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은 한국전쟁과 격동의 현대사를 강화도에서 겪어 온 15명의 어르신 구술 이야기를 담은 책자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를 발간하고, 지난 11일 에버리치 호텔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는 강화의 옛 모습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의 생애 구술사를 토대로 엮은 기록물이다. 한반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무대가 됐던 강화도에서의 기억과 문자로 기록되지 못한 생활사가 점차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구술 기록으로 보존했다. 강화군은 발간된 자료집을 읍·면사무소, 경로당, 보건지소를 비롯해 군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관내 학교에 배포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에는 구술 참여자를 비롯해 130여 명이 참석해 기억이 책으로 남는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장기천 구술 참여자는 “한국전쟁으로 8살 나이에 몇십 번을 넘어 지면서 강화로 넘어와 70년을 살았다”며, “말로만 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겪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공단 이사장 등 직원 15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동절기를 대비해 생활이 어려운 6가구에 총 1,8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공단은 설립 이래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탄을 받은 한 주민은 “지속적으로 공단의 도움을 받은 덕분에 매년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곳곳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받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영길 이사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더욱 지치고 힘든 시기에 임직원들의 작은 선행으로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남은 한 해도 우리 이웃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지난 3일, 강화군민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5년 취업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자기 계발 아카데미는 올해 2월 5일에 시작해 매월 1회씩 총 11회로 진행됐으며, 교육에는 강화군민 총 269명(회차별 평균 2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생애 설계와 재취업 준비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AI 이력서 ▲자기소개서 완성하기 ▲구직 스트레스 관리 ▲AI를 활용한 나만의 면접 전략 ▲자신감 향상을 위한 강점 활용 ▲신직업과 취업 트렌드 ▲성취 업적을 통한 역량 분석 ▲행복한 노년기를 위한 미래 설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강화군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에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관내 탁구협회 내 13개 탁구동호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성금을 650만 원을 기탁하며 연말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화군 탁구협회 관계자들은 “탁구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탁구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 새마을회(회장 조인술)는 지난 10일 명진부페에서 ‘2025년 강화군 새마을지도자 시상제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13개 단체 및 38명의 개인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8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 새마을회는 매년 여름김치 나누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나눔문화 확산, 불우이웃돕기 활성화와 공동체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8일 덕신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부착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전 학령대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치매 인식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강화군에서는 강화초등학교, 승영중학교, 덕신고등학교 등 총 3개 학교가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군은 이번 덕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화초등학교와 승영중학교도 이달 중 차례로 현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덕신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기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화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치매 인식 형성은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치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11일부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 대상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 지급 규모는 10,078개 농가, 농지 면적 1만 387ha, 총 237억 원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1천~5천㎡ 규모의 소규모 농지를 경작하며 농촌 거주 및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그 외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 대상 농지의 면적 구간별 단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강화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건을 바탕으로 농업인 및 농지의 자격 요건,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해 12월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강화군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등 자연 재난 대응 기본 교육으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 자연재난 행동요령 등 방재단원들이 실질적으로 배워야 하는 교육과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화군 자율방재단은'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단체로 각종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주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트랙터제설단으로 함께 활동하며, 마을안길 등의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주민 안전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호 자율방재단장은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등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예찰 활동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대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우리 마을 안전부터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강화군립합창단이 지난 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이 땅에 합창을 강화하자’ 주제로 제32회 정기 공연 ‘사랑의 열린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정재환 지휘자와 황예은 반주자 아래 총 8곡의 합창 무대가 펼쳐졌으며, 판소리, 현대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특별공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첫 번째 무대인 ‘우리 고향 강화의 산과 바다’에서는 '산유화', '내 안에 바다가 있다', '수채화'를 합창 연주했고, 첼리스트 박주성의 악기 연주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뮤지컬과 오페라 명곡’에서는 '민중의 노래',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등 익숙한 뮤지컬을 통해 합창단의 실력과 매력으로 뽐내며 관객들을 몰입하게 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문을 열어라', '어랑'을 통해 공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공연 중간에 특별공연도 있었다. 서의철 가단의 '사철가', '홍보가'는 판소리의 멋을 선보였고, 본 아트 컴퍼니의 'Miracle Christmas Dance' 현대무용 공연 역시 경쾌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군민통합위원회에서 제2회 정책 제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15건의 신규 제안에 대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개최된 1차 정책 제안 보고회에 이어, 위원회에 추가로 접수된 군민 정책 제안의 추진 방향을 논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15건의 제안을 ▲즉시 반영 가능한 사안 ▲중기 추진이 필요한 사안 ▲중장기 추진이 요구되는 사안으로 구분하고, 각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실질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9월 열린 1회 정책제안 보고회에서 검토된 25건의 제안에 대한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 가운데 7건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11건은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인 등 실질적인 진전을 보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