달하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