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군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평가회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했다. 평가회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활동 보고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 표창(7명) ▲운영평가 워크숍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 표창에는 각 6개 분과에서 열심히 활동한 위원과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제안자 등 7명의 공로자들이 군포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아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았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2024년 6월 위촉되어 2년 임기의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각 위원들은 ▲시정참여 ▲도시개발 ▲안전환경 ▲보건복지 ▲수도녹지 ▲지역회의운영소위 분과에 소속되어 각 분과별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전체회의를 통해 2026년 대상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2025년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선도지구 2개 구역 모두 심의를 통과하여 정비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군포시는 18일 오후 진행된 공동위원회에서 선도지구 9-2구역, 11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하여 심의한 결과, 두 구역 모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년 배정된 군포시 선도지구 특별정비물량 4,620호를 확보하게 됐다. 군포시는 지난 10월 말, 선도지구 2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받아 11월 주민공람, 12월 시의회 및 경기도 의견청취 등을 실시하며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왔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선 위원회의 제시된 조건부 사항을 보완하고 충족하여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고시될 수 있으며, 군포시 관계자는 선도지구 2개 구역 모두 연내 지정·고시를 목표로 남은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한 ‘2025년 스마트제조 지원사업(클러스터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작업 위주의 제조 공정을 디지털 기반 공정으로 전환해 소공인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포당정 집적지구 내 금속가공 소공인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5월 참여 업체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을 통해 금속가공 분야 핵심 장비인 MCT와 밀링 등에 설비제어장치(PLC)와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연동해 생산량과 불량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국비 7억5천6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선정된 18개 참여 업체당 최대 4천2백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군포산업진흥원은 소공인의 디지털 역량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와 협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교육도 진행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연계해 특수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가 17일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인 ‘2025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 ‘우수’를 획득, 내년도 공모절차 생략이 가능해 계속사업으로 국비 1억 2천 2백만 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공모사업으로 성과평가 결과가 우수등급 이상일 경우, 차년도 사업참여시 공모없이 선정된다. 2025년 사업 대상은 15~39세 청년 연인원 579명이며, 사업내용은 ▲취업준비 프로그램(단계별 취준클래스, 진로컨설팅, 일경험지원) ▲존중 프로그램(집단심리상담, 일상지원 힐링프로그램)이다. 매월 1~10일 초기상담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초기 사회 진입 ▲경력재설계 ▲구직단념 예방 청년으로 구분해 청년의 상황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 제공으로, 일상 및 구직의욕 유지를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심리지원서비스를 지원한 결과, 목표 인원의 99%의 참여율을 기록했고, 이수율도 84%달했다. 사업수행 및 성과 뿐 아니라, 연계·협업에 있어서도 청플 인프라 기반 원스톱 지원 체계로 청플 취준 올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주말·휴일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언제나돌봄)’를 실시한다. 본 서비스는 돌봄공백(보호자 긴급입원·출장·사고 등)이 발생한 관내 6세부터 12세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을 제공하여 가정의 위기 상황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최소 2시간전(저녁 8시 신청마감)까지 신청하면 거주지와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포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지역아동센터 2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경기도아동언제나 돌봄 플랫폼, 중앙콜센터, 경기도 아동돌봄군포센터에서 사전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부모, 직계존속,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간당 이용료가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아동돌봄군포센터(031-396-0996) 또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이 가장 크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포시는 12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에코플랜트㈜ 및 SK디앤디㈜ 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확산되는 인공지능 활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시대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의 건립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으로 군포시는 고용 창출 및 세수 증대 등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된 행정지원 및 관련 제도에 대한 협의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SK에코플랜트㈜와 SK디앤디㈜는 부지 확보, 설계, 구축 및 투자에 대한 계획을 주관한다. 또한 향후 ▲AI 데이터센터 부지확보와 관련한 행정 지원 ▲인·허가 및 전력·통신 등 인프라 관련 행정절차 협의 ▲지역 내 산업·연구·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AI 생태계 조성 ▲정부 및 관련 기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유치 ▲관내 기업의 데이터센터 사용료 감면 ▲시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포시는 12월 8일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에서 운영 우수기관으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민·관 협력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군포시의 시·군·구 협의체 민관협력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두가 편한 저상버스 이용 챌린지 사업'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추진한 사업으로 장애인의 이동권을 ‘배려의 대상’이 아닌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장애친화 환경조성 사업 이행점검 과정에서, 운수종사자 교육이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속적인 분과 회의를 통해 교육 방식의 한계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단순히 의견 수렴하는 기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포시는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군포 대야 물말끔터(공공하수처리시설)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포 대야 물말끔터가 16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하수·폐수·분뇨·음식물류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기술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기술진단 완료 시설을 4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악취저감 성과 △사후관리 실적 △현장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61개 공공환경시설 중 Ⅱ그룹(하·폐수처리시설) 71개소를 대상으로 한 운영관리 평가에서, 군포 대야 물말끔터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대야 물말끔터는 전처리시설의 각 단위 공정별 악취 발생원에 국소포집설비를 설치하고, 공간 내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공간포집설비(후드)를 운영하는 등 악취관리 체계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든 단위 발생원 상부를 밀폐 덮개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포시는 2021년부터 삼성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경기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지난 1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해당 지역에 누적된 환경민원을 해소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는 ▲환경민원 해결 기반의 RE100 연계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외부재원 확보에 집중해 사업을 전개했다. 핵심 사업은 총 네 가지다. 먼저,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에 화재 안전성이 강화된 태양광 일체형 방음판을 설치해 소음 저감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실현하는 융복합 환경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민간투자사 다스코(주)와의 협업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또한, 그동안 도로 소음으로 민원이 많았던 구간에 삼성지하차도 방음터널을 신규 설치해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더불어, 골프장 둘레길에 빗물저금통, 태양광 가로등, 미세먼지 측정 퍼걸러 등을 설치하는 저탄소체험둘레길을 설치하여 시민이 걷고 체험하며 탄소중립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친환경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아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 11일 군포시 아동학대 대응인력인 군포시청,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군포경찰서, 군포시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28명이 모여 군포시의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자 민·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명이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정서적 불안 증상을 겪는 피해아동·성인에 대한 접근 방법을 주제로 강의하며“아동학대 대응 업무는 높은 부담과 정서적 소진이 뒤따르는 만큼 현장에서 애쓰는 대응 인력 여러분이 스스로를 돌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여러분의 역할과 헌신이 한 아이의 삶을 지켜내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아동학대 대응인력에 대한 위로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기영 관장은 “군포시 내 아동학대 대응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대응 인력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 내 아동학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