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평일 출퇴근시간 일산대교 통행료를 지원한다. 현재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를 절반 지원하고 있는 만큼, 김포시가 4월 1일부터 통행료 지원에 나서면 김포시민은 사실상 일산대교를 출퇴근시간에 무료로 이용하는 유일한 지자체 시민으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일산대교 이용 후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온라인 등록·신청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회원가입 및 차량정보 등록 후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월별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다음 달 이후 신청기간 (예: 5월 1~10일, 6월 1~10일 등)에 일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연도 이월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25일 저녁 8시,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풍무역세권 등 관내 공동주택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풍무역세권 등 건설 중인 공동주택 7개 단지의 입주예정자협의회 관계자 약 20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 차원의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건의사항으로 ▲입주 전 인근 기반시설 점검 ▲단지 인근 대중교통 노선 확충 및 접근성 개선 ▲학교 신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관리 대책 등 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입주예정자들은 실제 입주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전달하며 시의 적극적인 소통과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입주예정자 여러분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5호선 등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는 한편,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준공까지 품질 및 안전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 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발달지원과 돌봄이 연계된 아동 맞춤형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현장 행정은 아이발달지원센터(운양동)와 특화 돌봄센터(통진청사점)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수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통합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작년 6월 24일 개소하여 그간 726명의 영유아를 상담·선별 검사한 후 106명을 치료로 연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청 학급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관찰 및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화 돌봄센터에서는 과학특화 수업을 참관하며 돌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통진청사점은 대기 아동 수 과다로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김포시가 공공시설인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돌봄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포시는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2026년 7월 1일부터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다자녀(2자녀이상)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까지 완화한 것으로, 더 많은 다자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실제로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참여 비중이 높은 사업으로,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가구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하며,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는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지원 내용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는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영아 출생 후부터 만 24개월 도달 전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및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포시는 다자녀 가구 중심의 소득 기준 완화를 추진함에 따라 실제 필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정보관에서 ‘도시재생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포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도시재생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했다. 그 결과 김포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도시재생 강의, 서포터즈 활동 안내, 도시재생 서포터즈 5기 위촉장 수여식 순서로 진행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기간 동안 김포시와 도시재생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참신하고 개성있는 홍보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서포터즈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김포시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에 ‘김포 사회적경제관’을 개설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시는 우체국쇼핑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 공공유통 진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유통망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단위 소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자격 검토를 거쳐 입점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상품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서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 내 ‘김포 사회적경제관’을 공식 오픈했다. 현재 김포 사회적경제관에는 2개 업체의 3개 상품이 우선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판매 추이와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참여 기업과 입점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 사회적경제관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생산한 농특산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기준과 정산·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사업 운영의 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용역수행사인 ㈜영국씨앤피 박찬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스마트도시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비롯해 교통, 환경, 안전 등 분야별 국내외 스마트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접하며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인식 전환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향후 부서별 담당자 면담과 의견 수렴을 통해 부서별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시민참여형 생활 실험실(리빙랩) 운영을 통해 김포시만의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관내 100여 개 학교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플랫폼 ‘G-ONE(지원이)’를 활용한 교육공무직원 급여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의 안정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분야 대표 강사를 초빙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및 주요 변경사항 ▲통상임금 및 근속수당 산정 방법 ▲4대 보험 및 인사 변동에 따른 처리 사항 등 급여 업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신규 업무협업 플랫폼 ‘G-ONE(지원이)’의 화상회의 기능을 적극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자막, 번역, 회의 내용 자동 정리 기능을 활용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환경이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G-ONE(지원이)’는 교육행정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업무 관련 질의에 대해 AI 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고, 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해중재단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 확산에 노력한다. 이번 계획은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화해중재가 운영될 경우 학교장 자체 해결로 이어지는 비율이 93%에 달해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갈등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가 개입하는 ‘김포형 화해중재 집중 숙려기간’을 운영한다. 사안 접수 후 심의 개최 요청 전까지 2주간의 기간을 보장하며, 화해중재위원을 전담 배치해 집중적인 조정을 돕는다. 특히,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중재를 병행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을 비롯해 초등 저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확산하여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54년만에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을 철거한다. 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구간까지 철거 범위를 넓힌 성과로, 김포시는 백마도(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강을 낀 수도권 도시 중에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가 원천 차단된 김포가 한강변을 활용, 한강배후도시로 본격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김포의 수변 자원을 시민 중심으로 되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다. 특히 이번 합의는 지난 2008년 첫 합의 이후 20여년간 풀리지 않았던 숙원을 해소한 성과로, 대상 구간이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시민 이용 수요가 높고 한강변 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김포의 수변공간 활용을 이끌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의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